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판에는 모들이 모내기를 기다리고 피어나는 양파꽃에는 벌들을 넣어야 하고 가뭄에 물대기 까지 할일들이 많은 유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양파육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관수시설을 했습니다.
청송에서 귀영벌 구입하여 망실않에 넣었습니다.
너무 가뭄탓에 골물대기 하고 있습니다. 24시간이면 1200평 한도가리는 넣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벌들이 꽃가루를 담아다 이곳저곳 수정을 시켜주고 있어 참 고마운 일입니다.
첫댓글 꿀벌처럼 마지막까지 카페회원님들 화이팅하십시요
첫댓글 꿀벌처럼 마지막까지 카페회원님들 화이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