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히는 꿈, 날아다니는 꿈, 면(음식)

[비비크]

꿈에 어머니등에 업혀 어디로 가는 꿈을 자주 꾸네요..

어머니랑 어딘가를 택시를 타고 찾아가는데

택시가 생전 첨보는 길로가서 내려줬습니다.

걍 어머니가 아 이쪽으로 오는길도 있었군요! 하셨어요.

그리고 짬뽕인것 같았는데 면종류 음식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절교해서 안만나는 친구랑 땅속 집에 갖혀있었는데

나가는 길을 제가 잘 기억을 해서 탈출하려고 했습니다.

땅속에서 부터 위로 위로 걸어 올라가 지상에 있는 출입구 문까지 딱 도착했는데 마지막에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 문사이로 쏘옥 통과해서 탈출했지만, 친구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밖에 친구를 갖히게 했던 집 주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 나오면 안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아무튼 전 하늘을 훨훨 날더이다.... 몸을 이리움직이면 이리 날아가고 저리 움직이면 저리 날아다니고~

기분 좋았습니다~~~~

암튼 이러다가 연예인이 무대위에서 춤추는 것도 봤습니다.....

전 회사생활하기도 바쁜데 꿈에서도 아주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