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손초 라구도 하구 악어입 처럼 생겼다구해서 악어입초 라구도 불린대요.
권사님이 선물로 주셨는데 울집에 와서 꽃을 피웠어요.
향기는 없는데 꽃이 참 특이 하드라구요'초롱이꽃 같이도 하고 ㅋㅋ
만손초도 종류가 여러가진 가봐요~~~꽃이 피면 좋은일이 생긴다니까
기대해보려구요~~~
첫댓글 우와, 정말 길쭉하니 하다야..헤라야 꼬옥 나의 몸배 뒤에 안시리움 이뿌네..울집도 빨간놈이 핏지렁...헤라집에도 화초 많네
네온니 시들기 전에 함방 찍어 봤어유안시륨 은 한번 피모 오래가지유화초 몇게 전실에 내놨더니 위에 몬견디고 했시유
옴마나, 윗동네는 날씨가 그정도로 춥는가베울집은 다육이랑 베란다 그대로 잘 계신다...
정말 라인이 섹쉬하네요 만손초 다육이한테 빠져서 툭 던져놨더니 작은아이부터 키우고 있어요 대는 어느 초록이 못지 않게 예쁘네요
근데 잎사구가 자꾸 시들어 가내요맘이 아파요대는 예술이죠
이꽃 이름이 만선초군요~~너무 예쁘게 피였네요~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몬순님 감사해여잎파리가 꼭 악어 입 처럼 생겼어용
우멋지네요울집도 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여
똘래님댁두금방 필거예요로주신 권사님댁에서는 이 한번도 안폈는대 울집오니까 폈다구 좋아하시드라구요
만손초 정말 멋지네요.. 저는 요녀석 번식력이 너무 강하여 감당 안되어서 울 아파트 사람 줘버렸어요.. 사진보니 요 녀석 생각이 잠시 나네요 ^^
사실 저두몇게는 언니들 한테 분양해줬어요 넘 다글다글 하니까 겁나대요
오호라 그놈의 자태가 넘 이뽀 정말 좋은 일만 가득 할기야^^
그랴 언니고마버저 넘이 주인 닮아가 자태 항개는 끝내주재
우아아아아아 처음봐여 넘이쁘네여 ㅎㅎㅎ
소다님 저두 첨봐여이쁘져ㄳ해요
우와...꽃이 어쩜 저리 이쁠까요.. 만손초는 첨 들어보는데 정말 이쁘네요..
몽우리 져서도 한참을 애태우다 피내요 그랴서 절케이쁜게벼유
좋은일생기려나바 축하`
네언니 언니두 좋은일만 가득가득........아시죵
신기하네요. 전 첨보거든요. 이뻐요^^
저두 첨엔 이게 뭔가혔어요대같기도하구 아닌것같기도 하구 그러드라구여
첨보는 화초네요..귀한 꽃 잘 봤습니다..예쁘게 가꾸세요.
시몬의연인 님 닉넴이 참 이쁘시내요이쁜사람 눈에 이쁜것만 보이져 감사해요 이쁘게 잘키울라구여 ^^
저도 첨 보는데 너무 이쁘네요..대단하십니당..^^
baby2989 님 저두 첨보는 이쁜이들 이랍니다~~~이젠 시들어 가는것 같아 맴이 아파욧~~~
와..만손초 꽃은 첨보네요^^
신기하죠풍경님 저두 대빵 신기해요
,, 만손초 첨 봐요,,, 울집에두 있는 만손초가 저것이 맞는긴가.. 언니// 대따 신기해영..... 근데 월매정도 키워야 을 보나요
그랴 그랴그이여만손초 모양이 쪼까 다르지 대나오고 한2주 후에 피던디 첨엔 뭔가 했어 신기하게 생겼징
어머.. 이름도 도 첨 보는데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이쁘다
홍비야신기하나 나두 신기하다 가느당당한 줄기에 대롱대롱 다글다글 매려 있다
이쁜 구경하러 가야겠네 언제 보여 줄거나 만손초 은 정말 하네
날씨가 추버서 언니 차 있으니까 오셩추어탕도 한그릇 해야지 몸 보신 지기전에 와봐
ㅎㅎㅎ 특이하게 흔히 보이는화초가 아녀서 잠시 눈여겨 봤네요..겨울에 보는 꽃이라선가 화려하진 않아도 멋지네요
감사해요브라운님첨보는 이라 저두 신기할따름이랍니다
저런 꽃도 있었구나 정말 신기하네요.
권사님이 구역 예배 잘본다고 주신인데 까지 펴주니 정말 좋아요
꽃은 소박해 보이는데 잎이 무서워요 ~~ 글치만 새해에 행운이 오려나부네요~~
팡스님 저아이 화나면 손가락 물어요 농담 ^^;; 잎은 무서워도 은 이쁘지예벌써 이3번이나 왔답니다
헤라님댁은 항상 초록이가 싱그럽게 자라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헤라님도 늘 생기발랄()하시공 언니한테 제가 실례되는 말씀을 아..언니 아니신가ㅡ.ㅡ;;;;
아저는 72년 쥐띠 올해로 39세 되네요하마님은 올해 어케되시나요 같은 인천 식군데 우리 언니동생해요헤라님하마님 요런거 말구여
첫댓글 우와, 정말 길쭉하니
하다야..헤라야 꼬옥 나의 몸배






뒤에 안시리움 이뿌네..울집도 빨간놈이 핏지렁...헤라집에도 화초 많네



네

온니 시들기 전에 함방 찍어 봤어유


안시륨 
은 한번 피모 오래가지유


화초 몇게 전실에 내놨더니 
위에 몬견디고 
했시유



옴마나, 윗동네는 날씨가 그정도로 춥는가베

울집은 다육이랑 
베란다 그대로 잘 계신다...
정말 라인이 섹쉬하네요

만손초 다육이한테 빠져서 툭 던져놨더니 작은아이부터 키우고 있어요 


대는 어느 초록이 못지 않게 예쁘네요
근데 잎사구가 자꾸 시들어 가내요

맘이 아파요





대는 예술이죠 

이꽃 이름이 만선초군요~~너무 예쁘게 피였네요~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몬순님 감사해여


잎파리가 꼭 악어 입 처럼 생겼어용

우

멋지네요


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울집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여
똘래님댁두

금방 필거예요



로주신 권사님댁에서는 
이 한번도 안폈는대 울집오니까 폈다구 좋아하시드라구요

만손초 정말 멋지네요.. 저는 요녀석 번식력이 너무 강하여 감당 안되어서 울 아파트 사람 줘버렸어요..
사진보니 요 녀석 생각이 잠시 나네요 ^^
사실 저두


몇게는 언니들 한테 분양해줬어요 넘 다글다글 하니까 


겁나대요
오호라 그놈의 자태가 넘 이뽀



정말 좋은 일만 가득 할기야




^^
그랴 언니


고마버


저 넘이 주인 닮아가 자태 항개는 끝내주재





우아아아아아 처음봐여 넘이쁘네여 ㅎㅎㅎ
소다님 저두 첨봐여

이쁘져

ㄳ해요
우와...꽃이 어쩜 저리 이쁠까요.. 만손초는 첨 들어보는데 정말 이쁘네요..
좋은일생기려나바 축하`
네

언니 언니두 좋은일만 가득가득........아시죵

신기하네요. 전 첨보거든요. 이뻐요^^
저두 첨엔 이게 뭔가혔어요



대같기도하구 아닌것같기도 하구 그러드라구여

첨보는 화초네요..귀한 꽃 잘 봤습니다..예쁘게 가꾸세요.
시몬의연인 님 닉넴이 참 이쁘시내요


이쁜사람 눈에 이쁜것만 보이져 


감사해요 이쁘게 잘키울라구여 ^^
저도 첨 보는데 너무 이쁘네요..대단하십니당..^^
baby2989 님 저두 첨보는 이쁜이들 이랍니다~~~이젠 시들어 가는것 같아 맴이 아파욧~~~
와..만손초 꽃은 첨보네요^^
신기하죠
풍경님 

저두 대빵 신기해요 

그랴 그랴

그
이여

만손초 모양이 쪼까 다르지 

대나오고 한2주 후에 피던디 첨엔 뭔가 했어 


신기하게 생겼징



어머.. 이름도
도 첨 보는데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이쁘다 




홍비야


신기하나 나두 신기하다 


가느당당한 줄기에 대롱대롱 다글다글 매
려 있다 

이쁜
구경하러 가야겠네 언제 보여 줄거나 만손초 
은 정말 
하네
날씨가 추버서 언니 차 있으니까 오셩


추어탕도 한그릇 해야지

몸 보신 



지기전에 와봐



ㅎㅎㅎ 특이하게 흔히 보이는화초가 아녀서 잠시 눈여겨 봤네요..
겨울에 보는 꽃이라선가 화려하진 않아도 멋지네요
저런 꽃도 있었구나 정말 신기하네요.
권사님이 구역 예배 잘본다고 주신
인데 


까지 펴주니 정말 좋아요

꽃은 소박해 보이는데 잎이 무서워요 ~~ 글치만 새해에 행운이 오려나부네요~~
헤라님댁은 항상 초록이가 싱그럽게 자라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헤라님도 늘 생기발랄(
)하시공

언니한테 제가 실례되는 말씀을


아..언니 아니신가

ㅡ.ㅡ;;;;
아


저는 72년 쥐띠 올해로 39세 되네요



하마님은 올해 어케되시나요 

같은 인천 식군데 우리 언니동생해요


헤라님하마님 요런거 말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