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음이라 부르는
마음이 참 묘하긴해요. ㅎ
진짜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줄도 모르고
잘 부추기기도 하는듯요. ㅎ
마음을 잘 다스리려면
늘 마음을 차분하게하고 고요한 평정심을 잘
유지해야 하는데
쪼금 분위기 타서 들뜨기라도 하면
마음은 늘 더 앞서가기도 하고. 더 잘 부추기기도
하지요 ㅎ
찬공기가 서서히 밀려오니 쪼끔은
좀더. 차분해지고 평정심 유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하고
차거움이 주는
또다른 즐거움이자 선물 같아요
오늘은
차분하게
간만에
이미자님의
여로와
변진섭님의
너에게로 또다시
신청합니다요
카페 게시글
♬ 음악▒신청방♬
찬공기가 밀려오니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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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추도 가버리네요^^
다음주에 동창생들과
남산걷기로 했는데 그때가
만추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오늘엔님.
건강하시죠?
요즘 저하곤 모임 참석이 많이 어긋 나네요 ㅎ중앙,인천ㅋ
사는곳에 현충원이 가까이 있어서
늘 오전에는 현충원 둘레길 걷고
서부모임 100% 참석하고
그외는. 격월로. 골고루 참석하려
합니다요
건강한
11월 보내시길요
@오늘엔(온 라인) 이번 서부 모임 예정했는데 자고나니 등 어깨쭉지에 담이 붙어 치료 하느라 못 가고 다음날 인천으로 급히 갔었지요.담은 의료보험 안되는 치료로 받으면 한시간내 완치 되지요.56,000원
그래도~~찬공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
녭 감사요 ㅎ
건강관리가. 최우선 순위라
벌써 독감주사 코로나 예방접종도
완료했습니다
여로~~
마당 편상에서 온동네 아줌마들만 생각나요
즐청~~합니다
건강하세요 ♧
요노래가 생각나는것 보니
나이들었음을
새삼 느끼네요. ㅎ
@오늘엔(온 라인) 울 나이도 만만치 않아요
@미진(온라인운영위원) 그러세요. ㅎ
아직은 한참 멀은것. 같은데
이미자님의 여로를 정말 오랜만에 들을수 있겠네요
함께 즐청할게요~^_^
뜬금없이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신청해 보았네요 ㅎ
새색시 적에 ㅎ
말타고 오신님...
딜 준비 했습니다 ㅎ
감사요
잘
들을깨요 ㅎ
ㅎ. 여로 주제가 아씨.. 입니다 한참 헤메공 ㅎ
ㅎ ㅎ
지금 잘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