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군싹루피
상아가 사과옆에 푸른 난초를 둔 걸보고(죽으라는 뜻)
동요 한 번 하지 않고 바로 럽다이브..
엄청난 야망캐였고 바닥에서부터 올라와
서울시장에 당선 된 직후였는데도..
옥상에서도 정말 망설임따위 없이 떨어짐
손에는 상아가 준 푸른 난초를 들고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작은아씨들] 누군가 러브다이브가 뭔지 묻거든 고개를 들어 박재상을 보게하라
군싹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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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49
22.10.10 10:59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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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깜짝놀랐고 저 서사가 너무,, 치명적이야 다시봐두 눈물나 ㅠ
난 솔직히 박재상이 이렇게 죽은거 너무 캐붕이라고 생각함 ... 넘 팍 식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