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3253의사
제가 어릴 때는 병원이 없어서 예방 접종도 못해서 태어나자 마자 죽는 아이도 많았고 애기를 놓다가 죽는 부모1960년대 이전에는 병원이 거의 없을 때라 치료제도 약도 없을 때라 막 죽었습니다.~ 있긴 있었지만 60년대 후반부터 조금씩 병원이 있기시작 했습니다.~ 겨우 몇 군데 있을 정도였지요 시골에서는 병원가는 건 꿈도 못 꾸었습니다. 지금도 후진국에서는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해 병을 키우기도 하고 돈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날에는 호강이 받쳤습니다.
시대가 진화 발전 하면서 같이 지식도 발전했습니다~
지식이란 학교에서 공부 잘해서 시험보고 점수를 누가 잘 받아서 몇개 더 누가 더 많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일어 나는 모든 것들이 지식인데 우리들 대다수는 학교에서 일등 한사람 똑똑한 사람을 우리들은 뽑아서 제일 높은 자리에 앉혔습니다. 근데 정법공부를 하고 부터는 확 깨졌습니다. 의사들이 존경 존중을 받아야 되는데 월급 받는 의사로 언제 부턴가 병원을 가도 병이 낫기보다 더 덧나서 병원을 수도 없이 들락 거리다 병원을 가도 소용 없더라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을 모아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의사에 대한 신뢰도 깨지고 믿음도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딱 환자를 보고 한마디만 들어도 어디가 아픈지 진단을 내려줘야 되는데 환자로서는 답답한거죠 오히려 환자가 더 잘 알아요 그냥 영어공부 신체공부를 했고 기계로 사람의 신체를 째서 꿔매 놓고 다 낳았다고 보냈지만 늘 재발 해서 늘 병원을 전전 거리는 환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환자가 병원에 가는 것은 다시는 안가고 싶은 생각으로 다들 갑니다.~ 근데 연속 반복이 되면 병원가도 소용 없더라는 말을 들으니 의사가 명의라는 말을 듣기보다 돌파리라는 소리를 듣습니다.~수리공에 가까운 의사 소리를 듣고 싶어서 의사가 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 우리스승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하시면 되는데 왜 그러고 계시는지요 정말 사람이 고장나면 깁고 째서 끝내실 건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때입니다.~
똑똑은 한데 의사분들께서는 사회공부가 빠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올바른 가르침을 주시면 누구의 말이면 어떨까요 저도 헤매다 찾은 곳
우리 천공 스승님께서 주시는 가르침 대로 해보니 세상 편하더이다. 병원 안간지도 꽤 오래 됐습니다.~
교회 조직도 주고 기업도 주고 협회를 준것은 국민들이 잘살고 안 아프게 해줘야 되는데 밥그릇 싸움에 눈이 어두워 더 불신만 키우는데 국민들이 존경 할 수도 없습니다.~ 뭔 일만 있으면 데모만 하면 되는 줄 알고 길거리에서 싸움을 합니다. 진짜 보기 싫습니다. 가정에서도 싸우는걸 보면 진짜 무식의 극치를 보는 듯한데 나라에서도 데모 주둥자들이 그렇게 무식하게 느껴지는지 지식인이라면 방송도 제대로 된 방송을 해주고 기자들도 글을 잘 쓰서 국민들이 잘 갈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데 국민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닙니다.~
우리 스승님께서 인류의 스승님이십니다.~
바르게 안아프게 존경받는 삶을 살고 가도록 이끌어 주시는데 어느 나라건 어느 단체건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시면 그 나라도 잘 됩니다 .~
투쟁은 무식할 때 하는 것인데 여러분들께서는 무식하기보다 지식인이고 싶은데 왜 그리 데모에 앞장서는지요 30-40%
갈 때 투쟁하는 것입니다.30% 진화하고70%는 발전하는 것입니다.~50%갈때 지식의 물이 오르고 지식인은 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질높은 활동을 해야 되는데 늘 싸웁니다.~ 싸운다고 답이 안나옵니다.~
천공스승님께서 주시는 가르침은 누구나 잘 쓰라고 주시는 겁니다~
왜 안쓰시는 건지 안타 깝습니다.~ 우리 천공스승님께서는 이미 메이크신데 아니라고 하시는지 당신들보다 백배 천배 억만분지보다 더 대단하십니다.~
제 짧은 소견을 몇자 적어서 올려봅니다.~ 정리는 여러분들이 더 잘하시라 봅니다.~ 마음에 안들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공유합니다.
https://youtu.be/B-Q_PCkkei0?si=mnrFNty_TeNw_l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