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콜러: 독일 대표팀으로 A매치 105경기 출전. 1990년 세계 챔피언, 1996년 유럽 챔피언. 199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1993년 유벤투스에서 UEFA컵 우승을 차지한 수비수.
WK가 아무도 없어서 키커의 분류에 공감할 수 있다. 요나탄 타는 가장 일관되게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선두를 차지했다. 하지만 더블 시즌 때만큼 자신감이 넘치지는 않는 것 같다.
피에로 잉카피에의 'IK-2'에 동의하지 않는다. 저에게는 니코 슐로터벡이 이 위치에 속한다.
슐로터백은 몇 가지 반복되는 실수가 눈에 띄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할 정도로 볼에 대한 공격성과 강력한 헤더를 겸비하고 있다.
슐로터벡은 박스 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경합에 들어가야 할 타이밍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는 또한 좋은 수직 및 대각선 볼을 가진 빌드업 게임을 가지고 있다.
바이언의 듀오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도 빈도는 적지만, 반복적인 실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민재는 아직 나폴리 시절 폼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조금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아르투르 테아테의 'IK'는 너무 일찍 찾아왔다. 반면에 빌리 오르반은 이 범주에 속한다.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중요한 요소며 골문 앞에서도 매우 위험하다.
'NK'에서는 제프 샤보와 에드몽 탑소바보다 니클라스 슐레를 더 높게 평가한다. 그는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건강할 때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재능 면에서는 막스 로젠펠더를 좋아한다. 그는 빠르고 태클을 잘하지만, 빌드업 플레이를 개선해야 한다. 건강만 유지한다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