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여러가지 범죄 암시를 많이 받고있어요 특히 저를 납치한다거나 불구로 만들겠다는...
주로 꿈에서 암시하고 밖에 돌아다니면 뒤에서 대화하듯 이야기하죠
진짜로 믿는건 아니구요 여태껏 헛소리하는거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라 신빙성도 떨어져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길가다가 종종 이상한 사람들 한두명은 보곤 하잖아요?
정신이상자나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의 불구의 사람들이요
근데 저는 그런사람들이 일부러 따라다녀요....처음엔 동네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다른 지역을 가도 동네에서 봤던 정신 이상자가 거기 있었어요
남자였고 길거리에 앉아서 돈을 구걸하고 있었는데 정신이 이상해 보였어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눈빛도 흐렸어요
분명 혼자서는 의사판단도 이동도 불가능할 정도였어요 유심히 관찰 해봤거든요
다시보면 사진을 찍어둬야겠다 생각했는데 두번다신 안보이더군요
제 생각엔 가해자들이 데려다 놓은 것 같은데...
그 정신이상자는 어떻게 만들어? 져서 가해자들이 데리고 다닐까요?
또 어떤 여자분 이였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온 몸의 뼈가 구불부불 휘어져서...
곱추에다가 다리도 s 자로 휘어있었어요 혼자서는 못걸어서 팔을 휘휘 저으면서 걸었는데
옆에 동행자랑 다른사람들 눈에 띌까봐 같이 숨어서 다니더라구요...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그 장애인분을 봤나 안봤나 어떤 무리가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웃으면서...
정말 소름돋았어요........한동안 충격에 빠져있었어요
제 생각에...혹시 피해자 였는데 고립되고 정신도 이상해져서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한 사람을
마지막에 납치해서 여러 목적으로 그런 그룹을 만들어서 데리고다니는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봤던 정신 이상자와 신체장애인이 어떻게 가해자들 손에 들어갔는지도 의문이고
그런 사람들이 피해자를 따라다니는 자체도 미스테리하고...
혹시 제가 본거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나요?
(괜히 피해자들 겁주는 글 같아서 맘에 걸리는데 피해 30년 당해오신 분들도 계세요
잘 살아가고 계세요...정신건강 굳건히 하시고 고립되지 마시고...!!! 벗어날 수 있습니다 차폐 열심히 하십시요)
첫댓글 전 요샌 안그러는데 예전에 장기동 살때 기브스하거나 다친사람들이나 휠체어 탄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심지어 술에취해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택시가 뱅뱅 돌아 5만원 가까이 나와 파출소를 갔는데 택시 아저씨가 목발을 집고 내리시더라고요
미국에서도 휠체어 탄 사람들을 수시로 보았고 펍에 들어갔는데도 휠체어 탄분들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전철 탈때는 혼자말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아 왔고요 바로 옆자리에서 혼잣말 하는 여자애와
V2K듣는 듣한 사람들과 정신이 온전치 못해보이는 혼잣말하며 왔다 갔다 하는 남자애들등
아마도 피해자들인데 가해자들에의해 아바타가 되어 조정을 받으며 피해자들을 스토킹하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교통사고 당한 사람들이 정말 많고요 그렇게 겁을주어 보험금을 타내 뺏는듯 합니다
저도 여태 총 교통사고4번에 버스에 치일뻔한게 2번이고 어렸을땐 자전거에서 떨어져 머리에서 피가 2번이나
난적이 있고 비탈길에서 자전거에서 넘어져 여태 자전걸 타질 못하고 비탈길 내려울때 트라우마가 있어 스키도 못타며 걸어서 내려오는것도 친구손 잡고 내려옵니다
아 그리고 저도 피해인지 초기에 섬에 팔아버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겁먹지 마세요
@julie. 그쵸? 휠처어타고 목발 집은 사람은 예사로 봤었어요 저렇게 될거라며...
진짜 가해자가 데리고다니는 집단이 있다니..충격이에요 노예처럼...전 납치할거라고 해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 것처럼 일촉즉발의 상황을 만들어요 이제 아 이놈들이 쇼하는거구나 하고 정신차리긴해요 줄리에님 여자분이죠? 요즘 세상이 흉흉한지라..여자피해자들은 여자끼리 뭉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모임에서 자주 뵙죠^^
@진수현 네 저도 모임이 자리좀 잡히면 부모님을 데리고 참석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진수현 아뇨 우선 전 제일 친한친구가 ti고요 제주변에 이쁜 친구들이 많은데 제가 듣기론 피해자들 같아요
친한친구에겐 이카페를 알기전 몰카피해당하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그건 믿지만 다른건 믿지 않습니다
제가 인지하고 나서 고통이 너무 크고 세상에서 제가 젤 불행하단 생각이 떠나질 않아
부모님이 나이도 많으시고 하셔서 절대 얘기할 생각이 없었지만 어차피 세뇌 당한 부모님
홀로 남기고 떠날걸 생각하느니 차라리 시도라도 해보잔 생각이 요새 들고 있어서
요새 살살 이 세상 세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아빠는 듣고 싶지 않다고만 말씀하시고 엄마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julie. 정말요? 불행중 다행인가요 동지가 친한친구라니...!!저는 주위에 혼자만 피해자에요 아님 피해자인데 자기도 모르고있거나..그 친구는 자기가 피해자인걸 아나요?? 아마도 부모님도 알게모르게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차폐 계시판 보니까 탐지기로 증명하거나 호일모자를 쓰고 거기에 구멍뚫린 것으로 증명해라 하더라구요 저는 틀렸지만...저도 인생에서 모든걸 잃은 것 같아요 꿈도 잃고 직장도 사람도 잃고... 부모님한테는 한거번에 말고 천천히 이야기하고 증거를 보여주세요 어른들은 대체로 안정적인걸 원해요..우리 피해는 너무 자극적이에요
@진수현 제친군 양다리 무릎연골수술로 일년정도 병원 신세지고요 어머님은 위암수술받으셨는데 초기인데
절제를 많이 했어요
저희엄마는 피가모잘라 한달넘게 입원해 굶으며 검사받다가 장과 소장에서 골프공만한 혹제거하시고
다시 담즙이나와 응급수술하시고 체격이 크셨는데 지금은 당뇨에 체격이 반이 되셨고요
아빤 잇몸이 늘아프시고 밥먹을때 장난질을 많이쳐서 음식물이 입에 끼셔서 밥을 못드시고
죽만드시고 잘못드십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사고가 많았었고요
친구한테는 자세히 얘기 못했어요 친구가족다 피해자인게 뻔한테 말하면 그충격에서 벗어나지못할걸
뻔히 알기때문에요
@julie. 그리고 피해 사실을 알게된 친한친구한명은 아바타가 되어 연락 두절이에요
한번 크게 무섭다고 울다가 친구 다 소용없다고 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이다 연락이 안되요
그리고 제주변 지인들은 피해자 아니면 거의 아바타라고 보여지고 있어요
카페 글중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피해자 두명을 절대 만나게 하지 않는다고
항상 어찌할지 갈피를 못찾고 있어요
@julie. 그렇군요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저는 아직까지 질병은 없네요 주위사람이 아프거나 죽거나 하는 사고도 없구요 이상하게 저만 이러네요 그친구는 연락이 안된다 하니 답답하겠어요 집이라도 한번 찾아가보세요 위험한 상황 일 수도 있잖아요ㄷㄷ서로 뭉쳐야해요~~!
저는 인지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몰라요 고등학교때 부터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왜 피해자가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는 여자피해자들 끼리 그룹을 하나 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혹시 20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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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부모님이 잘때 세뇌를 많이 당하는것 같아요 아빠가 잘때 잠꼬대를 무지 크게 매일매일 하시고
앓는소리를 크게 매일 내세요
아빠 지인이 준 떡이나 빵을 먹어 그런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고 종일 짜증을 부릴때도 있고
피해인지 초기에 저도 응급실 무지 실려다니고 종합병원에 입원도 하기도하고
새벽에 제가 목이칼칼하고
이상한 냄세에 환기를 시키고 그러다 맞고 집에서 쫒겨 나기도 햇고요
요새도 갑자기 화를 잘 내시고 집나가란 소릴 자주 하세요
부모님이용해서 절 특히 많이 괴롭혀요 엄마는 전 화장실 사용시 불을끄는데
불끈다고 잔소리하고 불막키기도하고
누구에게 닫는게 싫은데 넓은 부엌에서 자주 발을 밟고
@julie. 나 있을때 왠만하면 부엌에 나오지 말라고도 했었는데 나 부엌있을때 자꾸 나오시고 하세요
아 그리고 엄마도 기억이 주입됬어요 아주 아플때 절 불렀는데 나와보지도 않았데요
전 그런적도 없고 그때 제가 외국에 있었을때 였는데도요
그리고 저도 아주어렸을때 기억이 거의없고 어릴때꿈에 엄마한테 식칼로 찔렸던거만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꿈조작해서 세뇌하고 앤엘피하는것 같아요
외국에는 여기저기 오래 살아봤는데요 피신도 가봤는데
거기 한인들을 중심으로 새론가해자가 붙고요 항상 들러붙어있는 제가해담당 여자애도 여전히
24시간 떠들어 대더라고요 그러나 한국 만큼 피해가 심하진 않아요
@julie. 마지막으로 프랑스에 전자파 민감증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곳에 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정말 믿음가는 여자들 몇명이 돈을 모아서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봅니다
@julie. 저도 카페나 모임 통해서 가해자들 다 걸러내고 믿음가는 여자 피해자들끼리 뭉쳐서 뭐라도 하고싶네요!! 요즘 너무 답답한게 소송도 흐지부지 되고 모임에 나가도 진전되는게 없어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03 19:36
힘내세요 저도 10년 넘게 이상한 일들을 당하는중이에요 저도 친한 친구가 t.i에요ㅜㅜ
님을 모임에 참가 못하도록 쇼하는 거죠. 피해자 중에 그래도 님정도 활동할려고 활동하는 사람 많치 않으니... 특히 부산경남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죠. 제가 부산모임 할려고 하니 저번처럼 몸 아프게 하고, 이번에는 어디가면 불구로 만든다는 암시성 말도 안되는 쓰레기들 쇼이죠. 그래도 조심하세요. 저도 초기 미행 피해다닐 때 신평지하철역에서 전기사람?이라고 할까 정신나간 청년이 히히거리면서 제 주위에 올려고 하는데 그 주위에 가면 제 몸에 전기와 오는 듯한 엄청 찌릿 찌릿... 그런 넘을 차로 미행하는 넘들이 데리고 다니더라
환시?일수도 있지만 분명 그런 장애인들을 데리고 피해자 보여주는 쇼를 하는 가해자 쓰레기들 있습니다. 무시하세요. 이번주나 다음주 모임 할 계획임... 시간날 때 전화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글이네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