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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사진&자료 [여성조선] 엄기영 앵커님 인터뷰 기사. 타이핑 했어요~ ^^;;
칼쑤마짱 추천 0 조회 392 07.10.29 08: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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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29 08:52

    첫댓글 인터뷰 기사 타이핑 한 것 내용중에 빨간 글씨 하나는요. 사실과 다르게 쓰여져서 제가 수정했다는 뜻입니당~ 아저씨께서는 '1989년'부터 앵커 자리를 지켜오셨는데 난데없이 '1978년'부터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자리를 지켜왔다' 라고 쓰여 있어서리..ㅋㅋ

  • 작성자 07.10.29 19:25

    근데 도서는 보통 만원 안팎인데 비해, 여성지 가격은 상당히 저렴해서 좋아요. 종이 질도 빳빳하게 코팅되어 있고, 두께도 전화번호부책처럼 두꺼워서 무거울 정도인데도 꼴랑 6.800원이라니.. (근데 잡지책 가격도 담합? 한결같이 6.800원이에요) 거기다 이거 뭐 특별 부록도 주고, 시중가로 4.500원이나 하는 '한국존슨 그레이드 인퓨전'인가 하는 공기청향제도 주고.. 햐~ 이래 가지고 잡지사가 수지타산이 맞나 싶은 거 있죠? 순전히 잡지에 실리는 광고비로 먹고 사나봐요. 암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네요.꿩먹고 알먹고.. 내 친구는 부록이나 화장품 샘플등 각종 사은품 때문에 여성지 사던데..이쯤되면 그럴만도 하네요 뭐..ㅋ

  • 작성자 07.10.29 19:24

    오히려 과월호 사면 손해더라구요. 전에 2005년 3월호 퀸에서 'MBC 사장 후보 올랐다 자진 사퇴한 엄기영 앵커, 그 내막이 궁금하다' 라는 아저씨 기사가 실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과월호 샀을 때는 (당시 제가 이 기사제목에 완전 낚였잖아요. 아저씨랑 직접 인터뷰한 기사도 아니었고.. 기자가 지맘대로 추측해서 쓴 거였는데.. 결론은 그 내막은 모른다나? 그래놓고 제목을 그 내막이 궁금하다? 라니.. 어이없었음) 부록도 없고 사은품도 없는데도 6.800원에 팔던데.. 게다가 택배비 2.500원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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