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의 65회 생신을 축하 합니다.

[왕이]

지난날 체육관, 운동장, 시장, 산으로 들로대통령님을 연호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때 그날 같이 연호하고, 소리치고 같이 했던 동지들은 어디있나요,

이렇게 힘들때 우리동지들이 힘을 모아야 됩니다.

용기를 내어 같이 대통령 구하기에 동참합시다.

옛날 동지들이 보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010-3406-9500 왕이.

[전초]

대통령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왕이]

누님!
진정으로 애국자 이십니다.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