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첫 벙개가 있었습니다.
아직 연초라 다들 바쁘신 것 같네요.
암튼 양기문회장님을 포함, 이영숙, 파랑새, 권영련, 송연선, 바람샘 등이 참여하여 여러가지 사사터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뭐 자세한 내용은 회장님이 올리실 거라 생각되어서 생략하구요.
오랜만에 정모 이외의 활동속에서 사사터 분들 얼굴보니 넘 반가웠습니다. 특히 거의 2년만에 본 송연선샘은 더욱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서 주위를 놀라게 했죠. ㅋㅋㅋ
암튼 담달부터 열심히 나오신다고 하니 기대해 볼께요.
글구 파랑새 샘도 얼굴 봐서 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얼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담달부터는 아마도 뭔가 새로운 모습으로 사사터가 변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기대로 설 잘 보내시구 힘찬 모습으로 2월에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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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의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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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수고하셨구요...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글구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