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9730?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9730?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8억→12억' 이 가격 실화?…'수원의 강남' 광교도 와르르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data-og-description="수원 집값이 심상치 않습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집값 고점 인식 확산으로 수원 뿐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집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수원의 경우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9730?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973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RBnPc/hyP4ACInc8/age4EpcBd6lrNHKrRIZcc0/img.jpg?width=600&height=340&face=0_0_600_34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9730?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9730?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RBnPc/hyP4ACInc8/age4EpcBd6lrNHKrRIZcc0/img.jpg?width=600&height=340&face=0_0_600_34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8억→12억' 이 가격 실화?…'수원의 강남' 광교도 와르르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p><p class="og-desc">수원 집값이 심상치 않습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집값 고점 인식 확산으로 수원 뿐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집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수원의 경우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수원 집값이 심상치 않습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집값 고점 인식 확산으로 수원 뿐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집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수원의 경우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만 해도 이른바 '수용성'(수원·용인·성남)으로 불리며 수도권 집값 상승을 주도하기도 했는데 말입니다.<br><br>실제 '수원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영통구 광교신도시에선 단기간에 3억원에서 4억원 가량씩 집 값이 떨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br><br>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광교중흥에스클래스(전용면적 84㎡ 기준)는 올 9월 말 12억원(2층)에 매매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말만 해도 18억원(17층)에 거래가 이뤄진 적이 있는 단지입니다. 불과 11개월 만에 6억원이 급락한 셈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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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떨어진건 맞겠지만 광교 중흥은 뷰때매 비싼건데 2층하고 17층을 비교한거는 좀… 15억 정도로 떨어지긴 했네 ㅠ
84인데...18은 좀..
84에 2층인디 12억도 비싸...
근데 요 몇년간에 비해서야 전체적으로 많이 빠지긴 했는데 저기ㅜ저층은 원래 이삼억 많게는 차이났어
적당가가 얼마일까 금리 더 못오른다고 베팅했는데 미국은 이번에 또 0.75올린다 썰돌든데
광교호수공원뷰는 25억ㅋㅋㅋ 케바케인듯
저층이니까 당연히 싸지.. 호수뷰인데 저층에 뷰 안나오면 무슨 메리트란 말임 저층은 분양가부터 다른디
아파트에있는 오피스텔이라 저가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