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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관련 사진 입니다. 아주 근사한곳이며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입니다. 강추~~!!! 라마4(팔람시)에서 사톤으로 들어 가시면 수코타이 호텔 지나 바로 왼쪽으로 있는데 돌변이 아니고 안쪽으로 60~70m 들어가야 합니다. 혹시 차량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바렛팍킹을 하시면 됩니다. 너무나 고귀한 부처상이 벽에 걸려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반얀트리 벨 데스크가 벽 장식품 입니다. ( 우리네가 그동안 봐 왔던 벨 데스크하곤 분위기 부터 틀립니다.) 왼쪽으로 돌면 보이는 로비 커피샆 전경입니다. 커피샆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돌면 안쪽 끝에 보이는 장식 왼쪽이 버티고 가는 에레베이터 타는 곳입니다. 자 ~~~! 돌면 저 노란색이 에레베이터 인데 양족으로 2대씩 더있어5대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에레베이터는 59층까지만 올라가며 내리시면 버티고가 있는 61층까진 걸어 올라 가야 합니다. 59층에 내리시면 위와같이 버티고로 올라가는 간판과 계단이 보이는데... 이 간판 오른쪽 계단이 바로 버티고행 계단 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다 올라 가시면 왼쪽의 저문을 나가시면 확 트인 전망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버티고의 여러 전경들이였습니다. 저 멀리 방콕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바이욕타워(83층)가 보이네요. 방콕의 유명한 룸피니 공원의 호수와 그너머 왼쪽으로 경마장과 골프장이 같이 있는 스포츠 클럽 그리고 우뚝 솟은 바이욕 타워가 보입니다. 룸피니 공원과 오른쪽 하단으로 수원룸 나이트 바자... 왼쪽의 우뚝 솟아 있는 건물이 콘라드 호텔이며 그 오른쪽 저 빌딩 군들은 방콕의 중심인 칫롬과 수쿰빗 지역입니다. 왼쪽 크 건물 뒷쪽의 빌딩들이 최근에 각광 받고 있는 수쿰빗 22~24 지역, 즉 엠포리움 백화점 주변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방콕 시내를 발굽 모양으로 굽어 흘러가는 차오프라야 강 전경이며 강 건너는 늪지대라고 보면 됩니다. 오른쪽 상단쪽이 한국분들이 많이 모여 사는 팔람쌈 SV 쪽이죠. 중앙에 우뚝 솟은 건물 바로 왼쪽에 방콕에서 제일 높고 큰 다리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는 길이 바로 후하힌-푸켓 - 말레지아 거쳐 싱가폴까지 가는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반얀트리가 있는 사톤의 풍경이며 오른쪽 상단으로 시로코가 보입니다. 노을이 이쁘게 지고 있는 이쪽은 실롬 방향입니다. 돔형의 건물이 르 브아 호텔이며 돔이 시로코 입니다.자 ~~~ ! 방콕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바이욕 타워에는 회전 전망대가 있어 가만히 있어도 방콕을 다 구경 할 수 있는데 여기는 수동으로... 하지만 분위기가 틀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