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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식일,유월절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다가 보면 그동안
자신들이 알아왔던 내용하고 틀리니 우리가 보는 성경과 자신들이 보는
성경이 틀릴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다른 교회에서 보는 성경과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는 성경은
똑같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행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말 성경 등의 버전의 차이 ..... 그리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의 언어의 차이가 있을 뿐 그 내용은 같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첫댓글 맞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곤 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가진 성경은 서점에서 누구나 구입해서 보는 똑같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훼방하고 거짓선지자들이 거짓을 주장해도 하나님의 빛을 가릴 수는 없는 거지요 ^^
저도 첨엔 다른지 알았어요~~ㅎㅎ
그런데 똑같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더 놀라웠어요~~
볼 수 있는 눈과 귀와 마음을 허락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꼐....
똑같은 성경을 가지고도 보는 눈과 듣는 귀를 가진 이와 그렇지 못한 이가 갈려진다는게 놀랍지요 ~
이런이야기 많이 듣지요 ^^;;
성경의 말씀을 열어서 본다면 금새 알텐데 말이죠.
성경을 열어보아도 제대로 깨닫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의 특별한 축복이기도 하니까요 ^^
똑같은 성경이죠!! 같은 성경인데 분명 안식일 토요일이고, 어머니 하나님이 증거되어 있는데!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안타까운ㅜㅜ
그래서 먼저 알고 영접케 하여 주신 우리가 전하는 사명을 더욱 열심히 잘 감당해야 하는것 인가봐요 ^^
다들 보는 성경이지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은 아무나 알수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알아본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고, 축복인거 같아요!!
보는 눈과 깨닫는 마음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같은 성경을 봅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처럼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 있을 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오게 하여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올 수 없다고 했지요 ~
하나님의교회는 동일한 성경을 봅니다. 다른 성경을 본다면 기독교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에 계신 분들이 하나님의교회 에서 전하는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였을까요...;;;
성경은 어디나 같습니다.
그렇기에 외국인들도 본인의 성경으로 하나님의 교회 가르침을 듣고 입교 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