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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道歷程(구도역정)
 
 
 
카페 게시글
지대방 "저 건너 산을 보라" 출간 축하를 겸한 구도역정 송년 모임을 갖습니다.
풍각쟁이 추천 0 조회 432 06.11.20 17: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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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0 16:48

    첫댓글 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내면서 아름답고 참 좋은 풍경 입니다. 인연 따라 저도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바다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아울러 자리를 빛내기 위해 모임을 주선 해 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 06.11.20 17:14

    거사님, 바나마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송년모임 전에 모두 3권의 책이 나오게 된것은 선배제현과 도반님들의 지도편달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3년이 넘어가는 '구도역정'이란 사이버선방의 역사에서 처음 송년모임을 갖게 된 것은 희유한 일인 것만 같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여러 수행자의 뜻이 모여 주인이 따로 없어 모두 주인인 구도역정이 이렇게 절로 절로 흘러간다는 것이 참 묘한 일인 듯 합니다. 시간나신 분들, 특히 40대 이하 새내기 법우님들의 많은 동참 기대합니다. 꾸벅. _()_

  • 06.11.21 12:16

    잔내비띠면 40대 이하지요? 사진으로 봐선 20대 같던데... 그 날 佛姆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06.11.20 22:19

    참 잘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 06.11.21 07:44

    성효거사님, 젓대 소리 꼭 챙겨오셔야 합니다. ()

  • 06.11.21 10:37

    방안에서 보름달도 보고, 젓대 소리도 듣고, 도반도 보고 특히, 방장님 출간에 더불어 축하도 하고, 가야지 ....

  • 06.11.21 15:55

    풍각님 반갑습니다. 술한잔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영님 젓대 소리는 뭐죠?

  • 작성자 06.11.23 16:48

    골짜기님도 2일날 꼭 와 주실 걸로 믿습니다. ()

  • 06.11.21 23:43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는 도반님들께는 출판사에서 성수 스님의 선법문집을 무료로 증정하겠다고 합니다. (구도역정 회원에 한해서는 앞으로도 책값의 70%만 받을 예정이라고 함) 오실 분들은 미리 밝혀주시면 책을 준비하고, 나머지 두 종의 책(<문없는 문, 빗장을 열다><아침 명상록>)도 가능한 전원에게 모두 증정할 수 있도록 출판사와 협의해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동참 기대합니다. _()_

  • 06.11.21 23:16

    불심은 돈독하나 카페 회원들과 교류가 없었던 새내기도 참석 가능한가요? _()_

  • 06.11.21 23:45

    당근입니다요. 새로운 회원님들의 참여가 더 방갑지요^^ 사실, 오프 모임은 이제 두번째 이며, 개별적인 만남들은 있었지요. 처음 뵙는 분들도 낯이 익은 것 같은 곳이 구도역정 오프모임의 특징이자 장점인 것 같아요.특히 치고 받은 분들은 더욱 친해지는 곳이죠^^ _()_

  • 06.11.22 09:33

    감사합니다 ^^

  • 06.11.22 02:01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이런 모임까지 이어지니... 좋은 만남들 되세요.

  • 06.11.22 02:38

    뜻깊은 자리에 참석 못할지라도...마음을 전합니다...님들과 항상 함께 한다고 ...()...지방에 거주하는지라 기회가 되면 뵐 날도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푸른바다님...구도역정님들...올해 진정으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나무 불.법.승()

  • 06.11.22 09:57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제게는 큰 기쁨이요 광영인 분들이 다 모이시면 그 자리가 녹녹치 않겠군요 저의 출현이 대각님들의 법신에 누가 되지 않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하와, 축하의 마음 먼저 보내고 거명하신 정모날엔 확약을 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12월엔 여간해선 짬이 나질 않거든요 시간만 허락되면 달려가겠습니다

  • 06.11.22 10:44

    모두 다 모여 한바탕 시끌벅적 하모 좋~제.가끔은 그래 한번씩 놀아줘야 되능기라.그래야 도반의 정도 쌓이고 믿음도 생기고 다타도 감정이 안생기게 되능기라. 감정이랄 것이 있으까마는 덜된 학인은 없는 감정이 솟구쳐 생기제.모다 오시가꼬 좋게 놀아 보시이소 고마.

  • 작성자 06.11.22 12:17

    가입을 못하시고 눈팅이만 하시는 도반님들도 모두 다 오셔서 한자리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송년회도 송년회지만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잔칫집에는 손님이 많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번이라도 구도역정에 오셔서 구경을 하신분들은 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06.11.23 10:45

    손님으로 오셔서 주인으로 잔칫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까페 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오시는 도반님들이 모두가 다 주인이십니다. ()

  • 06.11.22 19:51

    푸른바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월2일이 기다려집니다 오시는 도반님들 모두 올 한해 잘 사시다가 한 자리에 모여 환한 얼굴로 화답할 수 있음에 이 또한 또 한번 축하할 일입니다 떡은 무영스님께서 보시해 주신다고 하시니 연담이는 땅내 잘 맡고 튼실하게 잘 익은 과일을 한아름 안고 가겠습니다 그날 불가피한 사정으로 못 오시는 법우님들과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 님들께서 성수스님의 선법문집을 증정받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성수스님 선법문집을 직접 구하실 수 있는 길 안내를 아래글로 하겠습니다 ()

  • 06.11.22 22:36

    푸른 바다 님 축하드립니다. 그 날은 우리 단체에 김장행사가 있는 날이라 ,,, 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 ()

  • 06.11.22 23:07

    거사님, 부끄러움과 동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_()_

  • 작성자 06.11.24 08:48

    참석을 알리신 분/ 한산님, 연담님,무영스님,우암님,풍각쟁이님,푸른바다님,예쁜눈님,오봉님,설촌님,골짜기님,성효님,이 오신다고 하십니다.타타타님과 보리고개님,바나마님과 일운님도 오실 줄로 믿습니다.산야님도 동석하시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그외에 오실분은 손들어 주시면 음식을 맞추는데 수월할 것 같습니다.부부 동반하여 오신다면 더욱 환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24 08:55

    구슬공님, 고맙습니다. 오신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그동안 간간이 소식을 접하여 건녕하신 줄로 믿고 있었습니다.뵙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한지수첩도 잘 간직하고 있고요. ()

  • 06.11.24 00:17

    아아.. 풍각님. 죄송합니다. 옴짝달싹도 못하고... 광주에서 일에 붙박혀 있습니다. 엎드려 감사드릴, 정말 지독한 수행중이랍니다. 최근, 세상 사람들 들으면 마구 웃으며 저를 무시할 것들 한두가지 얻었습니다.OTL... 며칠 전부터는 하루에 다섯 차례 기도를 하는 신성한 무슬림, 인도네시아 젊은 친구를 사귀어 코란에 대해 이야기 듣는 것이..... 보너스라고 해야할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온전히 하루도 이곳에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06.11.24 08:57

    오시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마음은 산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어느 좋은 날 만나지기를 기대하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 06.11.24 08:37

    풍각쟁이님, 아 어째 풍각소리를 내다가 말라고 그러십니까 그려. 저번에 '따라지의 향연'을 한다고 법석을 부리실 때는 치타님과 달개비님과 뭐시냐 거 아 맞다 수기님도 오시게 하는 도력을 발휘하셨으면서 제현님도 오시라고 하셨나요? 또 누가 있죠? 어쨌든 저는 요즘 일취월짱하시는 성효거사님의 멍석 피는 솜씨만 믿고 떡은 오백명[悟魄明]분으로 맞춰 놨으니까, 떡 남기지 않도록 장사 단디 하셔야 합니다. 암튼 풍각쟁이님의 悟喇[깨닫게 하는 나팔]소리에 심심산천이 들썩거려지게 해 주십시요.

  • 작성자 06.11.24 08:56

    아 죄송합니다.제딴에는 기억을 더듬는다고 해 보았으나 타고난 머리가 명석하지 못하여 VIP 분들을 거명치 못하는 소홀함을 이렇게 나무라 주시니 제 허물이 좀 덜어지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제게는 은사이신 이미령선생님과 달개비님, 제현님,그리고 수기님도 꼭 오실 것으로 믿고 그리 음식을 주문해 놓겠습니다. 나무미륵푸대화상불()

  • 06.11.24 08:54

    ㅎㅎㅎ 내친김에, 팍!!! 아, 덮어 놓고 믿지만 마시고, 보살님들께는 따로 특별히 전통이라도 때리셔서 친히 초대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 ㅎㅎㅎ

  • 작성자 06.11.24 09:07

    아예, 전번을 몰라서 그렇습니다.비밀리에 전수해 주신다면 한통씩 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연유님과 도라지님도 꼭 꼭 오실 줄로 믿고 그릇을 계산에 넣어 놓겠습니다. ()

  • 작성자 06.11.24 09:17

    어휴~이름을 거명하지 못한 분들이 꽤 많네요. 갑돌이님,전등님,자루님,한석봉님께서도 꼭 와주시기 바랍니다.제 개인적으로 한석봉님을 꼭 뵈었으면 합니다.드릴 말씀도 있고...()

  • 작성자 06.11.24 09:17

    아! 분홍신님도 이번에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기다립니다. ()

  • 06.11.24 12:16

    여봐요, 풍각씨! 부부동반하여 오시라 카는기 어떠하요? 그라고 동반하여 오시는 도반님들 한테는 회비도 일인분만 받꼬.그란다 캐도 벨 손해는 안날테이...

  • 작성자 06.11.24 12:49

    아 예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도반님들께 알립니다. 부부동반으로 오셔도 일인분의 회비만 받겠습니다.다 같이 오시기 바랍니다.특히 성효님은 지난번과 같이 같이 오셨으면 좋겠네요.보살님들도 바깥분과 같이 오세요. ()

  • 06.11.24 19:18

    안녕하세요...풍각님!!! 저를 불러주시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카페에 어르신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햇었는데 이러히 밝은 모습으로 돌와오시니.. 카페에 활기가 넘칩니다....어르신 저는 그 모임에는 갈수가 없을듯 합니다. 다음기회에 뵙겠습니다.... 회워님 모두 건강 하십시요..._()()()_

  • 06.11.25 13:32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풍각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곡 가뵈야할 자리인줄 알면서도 현재로선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듯하여 송구한 마음입니다 . 그동안 구도역정을 통하여훌륭한 가르침을 많이 얻은바로 해선 참 죄송함이 큼니다, 너그러신 양해계시길 앙망합니다()

  • 06.11.29 21:39

    여러 선지식선배님들 젊은 것이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 회사일정이 어찌될지 몰라 일단 가게 된다면 풍각쟁이님 사무실로 전화드리겠습니다. 확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 작성자 06.11.30 09:49

    우바새님도 꼭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여의치 못하면 좀 늦어도 좋으니까 꼭 뵙기를 고대합니다.바른 불자로서 바르게 수행하시고 계신분으로 알고 있습니다.꼭 오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011-398-5597 이 제 전화입니다.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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