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4일에 입사하라는 메일을 받고 잠시 아찔해져 있다가..
취뽀에 자문을 구해 봅니다..ㅡㅜ
나름대로 주위 친구들이 한창 잘 나갈 때
ssat 떨어지고, 넣는 족족 떨어졌던 서류전형에 면접의 기회조차 없었던 저에게
한번 물 먹었었던 lpl과 하이닉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내려졌습니다.
정말 운 좋게도 lpl 합격이란 소식을 들어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 구요..
그러나...정말 이런말 염치없지만 하이닉스 역시 그냥 포기할 수는 없는 좋은 회사인것 같구요..
여자인 제가 일하기엔 하이닉스 역시 좋다고 생각하는데..
lpl 에서 12월 22일 자정까지 포기, 연기 메일을 보내라고 하던데..
하이닉스는 23일 발푭니다..
제가 될것이라고 감히 말할수는 없지만,., 1%의 희망이 있는 한 그것을 무시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포기메일,..22일 이후로 보내도 되는 겁니까?
이말 하기 전에...
확정된 lpl만 생각할까요?
하나 장애물을 넘었다 생각하니..또 쉴틈을 주질 않는군요.
아직까지 맘 고생 하시는 분들께는 얼토당토 않는 고민한다고 욕 먹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그래도요.....
주가를 비교해 보세요. lpl이 훨 낮지 않나요? 저는 12/13일 입사자인데 3일전쯤 맹장수술을 받아서리.. 어쩔 수 없이 님과 같은 연수를 받게 될 사람입니다. 저는 이 회사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비젼을 생각해보세요. lcd분야는 삼성과 LG가 세계에서 양대산맥을 이끌어 가는 회사입니다. 절대로 흥하 면 흥했지 구조
하이닉스에서 일하던 친구가 있는데 그곳 역시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다른곳이랑 LPL이랑을 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한 이유가 전망과 연봉때문이었죠... 근데 고민하는게 같은 IT쪽이라면... 어차피 고생하는거 마찬가지라면 연봉이 훨~~씬 많은 LPL이 낮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마지막까지
한군데라도 더 되서 더 좋은 곳을 찾아보려해서 이런 말씀 드릴 염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비슷한 회사라면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 분에게 기회를 주는쪽이 낮지않을까싶네요...^^; 혹시 오해하실까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도 LPL붙은 이후로는 IT쪽은 안썼습니다. 하이닉스도요^^ 제가 붙자고 하는 말씀아니니 오해는...
참 아이러니 하게도 두회사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설사 있다고해도 그 경험담이 본인에게 가슴으로 와 닿지는못합니다. 두 회사 모두 앞으로의 전망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이해야 후회도 책임지겠죠.. 다만 입사포기는 1월 3일 구미에 내려가지않으면 그만입니다.
LPL 직원입니다. 오시면 알겠지만, 구미에서도 하이닉스와 LPL은 거리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비교도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LPL에 다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는 하이닉스보다는 저희 회사를 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PL의 급여수준은 소문대로 대한민국 제조업체 (최고라고는 말을 못하지만) 최상위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부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솔직히 빡신 곳...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일한만큼 보답하는 곳이며, 회사가 최근 급성장하면서 신규 채용이 많아 젊은 직원 많습니다. 젊은 조직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이 저는 LPL의 최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요나 확언은 못하지만 저는 우리회사가 정말 좋아요
첫댓글 왜 하이닉스를 택하시죠? 장기적으로 보나 금전적으로나 LPL이 낫지 않나요? 여자분 힘든건 둘 다 마찬가지고요.
그런가요? 다들 lpl이 하이닉스 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금전적인 면보다 비전이나 키워주는 분위기 같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lpl이 그런면에서 좋나요?
저두 1월 4일 입사자인데요.. lpl... 클수 있는 기회가 많은 회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일은 힘들겠지만여.. 포기건은 그 이후에 해도 상관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엘피엘 강춥니다 ㅋ
아~~ 3일 아닌가여???????????????????
3일날 짐싸서 올라오라데요..연수는 4일부터구..저도 lpl 놓치기는 싫은데..말씀들 감사드려요~
제 생각에는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포기 메일인데요 멀.. 늦게 보내면 어때요 안 갈껀데..ㅋㅋㅋ
주가를 비교해 보세요. lpl이 훨 낮지 않나요? 저는 12/13일 입사자인데 3일전쯤 맹장수술을 받아서리.. 어쩔 수 없이 님과 같은 연수를 받게 될 사람입니다. 저는 이 회사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비젼을 생각해보세요. lcd분야는 삼성과 LG가 세계에서 양대산맥을 이끌어 가는 회사입니다. 절대로 흥하 면 흥했지 구조
조정당할 회사는 아닙니다.
lpl이 좋은 회사인건 아는데..워낙 힘들다 그래서 해보기도 전에 겁 먹었나봐요~조언 감사드립니다~
하이닉스에서 일하던 친구가 있는데 그곳 역시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다른곳이랑 LPL이랑을 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한 이유가 전망과 연봉때문이었죠... 근데 고민하는게 같은 IT쪽이라면... 어차피 고생하는거 마찬가지라면 연봉이 훨~~씬 많은 LPL이 낮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마지막까지
한군데라도 더 되서 더 좋은 곳을 찾아보려해서 이런 말씀 드릴 염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비슷한 회사라면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 분에게 기회를 주는쪽이 낮지않을까싶네요...^^; 혹시 오해하실까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도 LPL붙은 이후로는 IT쪽은 안썼습니다. 하이닉스도요^^ 제가 붙자고 하는 말씀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모든 분들 건승하십시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두회사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설사 있다고해도 그 경험담이 본인에게 가슴으로 와 닿지는못합니다. 두 회사 모두 앞으로의 전망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이해야 후회도 책임지겠죠.. 다만 입사포기는 1월 3일 구미에 내려가지않으면 그만입니다.
과연 구조조정 안당할까요?? 확신 하시나요?? 올해도 1000명 넘게 뽑았는데 10년후에 모두 과장 시켜줄까요?? 그리고 그후엔 모두 부장?? 물론 진급시기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죠... 어케될지... 확실할건... 팀장이나 부장의 자리... 어느 회사나 쉽지는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구조조정이란 경영상의 해고(근로기준법 제32조)를 말하는 거죠. 당연히 어느 회사건 능력이 없으면 도태되고 회사에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거구요. 착각하지 마시길
저번에 LPL OT에 갔었을때 20년은 안 짤리니까 들어오라고 하던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말이 사실이라면 LPL가겠지만... 아니라면... 좋은 선택하세요...
7세대라인 증축으로 많은 인원을 뽑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부서를 비롯 급격하게 성장하다보니 많은 인원을 뽑았고 그리고 4반정도는 1년미만 입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입이 많다는건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것~~
LPL 직원입니다. 오시면 알겠지만, 구미에서도 하이닉스와 LPL은 거리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비교도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LPL에 다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는 하이닉스보다는 저희 회사를 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PL의 급여수준은 소문대로 대한민국 제조업체 (최고라고는 말을 못하지만) 최상위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부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솔직히 빡신 곳...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일한만큼 보답하는 곳이며, 회사가 최근 급성장하면서 신규 채용이 많아 젊은 직원 많습니다. 젊은 조직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이 저는 LPL의 최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요나 확언은 못하지만 저는 우리회사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