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차마하기힘든말)
1. 로버트다우니주니어- 박찬욱
드라마 ‘동조자’
(원작: 비엣 타인 응우옌《동조자》)
‘동조자’의 원안은 비엣 탄 응우엔의 장편소설로 베트남전 직후 베트남과 미국 사회의 이면을 이중간첩의 주인공의 눈을 통해 들여다보며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2. 로버트패틴슨 - 봉준호
영화 ‘미키7’
(원작: 에드워드 애슈턴《미키7》)
봉 감독 신작의 원작이 되는 소설 ‘미키7’은 얼음 세계 니플하임의 식민지화를 위해 파견된 인조 인간 미키7의 얘기를 그린다.
한국 감독들 대단하다..
문제시 둥글게 말해주세요…
첫댓글 오 뭔가 이미지는 봉이 로다주 박이 트와일라잇이랑 할 것 같은데...
3 ㅋㅌ 그니까 약간 둘이 배우 바뀐 느낌
444444 그니깤ㅋㅋㅋㅋㅋㅋ
배우들 땡잡았네,,
와 로다주에 박찬욱.. 진짜 벌써 벅차오른다..
봉준호 뭔가 로버트패틴슨 얼굴에 변태오타쿠처럼 또 과몰입 했을 거 같아
배우들이 좋겠다
에....?!????
박찬욱 빨리 작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