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일생' - KBS 1TV 방영 <프랑스 In Fine Films 제작(2003) 다큐>
태몽 - "6개 상아, 머리에 붉은 색이 칠하여진 흰 코끼리가 왕비 몸속으로 들어가
보석처럼 그 안에 머물러 있었다" "룸비니, 보름달, 근처 연못에서 목욕, 나오자 진통.. 아기 탄생"
"7송이 연꽃 나타나고.. 동쪽을 향해 집게 손가락을 세우고 말씀하셨다.
'깨달음과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났으니 이번이 이승에서 나의 마지막 삶이다.'" <야담가>
당시 인도는 16개국이 패권을 놓고 전쟁 중
정반왕은 히말라야 기슭의 소국 카필라바스투의 왕
왕자는 특별한 별자리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싯타르타 라는 이름 ('뜻을 다 이룬다'는 의미)
바라문들의 예언 "왕자가 태어날 때 별자리운이 강력하여
왕자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 분야의 최고가 될 것이다.“ <'드라마 붓다'/btn>
아시타 선인의 예언을 막기 위해 "왕은 왕자의 출가를 막기 위해 거대한 성벽을 세우고 사람들 보고 넘어보라고 하고
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높은 성벽으로 둘러치고 16명이 열어야 열 수 있는 무거운 문 만들어" <야담가>
▶"데바닷다가 날고 있는 백조를 활로 쏘아 떨어뜨려 - 싯타르타 근처에 떨어져
고통스러워하는 백조를 보고 '데바닷다가 또 못된 짓을 했구나. 내가 이 가엾은 백조를 치료해줘야 겠다'
<왕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 조심스레 화살을 빼고 백조의 깃털을 어루만져주었다 -교과서->
백조가 천천히 걸어가고 있을 때 사냥감을 가지러 온 데바닷다는 불같이 화를 내.
백조는 자기 거라고 소리 질러. 싯타르타는 "내가 이 새를 치료해줬으니 더 이상 너의 것이 아니다."
다투다가 왕을 찾아가 - 왕은 싯타르타 편을 들고 데바닷다를 꾸짖었다. <야담가>
- 어린 왕자에게 비폭력과 자비가 싹트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일화
왕자는 당시 성행했던 희생제 반대 - 아힘사 주창
▶왕자 16살에 왕은 결혼을 서둘러 - 많은 처녀들 추천, 왕자는 마음에 안 들어 해
(추천된 처녀들에게 왕자는 선물을 주었다)
왕자는 단다파니왕의 딸은 마음에 들어해 - 정반왕이 찾아가 정식으로 청혼
"단다파니왕 - 내 딸, 아소다라를 그런 청년에게 줄 수 없다
명상이나 하고 선물 주는 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나?
말도 제대로 못 타고 화살도 잘 못 쏠 것이다." <야담가>
왕자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보여야 했다. 정반왕에게 무술시합을 열어달라고.
"사방에 궁수에게 15,000발씩 화살 주고 가운데 서서 쏘라..
6만개 화살이 날아왔지만 그 어느 하나도 왕자를 건드리지 못 했다.
모든 시합에서 이겨 - 단다파니왕 사과 '그동안 자네를 무시해서 미안하네.'" <야담가>
정반왕은 출가를 막으려고 16살에 서둘러 결혼시켜
13년이 흘러 29살 되었다 - 처음으로 성 밖으로 나가 세상을 보다 (병자,노인,장례행렬) <야담가>
"세상은 슬픈 일 투성이로구나. 궁으로 돌아가자." (마지막으로 노란옷을 입은 승려를 봄)
-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왕자로 안락하게 살아가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 깨달아
- 사회제도(카스트), 종교제도(희생제), 정치상황 등도 출가 결심에 영향을 줬을 것
▶어느 날 밤, 정반왕을 찾아가 "네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 말해보거라."
"저를 늙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영원히 죽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욕망과 욕심, 증오와 폭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말문이 막힌 왕은 "신들도 그 청을 들어줄 수 없을 것이다. 대신 내가 가진 것은 다 주마.
이 왕국, 금은보화, 땅과 궁전.. 다 너의 것이야." 그러나 왕자는 간곡하게 청을 드렸다.
"아버님께서 주실 수 없다면 제가 나가서 찾아보겠습니다."
왕은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야담가>
▶결혼 13년만에 아들 - 일식 중에 태어났기 때문에 일식 또는 장애물이라는 뜻의 '라훌라'
"궁을 막 떠나려던 참에 아이 아빠가 됐으니.. 왕자는 착찹했다. 고민에 빠져
'아, 이제 어떻게 하지? 이 아이에겐 달빛과 햇빛을 가리는 힘이 있어.
이 아이는 나를 궁에 붙잡아놓고 영원히 놔주지 않을 거야.'" <야담가>
왕손의 탄생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리던 7월 보름날
아소다라는 아들과 함께 자고 있었다
왕자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들여다보고 출가를 결행하였다.
기원전 5세기, 인도의 사상계는 큰 혼란
일부 무신론자 포함 많은 사상가들이 진리를 독점한 브라만 계급에 반기를 들었고
그들은 가족과 재산을 버리고 영적 각성을 위한 탐구에 나섰다
"빔비사라왕은 왕자를 보고 깜짝 놀라 - 탁발을 하면서 살 사람 같진 않았다
나는 아직 딸만 하나인데 이 사람을 사위로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 <야담가>
왕국의 반을 주겠다고 제안하자 "아버지의 왕국도 버리고 온 저에게
또 다른 왕국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싯타르타는 다섯 명의 수행 동료를 만났다
가는 곳마다 농부들이 먹을 것을 나눠 주었고
명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불을 피워 뱀을 쫓아주었다
힌두교 신도들: 가야 지방에 가서 브라만에게 소정의 의식을 부탁하는데
조상의 업을 씻어주어 축생으로 태어나지 않게 하는 의식
(조상의 업을 사면해주어 극락에 가고, 자신은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기원)
이때 7대에 걸친 조상들의 이름을 알아야 하므로 족보와 같은 책으로 확인
싯타르타는 가야에서 인도 사회를 억누르고 있는 브라만 계급의 횡포를 목격
기존의 전통신앙을 포기한 것은 바로 이때였다 - 신을 통해 구원을 얻는 대신
그는 홀로 명상과 고행을 통해 구도의 길을 찾기로 결심
"처음엔 마을 10곳 돌아다니며 탁발 - 열에서 다섯으로, 둘로 줄더니 마을 한 곳에서만 탁발하다가
나중엔 아무 집이나 한 곳에 가서 주면 먹고 안 주면 굶고.. 얼마 후엔 그 마저도 관두고
나뭇잎과 빗물을 먹으며 수행에 전념하였다" <어느 스님의 말>
수자타 황소 1마리, 수천마리 암소를 가지고 있었다
"부잣집 딸인데 마땅한 혼처를 찾지 못해 집안이 골치를 썩고 있었다" <스님>
"우연히 싯다르타와 마주친 수자타는 뼈만 앙상히 남은 싯타르타를 보고
'수행자님, 뭘 좀 드시지 않으면 돌아가실 거예요.'" <야담가>
"수자타는 싯타르타에게, 자기는 멋지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다며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금접시에 쌀떡을 담아서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스님>
"수자타는 서둘러 우유에 쌀을 넣아 죽을 끓여, 가져와서 드시라고 권했다.
싯타르타가 죽을 다 먹자 '사람은 매일 음식을 먹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야담가>
"한 무리의 소녀들이 지나가면서 대화 - 악기 줄 너무 조이거나 느슨하면 안 된다
싯타르타는 이것을 중도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였다." <스님>
몇 주 동안 명상..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을 사용
어느 날 밤 단계적으로 깨달음을 얻음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
'사슴동산' 또는 '현자들의 동산'
사르나트는 후대에 붙여진 이름 <스님>
사성제의 '고성제' - 자신이 괴로운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치유의 첫 단계
(병자가 병듦을 인정하지 않으면 치료불가)
붓다는 "고통에서 도망치려고만 말고 용기를 가지고
깊이 연구해서 그 뿌리를 찾아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의사는 치료법을 찾기 위해 환부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과 같다 - 집성제
병이 낫듯이 괴로움도 치유될 수 있다는 확신 - 멸성제
그것을 치유할 방법,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 도성제
고통의 끝은 곧 행복의 시작 <틱낫한 스님>
부처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굳이 계급을 나눠야 한다면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높은 사람이고 악행을 하는 사람은 낮은 사람"이라고 하심 <스님>
당시 사회 제도에 매우 혁명적인 가르침이었다
▶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rr4JaFpN8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