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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1005 -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품종 2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품종 top6
조회수 1,272,741회 2019. 5. 18.
https://www.youtube.com/watch?v=7o8Zw0LtW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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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품종들이 안고가는 질병들 ☆
- 포메,토이푸들은 슬개골 나가는 경우가 많고
- 불독,퍼그처럼 단두종은 숨 쉬기 어려워하고 코고는 현상도 쉽게 관찰 됨, 자연 분만이 안 됨.
- 닥스훈트는 등이 길어서 디스크 발병률이 현저히 높음
- 핏불테리어는 교육이 어려워서 서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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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도 미용 목적으로 꼬리 자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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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보면서도 무슨무슨 품종 견 키워야지 이러고 있냐 ㅜ 제발 애견샵에서 파는 그런 품종견 소비하지 말고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애들 좀 키워고 개체수 좀 줄이자 욕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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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면서 느낀건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개유행따라 산책 나오는 개의 종이 달라짐...
예를 들어 예전엔 말티즈였으면 요즘엔 푸들. 개 버리지 말고 사지도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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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품종개량 안된 종 찾기가 더 힘들건데?ㅋㅋ 무슨 인간이 미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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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품종견을 개공장에서 태어나게해서 펫샵에서 파는걸 너님들이 사온거임 이제와서 모른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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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키우는 사람인데요
여태까지 전 그냥 굴파야해서 이런줄알았는데
욕심이였다는거에서 놀랐어요
지금도 옆에서 코골며 자는데...
이애가 인간의 욕심이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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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닥스훈트 키우는데 어떻게 이렇게 생긴 강아지가 있지 싶었는데 인간의 욕심때문에 그렇게 됬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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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이 지구상에 제일 유해한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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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현재 편한게 권리인줄알고 나 하나 편할려고 이렇게 댕댕이들을 망치고
편의도구를 마구잡이로 뽑아내 지구는 큰 쓰레기장이됐으며 자원또한 생산보다 쓰는량이
더많은국가가 예전의 몇배로 늘어났다(한국포함)
이런인류는 언젠가 진짜로 심판받게됄것이다 물론 인류는 그심판을 피하려고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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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탄생한 생명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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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일 잔인하지.. 키우는 애견..?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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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역을 거리낌 없이 건드리는 인간
멸종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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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의 이뻐보일려고 이런 행동하는것 같은데 진짜 , 이리저리 뜯어 붙이고 그러면.. 그건 개가 아니에요 인조견이지..
진짜 개처럼 진짜 원래 개의 모습을 좋아해 주세요 개들을 제발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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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하다... 저 견종 키우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보길 나하나쯤이야가 만든 비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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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종이 있는데 개량을 거치는 동안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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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게엔 늦었고 지금이라도 잘 하자
인간도 지금 복제인간 만들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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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려면 시골똥강아지 한마리 얻어와서 키우거나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오는게 가장 이상적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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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는 소리지만 저렇게 억지로 개량된 강아지들 키우느니 고슴도치나 고양이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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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매워도 사람의 욕심은 매울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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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포메인데 아무리 좋은거 먹이고 건강하게 키워도 유전병으로 죽을뻔하게 되더라구여...
정말 병원에서 유전적으로 잘걸리는 병이라는거 듣고 눈물콧물 다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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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비교해야 실감나지 난장이병 다운증후군 걸리게해서 애완용으로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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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의 한계는 끝도 없네..
이 강아지들을 만들면서 죽은 강아지들은 얼마나 많을지 희생된 강아지들은 얼마나 많을지...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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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사고 팔리는 모든품종 중에 인간손 안탄 품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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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작은푸들만 보다가 ㅈㄴ큰 대형푸들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푸들이 원래 대형견이었다니..
작은걸보고 이상해해야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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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중에 기형으로 기능장애를 갖고있거나 몸이약해 병원비가 아주 많이들어가고 수명이 짧은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귀여운 외모하나만 보고 입양했다가 후회하는분들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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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불쌍하다 근친교배하고 지들 입맛에 맞게 개량하면서 주둥이도 짧아지고 뼈도 약해지고
고질병 생기고 다리짧아서 불편하고;;; 사람들도 건강하지 못하면 힘든데 저 말도 못하는애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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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엽게 만들기위해서 아기한테 병까지 주고서는 아프다고 버리고, 시끄럽다고 버리고, 늙었다고 버리고
진짜 세상은 인간없으면 정말 평화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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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근친교배의 부산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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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거 없음 포메라니안 보고 이쁘다고 좋아하고
닥스훈트 다리 짧아서 계단 못 올라가는 거 귀엽다고 하고
푸들 우리나라에서 인기 엄청 많은데 어쩌겠음 조금씩이나마 알려져서 인식이 변화해서
더 이상 개량종이 안 나오길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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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강아지는 무조건 입양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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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동물들은 아무 죄없는데 사람들은.. 욕심을 채우기위해 만든거잖아.. 너무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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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양합시다ㅠㅠ 이미 품종 개량된 아이들을 피하는것보단
품종 상관없이 입양해서 데려오는것이 가장 좋은일이에요!
펫샵도 강아지공장도 다 사라져야합니다ㅠㅠ 펫샵에서 데려오면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이쁜 아이들 입양해서 데려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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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품종견,품종묘 입양한 것들 다 벌받았으면. 니들 욕심때문에 개농장 어미견들은 눈물 흘리며 힘들다 죽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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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는 주둥이가 긴데 납죽눌린 애들은 100퍼 인간이 일부로 만든 거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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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염이있어서 아는데 숨 잘못쉬면 얼마나 삶의질이 떨어지는지 모른다. 평생 퍼그 너무불쌍하다..
사람의 욕심때문에 저렇게 살아가야된다는게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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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한 동물들은 불쌍하고 징그러워 기형적임
제발 소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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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진화한 개들은 스스로 털관리가 되는데, 인간이 만들어낸 개들은 스스로 털관리를 못해서 유기견이 되면
완전 더러운 털로 뒤덥혀서 고통받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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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종 아닌 개 찾기가 더 힘든데...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개들이 사람이 개량한 견종입니다.
진도, 딩고 이런 늑대? 개스러운 애들이나 자연발생종이지 그것도 진도에서 관리한다고 사람손에 들어간지 오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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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웰시코기는 없죠? 웰시코기도 원래 꼬리가 길었는데 사람들이 엉덩이가 귀엽다는 이유로
애기때 꼬리를 끈으로 묶어 괴사시키거나 자른다고 하네요.
심지어 애기때라 마취하면 위험해서 마취안하는경우도 있다고하네요.
예전에는 마냥 엉덩이가 귀여웠는데 꼬리를 짧게 잘랐다는거에 충격먹고 한동안 웰시코기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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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예쁘게,귀엽게 개량하는건,
거의 대부분 우성이 아닌 열성 유전자끼리의 교배를 반복해야 해서 선천적으로 유전적 결함을 가진 채로 태어나죠.
티컵강아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유전적 결함이 커서 절대 오래 살지 못합니다.
어미어마한 가격으로 잠시잠깐 움직이는 강아지인형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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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절대용서하멱 안된다 지구상에 인간처럼잔인하고싸가지없는동물은없다
난육식을좋아하지는안지만 나도인간인지라생활속에서나오는 어쩔수없는나쁜짓들이 있지
소 도 저죽을때 울고 돼지도울고 다 알더라
저죽을때를 그냥내버려두면 인간이좀불편 하니까 자꾸만 인간이이로운쪽으로 모든걸 바꿔버리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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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키우는데 닥스훈트 나와서 순간 표정 굳으면서 온갖 욕을 다했다
인간욕심이 이렇게 동물의 인생을 망치는 구나...지금도 충분히 개량 됬으니까 이제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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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구의 바이러스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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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 키우는거부터가 인간의 욕심아닌 욕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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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주고 사는 너네들 탓이라는 걸 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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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이라 칭하는건 다 인간의 욕심으로 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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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다양성은 어쩔 수 없으니 잘 해줘야하고 품종계량은 멈춰야 함. 개가 뭔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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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명을 이렇게 고통을 줄수가 있을까? 완전 욕심이다. 진짜 나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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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똥개는 밖에서 먹고자고 하고 일생에 병원한번안다녀도 10년은 그냥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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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비하면 고양이는 정말 양반이네. 폴드나 먼치킨 제외하면 돌연변이라도 다 자연에서 발생하는 애들이고..
저렇게 인위적으로 품종개량하는건 아무리봐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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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입장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랄뿐인데 근친교배로 신체적 결함을 앉고 태어난 견종들을 보니
귀여움과 외견만을 중요시 여겨진 것 같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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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욕심은 한도끝도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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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중히하지 않고 돈벌려고하는 사람들은 제발 사라지면 좋겠어요
돈 벌수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왜 꼭 생명을 가진 존재를 통해 돈을 벌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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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이런 영상 올라와도 사람들은 귀여우면 장땡이라며 믹스견 무시하고 자신은 품종견을 기른다는 자만감에 빠져있죠.
대형견 믹스 기르면서 차별, 욕설, 비아냥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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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애견인들이 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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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그대로의 개들을 사랑합시다 전에 이런 비슷한 컨텐츠에 똥개언급햇다가
똥개는 개 비하라며 엄청 댓글 다는 미틴 동물애호가 잇엇는데
왜 동물농장 채널에 똥개라는 말이걸렷을땐 암말 안햇는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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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 견종 6개는 특히 심한 유전병 갔고 있는 애들이고 사실상 우리가 알고 있는 견종 대부분은 품종개량으로 인해 만들어진 견종임.
그래서 크고 작은 유전병있는 거고 현대 브리더들이 근친교배 안한다고해도 수십 수백 근친교배로 이미 유전병 고착화되서 같은 견종 내에서는 복불복으로 유전병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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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얘기하는 품종들이라는 개들은 전부 다 유전자조작으로 태어난 개들이지
전부 근친으로 교배해서 낳은 개들이고 대부분 고질적인 질병을 갖고 태어나는 이유
가까운 예로 골든리트리버의 80%가까이는 암으로 죽는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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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종 사지도말고 번식도 안시키면 좋겠네요. 자연스럽게 난 품종이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커요..
동물병원 문만 열면 나오는 돈도 돈이고 애들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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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품종은 슬개골 탈구가 기본 옵션이고
간혹 특발성 발진?이라고 몇 주에 한 번씩 갑자기 발작 일으키는 경우가 많음 이런 질병은
선천적인 유전 질환이라 치료도 못하고 완화 정도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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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유행이 있다는게 가장 안타까워요.ㅠㅠ
강아지, 고양이 할 거 없이 그 해에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면 분양 1순위가 되고...
막상 키워보니 티비에서 본 모습과 다르면 갖다 버리고....티비에서 보고 데리고 간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딱 유행하는만큼만 키우다가 여러가지 핑계대면서 버리는게 문제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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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똑같이 생명인데 사람의 욕심으로 그렇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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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생각없는 개빠들 지들도 학대한 결과물을 귀엽다고 분양받으면서 강아지 학대하지말라네 이중성 엄지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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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꾸 가족이다 오래전부터 인간과 친하게 지내왔다 이러는 사람들 좀 역겨움
지들도 개 부모한테 납치해서 키우있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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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이따위 짓을 해놓고 반려견이라고 아끼고 개고기를 혐오해 ㅎ
지들 외롭다고 선택교배 중성화 갖은 못된 짓은 다 해
인간 이기심 채우고 허기를 채우고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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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문제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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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먹지마 한새끼들 중에 과연 저짓은 알고 저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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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잡종으로 보이는 개 키우는 사람 딱 1명 밖에 본 적없음.
공장견이든 말든 신경 안쓰고 펫샵에서 예쁜 강아지 사와놓고 "반려동물"이고 애완동물 아니다
다 큰 개도 개가 아니라 "강아지"다 이런 소리만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너무 가식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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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람들 특징 : 작은 개라도 재갈 물려야하는데 안 물림. 기본적인 의무조차 안 하면서
개 권리는 존중해달라함. 툭하면 보신탕집 불법으로 영업방해함. 심지어 인기많은 배우란 작자까지 동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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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키우고 있는 견주인데요
영상과 댓글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네요..
푸들을 데리고 오면 안 됐나..싶고
사람들이 개량종이라는 이유때문에
우리 아이 뭐라할까 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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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품종이 있다는거 자체가 좋은건 아니죠. 인간이 인위적으로 근친교배를 계속 시키니까.
다양한 유전자가 섞일수록 더 우월한 유전자가 나오니 사실 똥개가 최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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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에서 탈출한 핏불테리어가 어떤사람을 문게 화제가 됬는데
사람들이 핏불 엄청사납다고 아예 뿌리를 뽑아야 된다고...(울 아빠 포함).
사람들 욕심때문에 개들이 이따구 인생으로 사는데 인간들이 제일 무서움...;; 울 댕댕이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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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인간은~ ㅇㅈㄹ하면서 자신들의 생활속 동물들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줄 모르고 씨부리는 분들 정말 역겹다.
그야 내가 인간이니까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것이고
갑자기 야 환경지키자 하고 동물관련해서 싹다 끊어버리면 니들 아 ㅅㅂ 못살겠다 할걸
그냥 살면서 미안함을 느끼고 사는게 최선이란다 벌레님들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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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의 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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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심은 한도 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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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인간이란 어떤 생물인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위해 끔찍한 짓까지 저지르는 것을 보면...
강아지(뿐만아니라 다른 동물까지)가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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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애완동물부터 반대해야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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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물을 위해서 키우는 사람은 극소수지.
키우고 싶은바 억지로 개를 지들 라이프스타일에 구속시키고
수술시키는걸 사랑이라 착각하는 미개충들만 넘쳐날뿐.
개를 위해서 그런거긴 개뿔 그냥 니가 쳐키우고 싶은 욕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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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베르만 알죠?
귀는 태어나면 젖혀서 태어나는데 태어나자마자
귀를 수술해요 회복후 귀를 세워요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꼬리를 잘랐어요
이유는 미.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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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도 마찬가지에요. 원래 꼬리가 없는게 아니고 빵빵한 식빵엉덩이 때문에 꼬리를 잘라버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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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으로 귀 자르고 꼬리자르는건 진짜 없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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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거 좋긴한데 결국그것도 인간의 외모지상주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소유욕에 불과함
동물들은 사람입맛에 맞게 교배되고 멋대로길러질뿐 살아남기위해서 길들여지고잇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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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만한 상대가 보이면 무조건 그 상대를 마구잡이로 괴롭힌다는건 변함 없는 사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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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식용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아 너희들이 키우고 있는 그자체가 개들은 더 큰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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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림 그러면서 개고기는 먹지말자라고 하면서 소고기 돼지고기는 쳐먹음 개고기는 안먹어도 개는 잘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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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줄여서 만들어놓고 몸약하다고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버리고, 이쁘다고 사놓고 똥못가린다고 힘들다고 버리고..
시츄도 라사압소랑 페키니즈 믹스고 다 다 믹스로 만든 아이들인데 순종찾는다며 샵에서 비싼돈주고 사고... 불쌍해죽겠어.
제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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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우리가 알고있는 개들 중 인간이 지 스타일에 맞춰 전부 개량한것들이지 찬란하신 르네상스 시대
이전부터 귀족들이 개를 개량해서 장신구처럼 데리고 다녔다는 기록이 많이 남아있으니
그나마 뭣도 모르는 우기기 대장들이 덜 우김
옛날 사람들만 잔인하다 현재우리들은
안잔인한가? 폼스키 보면 이쁘다고
장장장 환장들을 하는데 폼스키 개량을 알면서도 단지 귀염뽀짝 이라고 갖고싶다 하는 사람들 보면
평생 반려동물 은 커녕 금붕어도 키워선 안된다는 생각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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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징.
똥개가 최고야 하면서 막상 품종견 찾음.
강아지 데려오면서도 가성비 찾다보니 살짝 섞인거 데려와놓고 우리개 폼피츠 아니에요 하며 정신승리함.
그러다보니 막상 제대로된 브리딩이나 품종관련 정보도 부족함.
그러다보니 견종 유행따라 지랄견들 양성되며 자주 유기견만들어짐.
국민견종인 요크셔테리어 그런식으로 한국에선 거의 멸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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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우리애기~ 하면서 키우는거 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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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라는 인식때문에 오히려 개량된 개를 더 선호하는듯.
똥개라고하지말고 혼혈개라고 부르고. 여건도 안되면서 외롭다고 막 키우지맙시다.
세상이 좋아져서 랜선 집사라도 할수 있음. 쥬르룩..
산책 자주 못시켜줄것같아서 못키우고 있는데.
마구잡이로 그냥 생각없이 키우다가 못키우겠다고 분양보내버리는 지인들 볼때마다 답답함.
말이 분양이지. 그애들한테는 버림받은건데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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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사람이라는것이 비싸면 아끼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무엇이든 가치를 부여함
(이 가치는 꼭 금전적인것이 아니며, 동정심 같은 정신적인 것도 포함) 사실 유전적이건 아니건간에
몸값이 높을수록 더 좋은 삶을 사는게 애완동물들 현실임.
싸거나 무료분양일수록 더 쉽게 버려짐.
개뿔 공업용외엔 쓰잘때기 없는 다이아몬드의 값어치를 생각해보면,
가치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실질적 의미 부여인지 알기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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