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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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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84차 기도모임 (2014. 6. 29 – 7. 5)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2 14.06.29 15: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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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02 10:38

    첫댓글 “6 오, 저의 예수님, 유다의 이 입맞춤을 참고 견디시면서 당신은 우정과 경건함의 탈을 쓴 배반과 거짓과 기만을, 특히 사제들의 그런 점들을 보속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입맞춤은 어떤 죄인이든지 겸손하게 당신께로 오기만 하면 용서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임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 저도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하면서 남들이 보지 않을 때는 이방인으로서 행동한 배반과 거짓과 기만에 대하여 용서를 청아오니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더 심어주시어 사랑하는 님을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올인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사랑하셨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 14.07.05 01:52

    21 당신은 거룩한 조심성 없이 행해지거나 지나친 열성 때문에 죄로 변질되는 선행들을 보속하십니다.

    예수님, 제게 거룩한 조심성을 주소서. 당신을 위해서라며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09.15 22:39


    “8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과 함께 당신의 뜻을 따르며 당신의 보속과 고통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또 언제나 당신 곁에 있으면서 (당신께 가해지는) 어떤 모욕이든지 빠짐없이 다 보속하고, 어떤 쓰라린 고통이든지 다 위로를 드리며, 침 뱉음을 당하시든지 뺨을 맞으시든지 그때마다 언제나 저의 입맞춤을 드리고 어루만져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면서 당신께서 받으신 모욕과 침 뱉음과 뺨을 맞으시는 것과 같은 것을 우리들은 일상의 삶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을 잘 참고 예수님의 보속과 고통에 합쳐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고 있는가?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것들을 하느님 뜻에 봉헌하며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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