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강내면 태성리
조선족들의 영웅 인민해방군 조남기 장군의 흉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6.25 당시 한국을 침략한 중공군 장교의 흉상이 세워졌다는게 말이 되나요?
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였죠. 사실 기회주의자였습니다
'다까끼 마사오' 로 개명 훗날 '오카모토 미노루' 라는 이름으로 재개명을 하였습니다
'오까모토 미노루' 라는 이름은 민비를 죽인 일본인의 이름에서 따왔지요
또한 프레이저 보고서에 보면 박정희는 뱀같은 인간 즉 '스네이크 박' 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인민해방군 조남기 장군을 민족의 영웅이라고 한국에 초청도 하였습니다.
아니 본인들은 박정희를 그리 까면서 이게 말이 됩니까?
6.25 당시 한반도를 침략한 중공군을 민족의 영웅이라 칭송하며 초청했다는게 말이나 됩냐구요?
또한 조선족들은 조남기 장군을 영웅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인민해방군 조남기 장군이 중국의 입장에선 대단한 사람인가 봅니다.
91세로 숨을 거두웠는데 시진핑까지 조문을 하러 왔습니다.(사진참조)
허~ 참나...
6.25 전쟁에서 한국을 침략하여 공울 세워 인민해방군 장군이 된 사람의 흉상이 뻐젓이 청주시에 있다니
전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공의 편에서 싸운 조남기 장군을 조선족들의 영웅이라 받들고 있는 조선족들이 과연 우리의 동포 맞습니까?
그러면 왜 한국에 돈 벌러 오는겁니까?
제가 화가 나서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우리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첫댓글 우리의 동맹국 미군에 한국인 장군이 있다면 자랑스럽겠지만
전쟁일어나면 우리와 싸울수밖에 없는 적국의 장군이 어떻게 자랑이되나 ?
@아름 한반도를 처들어와서 공을 세운 놈의 동상을 세웠다는게 참...기가 막히고
저런 인간을 초청을 한 김대중 노무현은 뭐하는 놈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