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 수요일, 새로운 일이 기대가 되는 아침입니다.
- 무더위와 장마의 우기철인 만큼 불쾌지수도 높은 때 인 만큼,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하기보다는 조금 내려놓고 넓게 보고 깊게 볼 수 있기 바랍니다.
- 어쯤 장마와 폭염으로 건강에 리듬이 깨질 수 있으니 각별한 관리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 인생의 선택에 있어서 지금은 고통스럽더라도 좁은 길과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생명과 구원의 길이 나의 것이며, 또한 선택은 나의 자유이며 그 결과 또한 나의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시고 믿음의 확신으로 용기 있는 결단으로 오늘도 힘 있게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14장1-16절 }
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 제 목 ♥♥♥
☞ 가나안 남북 전쟁과 아브람의 활약
♥♥♥본문 이해와 요약 ♥♥♥
☞ 14장에서는 가나안 북부 지역 4개 동맹국과 가나안 남부 지역 5개 동맹국간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 최초의 중동 전쟁이라고 보면서 이 원인은 소돔을 비롯한 가나안 남부 지역 국가들이 동맹을 맺고 12년 동안 섬겨오던 가나안 북부 동맹군의 맹주였던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배반한데서 시작되었습니다.
- 이 중동 남북 전쟁은 가나안 5개 남부군의 참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 한편 가나안 5개 남부군의 참패는 그 당시 소돔에 거주하던 롯으로 하여금 포로가 되는 형편에 처하게 하였는데, 이 비보의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자신의 식솔들을 이끌고 가서 가나안 북부 군을 쳐부수고 조카 롯의 가정을 구하여 돌아오게 됩니다.
- 이러한 내용의 본문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롯이 전쟁 포로가 된 이유는 먼저 그가 소돔에 거하였기 때문이고 롯은 소돔의 겉모습에 반하여 소돔의 시민이 되었습니다만 그 당시의 국제 정세에 전혀 읽어 내지 못하고 휘말리게 되어 곤욕을 치렀습니다.
- 아브람은 롯의 곤경을 당한 소식을 듣고 가신들을 이끌고 야간 기습을 하여 인명과 재물을 모두 찾아오면서 아브람의 용맹과 승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종료되었습니다.
- 이것은 마치 조카 롯의 처지와 크게 대조를 이루고 있는 만큼 오늘날 주님을 따르는 성도는 이처럼 삶의 질에 있어서 타락한 자와 큰 대조를 보여줍니다.
- 이것은 롯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기도 했으나 롯은 여전히 천국 시민보다 소돔 시민으로 만족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욕심은 이제 개인에 그치지 않고 좀 더 커다란 '집단적인 살인' 행위가 전쟁까지 일으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아브람은 전리품을 처리하면서 먼저 소돔 왕에게 빼앗 낀 것을 되돌려 주었고, 자신이 싸워 얻은 전리품이었지만, 인간의 권위나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 속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아브람은 물질에 관심을 두는 롯의 태도와 크게 대조적인 모습에서 이와 같은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적용하여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얻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선과 악이 교차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타락한 인간의 욕심을 버리고 선을 추구하여 강도 만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용감한 사람을 만든다. (창14장 13,1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여 용감하게 싸워서 세상 권세를 이기게 됩니다.
- 무엇보다 성도는 내 가족과 친족 그리고 이웃의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 13절부터 14절을 보면 아브라함은 가나안 남부 동맹국의 한 도망자로부터 롯이 가나안 북부군에게 포로로 잡혀갔다는 급박한 소식을 듣자 즉시로 집에서 기르고 훈련하여 연습한 자 318인을 거느리고 롯을 구출하기 위해 가나안 북부 군을 추격하였습니다.
- 이러한 아브람의 태도를 보면서 오늘날 성도들이 가족뿐만이 아니라 이웃 사랑에 대해 느끼게 하는 바가 클 것입니다.
- 사실 12장에서 조카 롯은 아브라함을 매우 섭섭하게 했었고, 또 롯이 포로로 잡혀간 것도 따지고 보면 그가 자기 육신적인 욕심과 욕망에 빠져 눈에 보기에만 좋은 곳으로 양보도 없이 먼저 선택하여 갔기 때문이었습니다.
- 또한 롯은 아브람으로서는 상대하기 어려운 큰 세력들에게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 따라서 인간적으로만 본다면 아브라함은 괘심한 마음에서 롯의 불행을 모른 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아브람은 자기 앞에 긴급한 소식을 듣고 전혀 이해 타산을 생각하지 않고 롯의 소식을 듣는 즉시 오직 롯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서둘러 헤브론에서 단까지 먼 거리를 쉬지 않고 단숨에 쫓아갔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이와 같은 긴급한 소식을 들었다면 어떤 행동을 취하겠습니까? 가족 중에 홍수로 급류에 떠내려가고 있다면 구경만 하고 있는 내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아브람과 같이 택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동서남북을 다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용감하게 이웃의 일도 내 일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 해 봅시다.
- 지금 원수같이 생각하는 일본인이지만, 많은 수해로 울고 있는 그들을 위해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섬길 수 있어야 진정한 이웃이라고 대접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성도는 이해 타산적인 생각은 버리고 이웃의 좋고 나쁨을 떠나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펼쳐나가야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 특별히 성도는 죄악에 사로잡혀 종노릇하는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여 그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수도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과 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 죄악의 포로가 되어 고통당하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자의 마땅한 도리요, 사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14절~ 16절을 살펴보면 아브라함은 롯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즉시로 318인의 가신을 이끌고 가서 가나안 북부 동맹군들과 전투를 벌여 그들을 격파하고 롯을 비롯한 포로들과 가나안 남부 사람들이 약탈당한 재물을 구출하여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당시 가나안 북부 동맹군은 아마도 수천에서 수 만 명에 달했을 것입니다.
- 따라서 군사의 숫자만 보아서는 아브라함의 군사들은 가나안 북부군의 상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 사실 318인으로 수천에서 수만에 달하는 군사를 상대한다는 것은 실로 무모한 짓으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아브라함은 군사력에 있어서 절대 열세의 상황에서도 자신과 늘 함께 동행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강한 손길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가나안 북부 동맹군의 진영을 향해 돌격 해 들어갔습니다.
- 그 결과 아브라함은 가나안 북부 동맹군을 격파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의 원수인 사단과 그에게 속한 세상도 능히 이기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교훈해 주는 것이며, “나는 비록 약하나 하나님의 손은 강하시다.” 라는 믿음입니다.
-요 16:33절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특별히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부활을 통해 이미 사단을 결정적으로 결박시키시고 승리하셨습니다.
-롬 8:37절에서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나의 대장 삼아 원수 마귀 사단권세와 세상을 대적한다면 능히 승리하게 될 것을 확신합시다.
- 그렇다면 이 세상 앞에서 담대 합시다. 또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웁시다. 반드시 승리는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 요일 5:4절에서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롯의 사로잡힘과 아브라함의 승리는 마치 세상을 선택한 자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한 자의 결국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너무나 잘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 세상을 택한 자는 처음에는 비록 번성하고 행복한 것처럼 보이나 끝내는 실패와 파멸하고 맙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택한 자는 비록 처음에는 보잘 것 없고 고통을 당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역사와 전쟁을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시는 자라고 믿어진다면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고 담대하게 대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야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 수 24:15절에서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아브람의 믿음과 롯의 가시적 선택 중에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즉 지금 내 앞에 세상의 길과 하나님의 길, 두 길이 놓여 있는데 기도하시고 스스로 선택 해 봅시다.
- 그래서 일시적인 행복과 만족을 위해 멸망의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좁은 길과 좁은 문으로 들어가 생명과 승리의 길을 갈 것인가?
- 선택은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의 것이니 이 또한 나의 자유의지이며 그 결과 또한 나에게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시고 믿음의 확신으로 용기있는 결단으로 오늘도 힘 있게 사시길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