헉헉 ~~~
글이 넘 많아서...
일하면서 틈틈히 다 읽기가 넘 힘들어요
다 읽었으면 또 새글이 올라오고... ㅋㅋㅋ
힘들지만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다들 넘넘 즐거워 하시고 많은 후기를 남겨주셔서 운영진으로써 얼마나 기쁜지...
넘 무리해서 허리가 아팠는데...
이 많은 글을 읽으면서 아픔을 잊었답니다.
행사를 준비해 준 운영진 외 도우미, 그 외의 스윙피버, 친구의 공연을 보러와준 예비 스윙피버(?)인들 모두 느므느므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많이 칭찬하고 격려를 해주시어 대부분 생략하고...
아수카의 하루 쥔장으로써 주방을 관리한 아웬님 넘 수고 했구요.
두말할 나위 없이 동으로 서로 넘 바뻤지만 항상 분위기 메이커인 울 섹쉬한 메니저 엘리야
항상 말 없이 뒤에서 든든히 일하는 울 예쁜 홍보부장 썸머
스윙배틀 준비해 주고 이끌어준 스윙피버의 최고의 매력남 새~엠
공연 및 파튀때 사회를 맡아준 스윙피버의 영원한 겸둥이 엇박자
풍선 아트를 해준 스윙피버의 미모짱 문, 마리 그리고 옆에서 도와준 규와니, 규와니님의 여친
장보기를 도와준 뺀질 거리지만 항상 따뜻하게 동기를 챙겨주는 해나무
스윙피버 3주년 파티 및 지터벅 8기 졸고 글자 만들어준 웨이브 쥑이는 뺑끼통님
그리고 공연을 준비하신 모든 이들과 관람하신 모든이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스윙피버 3주년 파티 및 지터벅 8기 졸업 공연이 너무나 빛났구
영원히 길히 남음에 손색이 없는 파튀였습니다.
모두들 지금도 토욜밤의 열기를 생각하며 미소를 짓고 있겠지요~~^^
스윙피버의 파뤼는 이번으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2달 후에 또 있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스윙의 마력에 푸~~~~~~~~욱 빠져봅시다!!
p.s. ★ 한가지 아쉬운점은 우리의 영원한 싸부 서기와 앨리가 없었다는 것...
부모없이 공연을 치른 느낌이랄까~~~
아~~ 그 허전함!
★ 뒤풀이 비용이 총 46민 8천원에서 1차 40만원, 2차 1만 3천원 쓰구, 5만 5천원 남았습니다.
다음 뒤풀이때 쓰겠습니다. -단 제가 참석하는 뒤풀이 이겠죠??
돈을 낸 사람의 명단을 올려야 하나 넘 많은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아래 승수의 글을 참조하시면 될듯싶습니다.
첫댓글 어이쿠.. 공연 준비한다고.., 정말로 공연준비 하신 블론디 누이 예하(?)운영진의 손길을 깜빡했네용~~ ㅋㅋ 그래도 공연 너무 잘된거 같아 기뽀요~~ ㅋㅋ 두달 후엔 린디 공연을 해야 될껏인디..ㅋㅋ
배군도 넘넘 예쁘게 잘 했어!! 사진을 보니 그 얼굴의 길다람이란 큭-
^^ 정말 미안하고 서운하지만... 대견하기도 하고.. 다들 넘 잘했다니 아주 다행이어요. 뒤풀인 린디패턴반때 하죠? ㅋㅋㅋ 사악사악
뒤풀이 장소로 이동할 때 블론디누님이 '허리 아프다'고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블론디누나 수고 많으셨어요~ +_+ 열심히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너두 넘 멋졌어^^ 갑빠도 쵝오!
언니, 정말 고생많았어요!!! 언니가 없는 스윙피버는 이제 생각하기가 어려워!! *0*
블론디누나~~~누나의 칭찬으로...전...무척힘이나영!!^^어찌나..기분이 좋던지여..ㅋㅋㅋ 감사해영!!^^
명품리더의 자질이 충분해~~! 햇살!
언냐~ 무지무지 고생 많았오~ 허리는 어때? 오늘은 발목두 아프다구하궁~ 파뤼 후유증인가 ㅡㅡa 언냐..힘내~ 홧~~~~띵!! ㅋㅋ
^^
우리 저녁도 안먹고 너무 센척한거같아요 다들 힘들어했잖아요 언니 ㅋㅋ 다음 파티부턴 무조건 저녁밥은 챙겨먹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