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6/6일 현충일 오늘따라 무등산을 가고 싶지 안해 나주 승촌보을 나 홀로 라이딩 하면서 다녀오다
우리 집에서 승촌보까지 왕복 40 km 라이딩으로는 처음 다녀오다
라이딩은 처음이자 소요시간도 4시간쯤 소요되었다
동행할 동료가 있으면 시간도 단축될 가능성 있다 혼자는 외롭고 경쟁심이 없어 천천히 다녀왔다
라이딩 사이클로는 맞지 않은 제일 싼값으로 구입한 애마를 타고 다녀온 것이 축복받을 일이다
우리네 인생 70대 중년까지 즐기며 살아보세 즐길줄 아는 사람 1등급 즐길줄 모르는 사람 2등급
돈 많다고 행복할까 돈이 작아도 즐길줄 아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
배경을 위해서 소환사진 이미지 첨부한다 뉫시여 ?
승촌보 제2주차장
제 2주차장 옆으로 체육시설 많이 배열되여있다
잠시 나에 애마을 멈추고
승촌보 관리사무실 건물
승촌보 다녀온 확인 증명서 발급소 도장이다
승촌보 다녀온 증명을 팔뚝에 인증했다
승촌보 수문이 보인다
승촌보 수문
나에 애마는 신형이지만 제일 싼 값에 구입하여 차량으로 보면은 티코에 해당된다
광주천변 수로길
승촌보 물 줄기 영산강으로 흘려 들어 가고있다
승촌보에서 한캇트
승촌보로 가는 하천 둘레길 자전차 도로
영산강 발원지 가마골에서 흘려 내리는 영산강 물 즐기
강바람 다리 밑은 너무 시원해 많은 탐방객들이 다리밑으로 찾아온다
주로 라이딩 동호 회원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현충일 제초작업을 휴일에도 하고있다
새롭게 개통된 인도교 21/6월 초 개통한 다리 이름은 안 보인다
나와 함께한 애마 21.3월 구입했다
터미날 로 가는 어등대교 풍경
좋은 세상 살아가는 불효자는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