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도 설명할 수 없는 화성에서 찍은 이 기괴한 사진들

[로버트 박]

​과학자들도 설명할 수 없는

 화성에서 찍은 이 기괴한 사진들

화성은 우리 인간에게 오랜 세월 동안 

매료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붉은 행성으로의 여행은 1880년대부터 SF로 그려졌고,

 1940년대에는 항공우주공학의 제안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NASA의 과학자들은 장기 거주지를 설립하고 

지구를 테라포밍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붉은 행성의 표면에서 찍은 최신 이미지입니다.

화성의 얼굴

인간은 우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화성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천체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우리의 상상력은 바위를 물고기로 바꾸고 

우주선을 외계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바꿉니다. 

NASA 탐사기 파사비아란스의 이미지는 

추적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많은 농담을 낳았습니다.

 외계인 카이스터입니까? 

아니. 그것은 단지 어리석은 바위의 형성입니다.

NASA의 바이킹 1호 오비터는 1976년에 화성 근처에 

접근하여 이제 상징적인 지표의 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모두를 흥분시킨 것은,

 사진 중앙 상부의 얼굴과 같은 포메이션입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눈이 2개, 코가 있고, 

입이 있고, 이상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엘비스 프레슬리와 조금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얼굴이 화성에 외계인에 의해 지어진

 기념물이라고 생각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국수가 아닙니다.

NASA의 화성 탐사차 '파사비아란스'는 2022년 7월에 

국수나 끈의 무리처럼 보이는 얽힌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탐사기 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잠재력을 조사한 후 

제제 크레이터를 날려 버린 그물과 같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정했습니다.

 퍼시의 돌입·강하·착륙(EDL) 시스템의 추락 현장.

EDL 시스템은 탐사기를 화성 표면에 안전하게 보내고

 안전한 거리에서 추락하기 위해 천천히 달려갔습니다. 

화성에는 꽤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그 탓에 파편이 주위에 흩어진 것 같다.

귀여운 작은 '스파이크'

NASA의 탐사차 큐리오시티는 2022년 5월 15일에 

화성의 이러한 야생의 작은 지층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화성 표면의 초현실적인 작은 부분은

 퇴적암의 침식에 의해 조각되었을 수 있습니다.

큐리오시티의 연구팀은 아마도 수십억 년 전에 

게일 분화구의 지역을 지하수가 이동했을 때 

형성된 것이 아닌가와 동조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람에 부드러운 소재가 

침식되어 스파이크가 남았습니다.

화성 출입구가 아니다

콩콘. 거기에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다.

 2022년 5월 7일의 NASA 탐사차 큐리오 시티의

 이 이미지는 반대 인터넷상의 추측에도 불구하고 

화성 출입구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2022년 5월에 촬영된 절벽의 중복 출입구와 같은 외관은

 빛과 그림자 각도, 게일 분화구의 이 지역의 지질에 의해

 만들어진 모양 때문입니다. 

「출입구」를 상황에 맞추어, 보다 멀리서 봐 봅시다.

화성 이미지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침식된 바위는

 물고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역광으로 조명된 절벽은

 얼굴의 옆모습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라내거나 확대하면 

작은 부분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연히 다른 각도에서 그림자가 떨어지면 

"출입구"는 전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화성에 레이저 조각 된 첫 문자

이 화성의 돌 위에 레이저로 만들어진

 세 개의 작은 점은

 과학자가 샘플이 지구로 가져올 때 

그 방향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파서비어런스 탐사차는 2022년 6월에 

테스트로 작은 문자 L을 표시했습니다.

탐사기는 암석 샘플을 수집합니다. 

그들이 모암에 어떻게 맞는지 정확하게 알면

 NASA가 궁극적으로 계획한 샘플 리턴 미션으로 

샘플을 수집 할 때 과학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화성 남극의 '천사'와 '하트'

유럽 ​​우주 기관 마즈 익스프레스에 의해  

이 빨간 행성의 남극의 전망에 약간의 상상력을 

추가하면 천사와 하트가 함께 보일 것입니다.

 ESA는 2020년 12월 공개한 이미지 속에서 

이를 '천사 같은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것은 얼음의 극지에서 지질학의 일부입니다.

 충돌 분화구가 "머리"와 후광을 형성하고 

승화 구덩이 (얼음이 증기로 바뀐 곳)가 

왼쪽의 "손"을 형성합니다

어머니의 진주 구름

그렇습니다.이 반짝이는 화려한 구름이

 화성에 나타났습니다.

 NASA의 탐사차 큐리오시티는

 현지 지질만을 관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기록합니다.

 무지개 빛깔의 "진주층" 구름의 이 전망은

 2021년 3월 5일에 촬영된 것입니다.

콜로라도 주 우주 과학 연구소의 대기 과학자 마크 레몬은

 "구름 속에 반짝이는 파스텔 색상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구름 입자의 크기가 모두 거의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그것은 보통 구름이 형성되고 

모든 것이 같은 속도로 성장한 직후에 발생합니다."

땅콩 씨?

NASA의 화성 정찰 오비터 우주선의

 HiRise 카메라 팀은

 화성의 구덩이 모음으로 플런터스의 

미스터 땅콩 마스코트에 똑같은 동물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미스터 땅콩이 아기 너트를 낳은 것처럼 보이지만,

 미스터 땅콩 만의 경우보다 훨씬 이상합니다.

"남극의 잔류 캡은 가파른 경사면에서 이산화탄소가

 승화되어 구덩이를 확대하고 평평한 지역에서

 응축하여 구덩이를 채우기 때문에 

항상 변화하고있다"라고 행성 지질 학자

알프레드 마큐엔은 2021년 5월 HiRise 성명서에서 말했다.

베리빵

만약 이것이 인간이 만든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NASA의 탐사차 '파사비아란스'는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해 방출 가능한 배 빵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렸을 때 지상에 파편을 남겼다.

이 접시는 탐사차 샘플링 시스템의 보호 커버 역할을 하며

 나중에 임무에서 수집하기 위해 암석 샘플을 수집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착륙 후 커버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내는 바위를 본다

NASA의 탐사기 파사비아란스는 2021년 3월에 

이 이상한 바위의 전망을 촬영했습니다. 

중심 바로 오른쪽을 살펴보면 탐사차의 레이저가 

바위를 얹은 일련의 작은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과학자와 우주 팬들은 풍화된 암반인지, 

충돌에 의해 다른 장소에서 던져진 화성의 덩어리인지, 

운석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것은 탐사기의 원정에서

발견된 최초 의 유명한 암석이었다.

어둡고 반짝이는 바위

NASA의 탐사차 큐리오 시티는 2020년 12월 6일에 

화성의 어둡고 광택 있는 바위의 이 경치를 촬영했습니다.

 전반적인 전망은 아름답지만,이 바위가

주변 풍경에 어떻게 눈에 띄는지는 조금 수수께끼였습니다.

 이 바위는 운석이거나 화성의 다른 곳에서 퇴적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광경의 순수한 아름다움은 부인할 수 없었지만,

 과학자와 우주 애호가들처럼 호기심을 품은 것은

이 눈에 띄는 바위의 수수께끼의 성격이었습니다.

화산 분화의 가능성이 있는 장소

화성에는 화산 활동이 있었던 과거가 있지만, 

그 역사 속에서 최근 화산 활동이 활발해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여기서 볼 수 있는

 '수수께끼의 어두운 퇴적물'이 

지난 5만년 이내의 폭발성 화산 퇴적물의 

증거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규모로,이 퇴적물은 워싱턴 DC보다 

약간 넓은 지역을 다룹니다.

과학자들이 NASA의 임무에 의해 수집 된 

데이터를 계속 분석하고 

화성 지형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동안

 "수수께끼의 암흑 퇴적물"은 

화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 가 진화하는 성격을

증명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겉보기 황량한 먼 세계인 화성에게는

 NASA와 과학계 전체의 용감한 탐험가들의

 해명을 기다리는 많은 수수께끼가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화성의 대퇴골

재미 있는 뼈 파일에 대해 하나의 표시를 합니다. 

NASA의 탐사차 큐리오시티는 2014년에 

지구에 사진을 보냈고, 거기에는

 인간의 허벅지 대퇴골과 같은 모양을 한

 매우 이상한 바위가 비치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비정상적인 형상이 바람과 물에 의한

 침식의 결과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만약 NASA가 화성에서 놀라운 인류의 시신을 발견했다면

 과학자들은 옥상에서 그것을 외치고 싶어질 것이다.

모르스 신호?

2016년 2월에 촬영된 NASA의 

화성 정찰 탐사기에서 이 전망은 

붉은 행성의 표면에

몇 가지 이상한 지층을 보여줍니다. 

어둡고 고조된 지역은 모르스 신호의 

점과  매우 유사한 일련의 모래 언덕입니다.

불행히도 코드는 의미가 없습니다. 

행성 과학자 베로니카 브레이 씨는

 모래 언덕의 이미지를 분석하고 그 코드는

 "NEE NED ZB 6TNN DEIBEDH 

SIEFI EBEEE SSIEI ESEE SEEE!"라고

 읽을 수 있다고 기즈 모드에 말했다.

여기는 수상한, 수상한

화성에는 물고기 모양의 바위가 있지만 

실제 물고기는 없습니다.

 NASA의 탐사차 큐리오 시티가 이 특이한 지형을

 카메라에 포착해 UFO와 외계인 팬들이 흥분했습니다.

 바위의 모양과 촬영시의 조명이 결합되어 

수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NASA는 화성에 화석화된 뼈와 동물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없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화석이 존재할 가능성은 낮다."

야생 젤리 도넛이 등장

거기에는 없었지만 그 후에는 있었다. 

젤리 도넛 모양의 물체는 NASA의 화성 탐사차 기회에서

 전후의 이미지 세트에 꽤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외래균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NASA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은 하고 있지 않았다.

NASA는 이 바위의 갑작스러운 출현은 탐사차가 그 위를 

주행하여 바위를 제거한 결과라고 발표하고

 마침내 젤리 도넛의 수수께끼를 해결했다.

 불행히도 NASA는 아직 화성에서 간식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블루베리

오포츄니티사는 2004년에 헤마타이트가 풍부한 

「블루베리」를 잘 관찰했지만, 

2012년에는 커크우드라는 이름의 노두로 

이 특이한 지층의 모습도 촬영했습니다.

“커크우드의 소구체에는 블루베리와 같은

 철분이 풍부한 조성은 없습니다. 

또 농도, 분포, 구조도 다릅니다.”라고

 NASA는 말합니다.

 우주 기관은 그들을 "불가해"라고 부릅니다.

 일부 작은 구체에는 침식의 모습이 보입니다.

화성의 오타마 잭시

확실히, NASA의 마즈 리코네상스 오비터에 의해 발견된

 이 지층은 오타마작시, 혹은 요요, 혹은 정자와 매우 비슷합니다.

 실제로는 원형의 크레이터입니다만, 

꼬리가 물의 움직임에 의해 깎여져 생긴 것입니다.

우주기관은 2018년 2월에

 “필요한 지형 높이 정보가 얻어지기 때문에

 물이 바깥쪽으로 흐르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행성에는 먼 옛날에 물이 있던 과거가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양서류는 서식하고 있지 않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포탄이 아닙니다.

2017년 12월, UFO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블로그가

 NASA의 탐사차 큐리오 시티에 의해 발견된

 이 구형의 물체의 확대 사진을 게재해, 그것이 

붉은 행성에서의 전쟁에서 남은 포탄임을 제안했다.

NASA의 탐사기 팀은 이 결석의 크기가

 1/4인치(5mm) 미만으로,

 실제로는 황산칼슘, 나트륨, 마그네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지적하는 트위터 메시지로 응답했다.

마르살란슈

NASA 화성 정찰 탐사기의

 2010 년 이미지에서 입자 구름은 

가파른 절벽으로 위쪽으로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화성 공장의 흔적이 아니라 

“눈사태 또는 주로 이산화탄소로 구성된 

서리의 강하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NASA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은 대개 지구의 

봄에 집중되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월부터 5월 초순에 걸친 기간이 

그 피크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봄은 많은 지역에서 

새로운 생명의 숨결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식물이 싹트고 새와 곤충이 활동을 시작하고 

자연계가 일제히 깨어나는 시기입니다.

용의 비늘

이 비늘 모양은 신화의 생물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침식을 동반하는 고대의 경관 과정에 의해 발생한 것입니다

. NASA는 2017년 7월 이 흥미로운 이미지를 공개했을 때

 “변질의 원인이 된 물의 성질과 물이 암석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점토를 형성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화성은 미지의 가능성으로 가득한 하늘 이웃으로서 

우리의 상상력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19세기에 거슬러 올라가는 SF 작품에서의 화성의 묘사부터

 20세기 중반의 야심적인 항공우주공학의 제안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화성에 대한 매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해질 뿐입니다.

 21세기의 지금, 화성 탐사의 꿈이 구체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By Christin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