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삼이가 왜 가만 있나 했더니 드디어 헛소리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이 찾아왔는데 한다는 말이 글쎄~^^.
자기가 대통령할 때는 청문회가 없었다나?
하기는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이 무슨 얼굴로...
그나저나 이재오는 국회의원 하라고 뽑아놨더니 특임장관이나 하고...
이거 국회의원 선거 새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YS “내가 대통령 할 때는 인사청문회 없었는데…”
이재오 특임장관은 2일 오전 취임 인사를 위해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을 찾았다. 이 장관을 1996년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시켰던 김 전 대통령은 이 특임장관과 김해진 특임차관을 반갑게 맞았다.
YS는 최근 김태호 전 국무총리 후보자와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낙마를 거론하며 “내가 대통령을 할 때는 청문회라는 게 없었다. 대통령이 임명하면 총리고 장관이고 그냥 하는 것이었다”며 “이번에 보니까 여러가지 딱한 일들이 있어서…”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YS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반이나 남았다. 지금부터가 아주 중요하다”며 “현 정부가 새 마음 새 뜻으로 국정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오늘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이 대통령께 말하니까 안부를 좀 전해 달라고 하셨다”고 소개했다. YS와 이 장관은 곧 기자들을 내보내고 독대를 했다. 대화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YS는 “건강 좋으시죠. 오늘도 아침에 4㎞를 걸으셨느냐”는 이 장관의 안부 인사에 “하루도 안 빠지고 걷는데 오늘은 태풍이 강하게 불어 주변에서 제발 밖으로 나오지 말라해서 안나갔다”고 말했다.
첫댓글 그 입도 입이라고 또 소리 내십니까
하는말 마다 삼천포로 쭉 빠지는데..거제도 섬에 궁궐지어 놓았으면
거기 가서좀 살지 왜? 수도권 오염 시키는지 ..
저런사람을 통으로 표찍어준 사람들이 누군지 ?
03님은 정말 미버요 --지금 국민혈세 복지금 받고 잇을텐데
어쩌면 철판에 뻔뻔이 기질이 저리 대단한지
자식시켜 왕창 해 먹고 감춰두고 기름주르르 흘리며 사는 저 몰골들
허기진 서민 빈민 피 갉아먹은 인간들 ..............
저기가서 넙쭉 절하는 사람도 같은 족 .
공삼이 아직 안죽었나
벼엉신의 꼴깝 시리즈 개간 판 이구먼,,,!
YS, 언제 저승사자가 모시고 갈까나.... 주접떠는 소리 개소리.
태풍에날아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