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종자(讀書種子)
학문을 좋아하는 자손을 이르는 말.
「陔餘叢考」,
鶴林玉露 周益公謂 士大夫家可使讀書種子衰息乎
독서파만권(讀書破萬卷)
책을 많이 읽음을 뜻하는 말.
「杜甫의 贈韋左丞詩」,
紈袴不餓死 儒冠多誤身 丈人試靜聽 賤子請具陳 甫昔少年日 早充觀國賓 讀書萬破卷 下筆有如神 <下略>
독수공방(獨守空房)
여자가 남편 없이 혼자 밤을 지냄. 독숙공방(獨宿空房) 또는 무인동방(無人洞房)이라고도 함.
독숙공방(獨宿空房)
⇒독수공방(獨守空房) 참조.
독안룡(獨眼龍)
척안(隻眼)으로 용기가 있는 사람, 또는 사납고 용감한 장수를 일컫는 말.
「五代史 唐紀」,
李克用少驍勇 軍中號曰李鴉兒 其一目眇 及其貴也 又號獨眼龍
이극용은 젊어서부터 驍勇하여 군중이 일컬어 이아아라 했다. 그 한 눈이 애꾸였으므로 그가 귀하게 되자 다시 獨眼龍이라 이름 불렀다.
* 효용(驍勇) - 사납고 날쌤.
「唐書 李克用傳」,
僖宗時黃巢造反 李克用破之 時人以其一目眇而有勇 號爲獨眼龍
당나라 18대 황제인 희종(僖宗) 때 황소(黃巢)가 반란을 일으켰는데 돌궐족(突厥族) 출신인 이극용이 희종의 명을 받들어 토벌하였다. 이 때 한 눈이 애꾸로 용맹을 떨쳤기 때문에 이름하여 독안룡이라 하였다.
독야청청(獨也靑靑)
홀로 푸르다는 뜻으로, 홀로 높은 절개를 지켜 늘 변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독양불생(獨陽不生)
혼자서는 이이를 낳을 수 없다는 뜻이니, 곧 모든 일은 상대가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穀梁傳莊公三年」,
獨陰不生 獨陽不生 獨天不生 三合然後生
독오거서(讀五車書)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참조.
독장난명(獨掌難鳴)
⇒고장난명(孤掌難鳴) 참조.
독장불명(獨掌不鳴)
⇒고장난명(孤掌難鳴) 참조.
독책지술(督責之術)
국가에서 백성을 구박하여 심하게 부리는 술책.
「史記 李斯傳」,
夫賢主者必且能全道而行督責之術者也 督責之 則臣不敢不竭能以徇其主矣
독청독성(獨淸獨醒)
혼탁한 세상에서, 혼자만이 깨끗하고 정신이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