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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큰방가지똥
난이조아 추천 3 조회 84 23.12.05 09: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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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5 10: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5 10:15

  • 23.12.05 11:29

    첫댓글 방가지똥 예쁘게 담으셨어요

  • 23.12.05 11:13

    우리 아이들 어릴때 읽어 주었던 동화책이 생각납니다
    방가지똥이란 정겨운 이름이 오래도록 남았었지요
    제가 보았다면 외쿡에서 들어온 민들렌갑따 그럴것인디. .
    기회되면 눈도장 찍어서 학씨리 알고 싶습니다^^

  • 23.12.05 11:14

    가시가 많아 무서운 친구네요 ㅎ
    한창 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3.12.05 11:19

    이 시기에도 강한 세력을 보여주는 친구 같아요. 즐감합니다.

  • 23.12.05 11:33

    남쪽에서는 한겨울까지 피는 참 강인한 녀석예요
    무시무시하게 잎이 돋았네요.
    눈 내리면 설중 찍으려고 저는 참고있는 중이예요 ㅎㅎ

  • 23.12.05 11:50

    햐~ 설중화를요?
    연분님이 갑자기 무지 부럽습니다.ㅋ

  • 23.12.05 11:44

    방가지똥도 생명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영종도 바닷가에도 11월 말까지 방가지똥과 큰방가지똥이 꽃을 피우는 곳이 있더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 23.12.05 13:46

    터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방가지똥 즐감합니다.

  • 23.12.05 15:16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모습이
    사나워보이는 모습같습니다.
    노란꽃..이쁘게 핀 모습
    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3.12.05 16:35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3.12.05 17:43

    추위에도 무척 강한가 봅니다.
    다른꽃들은 다 졌는데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다니...
    근데 가시는 어마어머하게 겁나 보입니다.

  • 23.12.05 19:26

    꽃궁기에 만나면 반가운 꽃입니다.
    어마무시한 이파리들이 호위무사인듯 가운데 피어난 이쁜 꽃들은
    쉽게 만지기 어려워 눈으로만 감상해야 할듯 합니다.

  • 23.12.05 19:57

    저는 보고만 지나치는 방가지똥을 갈끔하게 담아 보여주십니다

  • 23.12.05 22:39

    멋진 시선작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 23.12.05 23:09

    늦은 시기에도 꽃을 보여주는 큰방가지똥은 이쁘네요.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3.12.07 05:0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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