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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딱! 한 잔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806 11.09.21 01: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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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1 08:52

    첫댓글 강구막회갔다가 2차로 가면 계속 회만 먹는 격이니 쉽지않네요.
    인근에 먹을만한 곳이라고는 눈꼽 떼고 찾아도 없는 동네인데 말입니다.

  • 11.09.21 09:31

    2차로 가서 우럭 맑은탕만 먹으면 될 듯...
    강구에 우럭 말린 것 몇 개 가져가면 우럭젓국 끓여 줄랑가? ㅎㅎ

  • 작성자 11.09.21 13:37

    푸른군은 1차로 강구막회에서 배불리 먹고, 2차에서는 갑판장이 배불리 먹으면 됩니다.
    딸기아빠는 강구막회에선 강구막회의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가져 온 건우럭은 나중에 강구막회의 식구들이 맛나게 끓여 먹으면 된다는 의견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내친김에 3차는 대구뽈찜 추천!!!

  • 11.09.22 08:09

    혼자만 드시면 맛 없잖습니까.
    강구막회에서 단품으로 먹고 2차때 같이 먹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그쪽은 같이 먹어주는 것을 예의로 압니다.

  • 작성자 11.09.22 09:25

    아! 정녕 푸른군은 산호충강 육방산호아강 해변말미잘목에서 군대로 위장전입을 시킨 강장동물이란 말입니까?
    가뜩이나 선장님으로 부터 영업에 보탬이 덜 되는 종업원으로 눈총을 받고 있는 갑판장이 푸른님의 댓글로 인해 가중 받게 될 핍박과 박해가 심히 두렵습니다.
    아울러 갑판장의 食口 중 이미 여럿이 선장님의 눈 밖에 났는데 그 명단에 푸른님도 올라 갔지 싶습니다.
    이 카페는 항상 선장님으로 부터 감청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

    오전 일과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이심에 가서 강장동물을 주제로 뒷담화를 해야겠습니다.

  • 11.09.22 15:53

    푸른님이 예의 챙기는 분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강구막회는 어쩌다 한번 들러도 매상에 신경쓰려 노력하건만, 쉽지 않은 일이니.. ㅋㅋ
    푸른님 대동하고 가서 저는 강구막회에서 예의가 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ㅎ

    그나저나 땡기는 업소이나 광명시라니...ㅡㅡ;;

  • 작성자 11.09.22 21:34

    금액에 상관없이 강구막회의 음식을 열심히 맛나게 몰입해서 드시는 분이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그나저나 수림원의 청국장은 참 맛나지 말입니다. 몰입해서 먹는 갑판장이라는 소문입니다. 휘리릭~~~~

    갑판장으로 말미암아 더욱 밝아지는 금천구와 광명시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발굴하여 빛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 11.09.21 13:24

    아~저렴하게 한잔하기엔 좋을듯 합니다....헌데 저의 서식지가 먼듯해서...ㅠㅠ

  • 작성자 11.09.21 17:10

    상호대로 '딱! 한 잔' 만 해야지 여러 잔 하다보면 일식집 비용을 치룰 수도 있습니다.

  • 11.09.22 11:49

    아~그렇군요...ㅎㅎ

  • 11.09.22 16:21

    ㅎ 여긴 제가 즐겨 가는 술집입니다. 딱!~한잔 ㅋ

  • 작성자 11.09.22 20:25

    잘 지내시죠?
    강구막회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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