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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다주택 보유 논란 ---> 비서실장직 사퇴
house 추천 0 조회 84 20.08.07 20: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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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8 02:13

    첫댓글 https://youtu.be/2KSH59occjU

  • 작성자 20.08.08 08:29

    감사합니다. 실제 상황은 명주가 6월, 7일에 걸쳐 다주택 처분 논란에 시달렸는데 (서울 아파트 대 청주 아파트) 여론이 점점 악화되자 보여주기식 경질(또는 사퇴)을 하는 셈입니다. 사주원국을 분석해 보면 경자년 해운이나 6월, 7월, 8월운 모두 공직에서 사퇴하는 운은 아니어서 차기 비서진 인선이 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유임이 되는 건 지 궁금하였습니다.
    11월운이 사퇴하는 운이니, 실제 사표가 수리되는 시점이 궁금해집니다.
    현 국토교통부 장관처럼 계속 유임되는 희안한 일(2019년 3월 지명된 후보가 다주택 논란으로 사퇴하여)이 벌어지지는 않겠지요?

  • 작성자 20.08.08 08:34

    경자년 해운은 겁재-식신, 식신운이 자 수이므로 투자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해
    일지 편인의 합은 조건/자격의 문제

    7월운에서 일지 편인의 충이 발생하므로 조건/자격의 문제가 발생하여 이번 다주택 논란과 관련이 있는 운이다.

  • 작성자 20.08.08 09:29

    시집 강매 논란으로 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 (4선 국회의원이 되지 못한- 덕분에 도종환이 재선 국회의원이 된) 2015년 11월운도 시간 식신과 시지 정관에 충 운이 걸립니다.

  • 작성자 20.08.11 11:02

    경자년 해운과 8월운으로 예상했던 데로, 명주의 비서실장직 사퇴는 보류되었습니다.
    후임 비서실장이 내정되면 사표가 수리되겠지요? 그 시점이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0.12.31 14:16

    11월운(식신 충, 정관 충)에서 사퇴가 예상되었는데, 실제 사의 표명은 12월 30일에 하였습니다.
    12월 31일 후임 비서실장이 선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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