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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span></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태극기 구국동지들이여~</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정녕 보수기득권의 노예를 자처하실 것입니까?</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그 동안 자신들을 무조건 지지해 줬던 유권자들의 피흘리며 절규하던 "탄핵무효"의 외침들을 멀찌감치 떨어져서 구경만하던 저들이 선거때가 되니,</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이제와서 자신들의 과오를 처절히 반성하기는 커녕 대선에서 패배하면 그 책임을 구국의 일념으로 절규하던 태극기 동지들에게 전가시키려는 파렴치한 금수보다 못한 자들의 책동에 어찌하여 분노하지 않고 저들의 노예로 자처하시는 것입니까?</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고작 그럴려고 지난 수개월간 엄동설한을 뚫고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동지들의 피흘림을 지켜보면서 "탄핵무효"를 외쳤단 말입니까?</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이는 개혁의 선봉에 설 자들의 자세는 결연코 아니며, 저는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자신들의 처절한 반성은 고사하고 애국진영의 분열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망국적인 작태에 분노하여 적과의 일전에 앞서 내부의 적들을 향해 칼을 빼들 것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패배를 두려워하여 진지를 이탈하려했던 장수와 병사들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직접 수급을 베어, 남은 자들에게 패배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했던 성웅 이순신 장군님을 떠올려 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필생즉사 사즉필생"</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태극기 구국동지들이여~</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패배를 두려워 말고, 죽기로 각오하고 전장에 나서면 반드시 승리함을 잊지말자!!!</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정함철 010-4379-1051</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패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참된 승리는 결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하는 자세 또한 결코 애국시민의 자세가 아닙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면 그 결과가 제 아무리 승리를 가져온다 할지라도, 불의의 마수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기에 결국 그 승리는 좌절로 되돌아올 것은 자명합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존경하는 ○○○ 애국동지님!</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최소한 보수기득권 세력의 노예는 되지 맙시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다만 그 선택이 정의롭다 여기시면 당당히 한 표 행사하시고, 그 선택에 향후 어떠한 후회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span></strong></p><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strong></span><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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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구국동지들이여~ 보수기득권의 노예를 자처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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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함철님! 정말존경스럽습니다
정함철 태극동지! 반갑고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힘 냅시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사회와 정의로운 새정치를 위해!
각 지방 지역 박사모에 썩은 기득권자 와 기득권의 개 노릇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제 부터다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우린 영원히 죽는다 작지만 알찬 모습으로 크게 이겨나가자~
용기는 스스로 만들고 자부심에서 나온다
그런일은 결코 없습니다
영혼은 팔지 않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세요ᆞ우리는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가야합니다
당연하지요
우리에게는6조원진이있읍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