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소설을 늣게 올리죠??ㅠㅠ죄송해요ㅠㅠ
요즘에 시험 보니라...이제 시험 다 끝났으니깐
많이 올릴게요히히^^
저 잊지 않고 제 소설을 기다려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히히^^
그럼 이제 소설 속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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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민성아,유라야 너네 화 풀릴 때까지 때려^-^"-하민성놈아빠
하민성과 김유라한테 그렇게 말하자 둘이서 나를 마구 밞기 시작한다...
씨파-김유라는 계속 내 배를 밞았고...수술한 부위가 터진것 같다...
내 배에서 피가 엄청 흘러나왔고...그렇게 둘은 한참을 떄리다가 힘들었는지 멈췄고...
그때...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 어려서 꿈꾸었...<-은유의 벨소리(거북이-비행기)
"훗-전화 왔나보네...어??서하준녀석인데...받아보지 그래??^-^"-하민성놈
스르륵-
슬라이드를 열어보았다...
"왜??...-_-"-은유
"왜 그렇게 힘이 없어??-_-"-하준
"자다 일어나서...그래...왜 전화했어??-_-"-은유
"지금 7시여서 학교가기전에 너보고 가려고 얘들이랑 지금 가는 중이야^^
거의 다왔어...^^"-하준
"(다급)안돼!!오지마!!-_-"-은유
"왜...왜??-_-"-하준
"아...아니...나 혼자 있고 싶어...오지마!!이만...-_-"-은유
나는 그렇게 슬라이드를 닫아 버렸다...
"훗-오늘은 이만하지-_-"-하민성놈
"꺼져!!여기서 너네는 죽었어...!!-_-^"-은유
"훗-그래??쳐!!-_-^"-하민성놈
또 다시 당하진 않을 거야!!그렇게 배를 움켜지고 일어나서 싸우기 시작했고...그 결과
내가 검은무리의 조폭을 다 쓰러뜨렸다...천천히 하민성아빠한테 다가갔고...
목 뒤에 급소를 쳐서 기절 시켰고...하민성하고 김유라는 나한테 덤볐고...김유라를
주먹으로 쳐서 멀리 떨어뜨렸다...하민성은 그 틈을 타서 내 배를 때렸고...
"윽...-_-"-은유
나는 잠깐 휘청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하민성을 팼고...
퍽퍽퍽-
퍼-억-
퍽퍽-
퍽-
하민성의 몸을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괴물처럼 보이는 얼굴로[<-은유한테 맞아서 괴물로
변했다(작)]
기절했다...그 떄...
벌컥-
"은유야~~~~~~~~~~~~~...^^"-세나
"이게 모야?!-_-"-성은
"내...하아...하아...가 오지 말라고...해...하아...하아...잖아!!-_-"-은유
"야~~~~~~~~~~~~~~~야~~~~~~~~~~~~~~~"-김유라뇬
그 떄...김유라가 칼을 들고 뛰어왔고...김유라가 칼을 들고 돌진한 상대는...!!지나!!...
나는 빨리 뛰어가서 지나를 옆으로 밀었고...하지만 조금 느려서 지나의 옆구리가
살짝 배였고...다시 칼을 휘두르는 김유라 때문에 수술한 나의 배 부위가 다시 베였다...
"윽...은유야!!"-지나
"윽...하아...하아...난 괜찮아^^...야 김다현 뭐해?!-_-...빠...빨리 지나 데리고
응급실로가...!!-_-"-은유
"어??응 알겠어.."-다현
"하아...하아...김유라 너!!두번 다시 못하게 할 줄 알아-_-^"-은유
김유라를 패서 기절시켰고...
"헉...헉...지나는??...-_-"-은유
"지금 수술실 들어갔어...-_-"-성은
"그래?!-_-..."-은유
"응...-_-"-성은
"우리도 수술실 앞에 가서 기다리자...하아...하아...-_-..."-은유
"은유야 너 수술부위 터졌어...빨리 너도 치료하자...-_-"-성은
"그러네^^...하아...하아...헉...헉...-_-"-은유
이제는 숨까지 벅차온다...이러면 안돼는 데...
지나는 무사하겠지??...
어??...얘들이 흐릿흐릿 하게 보이네...왜 이렇게 힘들지...ㅈ...
풀썩-
은유는 그대로 쓰러져서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실 앞..
은유가 들어간지 3시간 후...
"은유야!!...-_-"-세나
"..."-은유
"아직 마취가 꺠지 안았습니다...안정을 취해야되요..."-의사쌤
"네-_-..."-세나
은유는 일반병실로 갔고...은유의 병실 앞에는 서열얘들이 경호를 하며 병실을 지키고...
얘들은 지나와 은유의 병실...[<-둘만 있는 병실(작)]
에 모여 있다...지나는 좀 전에 깼는 데...은유는 왜 이렇게 늣게 깨지??...
"은유 안일어나네...-_-"-지나
"그러게-_-..."-성은
"흑...흑...나 때문이야...ㅠ^ㅠ"-지나
"그건 너 때문이 아니야!!...어쩔 수 없었잖아...-_-"-성은
"흑...흑...ㅠ^ㅠ"-지나
지...나야...울지마...너...때문...아니야...-_-"-은유
"어??으...은유야!!흑...흑...일어났구나...미안해...ㅠ^ㅠ"-지나
"미안하긴...괜찮아...친군데 뭘...미안해 하지마...뚝!!^^"-은유
"응...뚝!!ㅠ^ㅠ"-지나
"^^..."-은유
"괜찮아??...-_-"-성은
"응...멀쩡해...^^"-은유
"다행이다...^^"-성은
"미안하다...오지 말라고 했는 데...-_-"-하준
"괜찮아...무슨일인지 몰랐잖아...-_-"-은유
"그래도...-_-"-하준
"짜샤!!뭘 걱정해?!은유가 괜찮다잖아ㅋ"-현우
"응...-_-"-하준
"어?!...은유 다시 웃네...^^"-세나
"그러게...^^"-은유
"잘됬다...^^-지나
"근데...너네 왜 학교 안가??지금 8시30분인데...-_-"-은유
"너랑 지나 나을 때까지 학교 안가고 너네 지키기로했어!!^^"-성은
"괜찮은데...-_-"-은유
"괜찮긴!!아까처럼 하민성이 쳐들어오면 어떡해!!^^..."-성은
"그렇긴해...-_-"-은유
"그런데...그 하민성이라는 자식이랑 너랑 무슨 관계길래 게속 너 찾아와서 때리고
그래??-_-"-하준
"...-_-"-은유
"왜 말이 없어?!-_-"-하준
"지금은 말고 나중에...나중에...좀 정리되면 말해줄게...지금은 안돼...말하기가
힘들어...-_-"-은유
"너 그 자식 좋아하냐?!-_-^"-하준
"(저음)뭐?!내가 그 자식을?!말함주로 하지마!!내가 하민성을 좋아하면 왜 너랑 사귀고...
하민성이 날 개 패듯이 패겠냐?!-_-^"-은유
"맞는 말이긴 하네...그럼 뭔데?!맨날 너네 엄마얘기 나오고 그러는 데...!!-_-"-하준
"그만하자...-_-"-은유
"뭘 그만해?!-_-그러면 하민성하고 너랑 원수 사이인데 그게 하민성이 너네 엄마를
죽이기라도 했다는거야?!-_-"-하준
완전 족집게네...!!왜 점 집이라도 세우지!!-_-
"야!!서하준 너 함부로 말하지마!!-_-^"-성은
"내가 뭘?!-_-"-하준
"서하준 니가 맞았어...-_-"-은유
"뭐?!-_-"-하준
"나 바람 좀 쇠고 올게...-_-"-은유
나는 그렇게 병실을 나와 병원 앞에 있는 공원 벤치에 앉았다...
휴-하준이는 왜 갑자기 저럴까??...아직은 말할 용기가 없는 데...휴-어쩔 수 없네...
오늘 말할 수 밖에...맨정신으로는 안되니깐 그래 술이나 먹자...!!
그렇게 공원을 지나 'fly'이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은유 오늘은 혼자왔네...병원복??...입워했어?!..."-종업원 언니
"언니 나 오늘 진짜 중요한 얘기 할거거든...술 20병만...-_-"-은유
"응..."-종업원 언니
종업원 언니는 내가 친구들과 여기를 자주와서 종업워 언니도 안다...또...종업원 언니가
지나의 친언니이기 때문이다...지금 여기서 알바를 한다고 들었다...
난 매일 앉았던 창가쪽에 앉았고 내가 주문한 술이 나오고...그렇게 한병 두병...
마시면서 20병을 다 먹어치웠다...어차피 이건 내 주량의 반도 안되는 데...
이제 얘들 불러야지...
성은이한테 전화를 했고...
RrrrrrrrrrrrRrrrrrrrrrrrr
통화음이 가고...
"은유야!!어디야?!-_-"-성은
"나 지금 'fly'이야...얘들 좀 데리고 이리로 와줘...말해줄게있어...-_-"-은유
"응...알겠어...-_-"-성은
20분 후...
"은유야!!-_-"-지나
"저기있어...오늘 들어오더니 중요한 말이 있다고 술20병 시키더니 안주도 안먹고
혼자 다 먹었어..."-예슬언니[<-아까 그 종업원&지나언니(작)]
"알겠어...-_-"-지나
"은유야...우리 왔어...-_-"-성은
"앉아...휴-하준아 니가 궁금하다고 했지...??내가 말해 줄게...-_-"-은유
"은유야...!!-_-"-성은
"괜찮아...^^"-은유
"기집애야...쓴웃음 짓지마...나도 슬퍼진단말야...-_-"-세나
얘는 또 어떡해 알았데??-_-너도 하준이랑 같이 점집 차려라...^^
"지금부터 잘 들어...궁시렁...궁시렁......................................
.............................................................................
.............이런거였어...이제 알겠지??그럼 난 갈게...-_-"-은유
다 말했고...그자리에 계속 앉아 있으면 울음이 나올까봐 일어나서 문 쪽으로
걸어나가는 나를...
탁-
누군가 내 손목을 잡았다...그러는 바람에 나의 걸음은 멈췄고...
"미안해...난 그런 줄 모랐어...미안...-_-"-하준
그 누군가는 하준이었다...하준아...미안해...오늘은 니가싫다...정말 싫다!!!!!!!!!!!!!!!!
나 믿지 못한 너 정말 싫어!!!!!!!!!!!!!!!!!!
"놔줘...오늘은 너 보기 싫다...내가 처음으로 사귄 남자친군데...나는 니가 나를 믿어
주겠지...하고 믿었었다...그런데 넌 날 믿지 않았어...!!지금 이런얘기하게 만든 너
정말 싫어!!...-_-"-은유
"내가 미안해...정말 미안해..."-하준
"놔!!놓으라고!!제발 놔줘...흑...흑...ㅠ^ㅠ"-은유
스르르...
하준이가 손을 풀은다...나는 그대로 거기를 나와서 곧장 집으로 뛰어갔다...
하준아...미안해...하지만 오늘 하루만 나 혼자 있게 놔줘...ㅠ^ㅠ
집에서 차키를 가지고 나와서 오피스텔 뒤에 있는 주차장에 가서 내 스포츠카를 타고...
엄마가 있는 그곳으로...달렸다...시속120km이상으로 밞고 또 밞아서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지 말자...
'엄마 저 왔어요^^...죄송해요...지금 꼴이 말이 아니죠..죄송해요...흑...흑...
엄마 나 슬퍼 아니 아파...마음이 너무 아파...나 어떡해요??...ㅠ^ㅠ...
오늘 따라 엄마가 더 보고싶다...'-은유
이렇게 말해봤자 뭐해...아무말도 없는 데...
그렇게 슬퍼서 핸들에 얼구을 묻고 울었다...얼마나 울었을까??...
핸드폰에서 진동이온다...
세나네...'세나야 미안해...오늘은 아무하고도 애기 하기 싫다...'-은유
나는 핸드폰 뱃더리를 뺐다...
"뭐야!!여기있으면서 내 전화도 안받고...^^"-?-
"그렇게 뛰쳐 나간게 또 여기와있어??^^"-?-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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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늣게 올렸지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컴퓨터가 안돼서...
앞으로는 성실하게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바랍니다^^
그러는 의미에서...!!댔글 달아주세요^ㅇ^~~~~~~~~~~~
꼭 달아야 되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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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세계서열0위 혈유 그녀가 범생이 되다?!-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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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편

벌써 읽으시고 올려주시다니 고맙습니다히히^^
ㅋ가끔 작가랑 싸우는 은유 너무 귀여운데여~^^ 재밌어여~
고맙습니다^^근데 어느분이 작가랑 은유가 얘기하는게 안좋다구 하시던데...
넘 재밌어요


이닷 

고맙습니다^^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히히^^
4등 이닷

^^조금만더 일찍 읽지 그랬어히히^^
응^^
잼있어용


^^ 전 5등이네요..^^ 열소 쓰세요







네^^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 완전 재미이썽용ㅇㅇㅇ 다음편 기대할께요 ㅋㅋ
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사감사ㅋㅋ
진짜 잼있네요오

^^
감사감사ㅋㅋ
재밌어요~ㅋ~
감사감사ㅋㅋ님 정말 좋아요>_<!!댓글 다 달아주시구...ㅋㅋ
누구지?????????ㅋㅋ 아 슬프다........ㅜㅜ 자꾸 눈물나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