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식화 방어기제가 있다. 있어도 참 심하게 있다. 그래서 난 아직도 지식으로 모든 것을 받아친다. 이곳은 행복을 연구하고, 건강한 삶을 이야기하는 곳이다. 그래서 명상과 열정을 중심으로 내세웠다. 그런데 오늘 하나의 아이디어가 더 떠올랐다. 이곳이 나름 지식경영 사이트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난 지식과 지혜를 다루길 좋아한다.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면 좋은 것이다. 김신웅 행복경영연구소
첫댓글 지나침의 길을 걷다 보면 지혜의 궁전에 이른다 -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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