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리샤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2449133
요약
조연이라 초대 못받았는데 충동적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걷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한국행
부산에서 무작정 자기돈으로 원피스, 메이크업 하고 영화 전단지 들고 스탭에게 레드카펫 걷고 싶다고 함
스탭이 시간배분 문제로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 걸을 시간이 없을거 같다고 지금 걸을수 있겠냐고 했는데 그 배우가 그 말 듣고 정신이 확 깸.
나는 초대도 안된 조연인데 섰다가 일본에 가서 매장 당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듬.
계속 스탭들이 걸을거냐 말거냐 물었는데 그때 마침 혼자 레드카펫 입장 예정이였던 정지영 감독이 이야기를 듣고 동반입장 하겠다고 해서 입장
한국언론에 보도 된 사진
첫댓글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
ㅋㅋ저정도 용기면 들어가게해줘라
대단하다
대단하시다 진짜
왜 내가 울컥하노
멋져
멋지다
역시 일단 부딪혀야해
멋있다 진짜
초대장도 없이 저 배우에요 들어가게 해주세요 했다고 들여보낸 부국제 스탭들 너무 허술한거 아님? 악용 가능하겠노;;
그리고 그와중에 저 일러스트도 판넬이네
@팹콘이나챙겨 아아 저 할아버지가 감독인데 같이 들어가준거구나 ㅋㅋㅋ 어케 운이 좋았네
@팹콘이나챙겨 근데 애초에 본문으로보면 감독땜에 걷게해준게아니라
그 전에 지금 빨리걸을거냐 말거냐 물어본거아냐?? 그래서 망설이니까 감독이 같이가주겟다한거고 ㅋㅋㅋ??
누구야?
사실이라면 보안 무슨일ㅋㅋㅋㅋ 와서 영화 스탭한테도 연락햇겠지 ㅋㅋ방송용으로 각색한 거 아닐까
저거 더 디테일한 내용이 있던 것 같은데...!
진짜 멋있어
와 진짜 멋지다
용기 대단하다....
이 배우 연기 잘하더라 진짜 야무지다
무작정 간 용기도 대단하고 같이 입장해준 감독의 배려도 멋지고
이분 어디서 봤는데 누구지....살인자 역할이었나 되게 무서웠음...
용기 진짜 쩐다
아니 지가 출연한 전단지도 들고 갔는데 보안문제 탓이라닠ㅋㅋㅋㅋㅋㅋ
와우 깡다구 머선일이여
검색해보니 저게 17년도 부국제래
우와...
와 진짜 멋있다
대박...나 이런 얘기 너무 좋아해
나도 저렇게 실행력있게 살아야지
우와...용기있는자가 기회를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