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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9/7(수요기도회) "주님께 드릴 것은 마음이다!" (왕하 23:1-3) - 고정훈 전도사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120 22.09.07 23: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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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8 00:03

    첫댓글 아멘~♡

    주님께 마음 꺼내어 드립니다.
    요시야 왕은 마음 쓰는 곳이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마음이 부드러워져서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말씀앞에
    애통해 하지 않고,돌이키지 않아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요시야 왕은 하나님 앞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출애굽이후 1,2세대까지는 지켰으나 사사시대부터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습니다.

    자손들에게 왜 지켜야 하는지
    가르쳤습니다.
    이방신들을 하나님께서 멸한 날이면 이집트에서 구원한 날임을 기념하였습니다.

    이방신들은 자신의 풍요를 위해서 모든 신들을 섬겼던 것이며
    그들에 마음속 안에 있는 이 땅에서 성공의 가치,행복과 기쁨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내가 추구하고, 관심과 온 에너지를 쓰는 것이 세상인가? 아님 하나님인가?
    좋은 것이든,불편한 것이든 마음에 먼저 반응하는 것 경계합니다.
    마음에 자리 잡으면 그것을 향하기 때문 입니다.
    내 마음 어디에 쓰고, 담고, 향하는지 살피며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마음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2.09.08 08:11

    아멘!!

    말씀을 들을 때 덤덤한 마음,
    내가 좋아하는 세상것들에 대해
    주저하며 놓기싫은 존재를
    회개하오니 주님의 긍휼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받아 주옵소서.

    마음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무엇에 마음과 시간과 돈을 쓰는지~
    정직하게 살피며
    가벼이 여기지 않고
    십자가에서 전심으로 돌이키며
    중심으로 주님을 향하는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나의 성공과 안위를 위해서
    수없이 받아들여 심령 깊숙히
    심겨진 세상가치~

    복음이 순결하게 선포되고,
    거룩과 순종을 배우는 교회안에
    있는 것만으로 깨어질 수 없습니다.
    주님이 받지 않으시며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다하는 것
    말씀이게 하셔서 생명되도록~
    부으시는 주님의 마음 감사로
    받게 하소서.

    마음이 부드러워져 겸비하며,
    그렇지 못하는 존재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은혜로 십자가에서 연합하며 마음이 정돈되어지는 은혜 더하소서.

    이땅의 가치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기념하는 일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세상것들로부터
    발빠르게 돌이키는 믿음을
    발휘하며~
    마음에 주님이 채워지고,
    주님과 친해지는~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의
    습관이 뼛속깊이 스며드는
    은혜로 덧입혀 주소서.

    오늘도 생

  • 22.09.08 08:11

    명의 주님앞에서
    행하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8 10:07

    아멘♡

    주님께 드릴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정직하게 보며 확인합니다

    마음이 반응하는 지점.
    관심과 시간을 쓰는 지점을
    정직하게 봅니다

    믿음의 공동체안에 있다고
    내 믿음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점검히고 점검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지 못하는
    존재를 돌이키며
    말씀을 덤덤하게, 가볍게 듣는 태도를
    회개합니다

    우리를 심판에서 건지시고
    이 땅의 가치에서 건지신
    주님의 구원하심에
    예수님의 보혈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닝의 말씀에
    마음과 뜻과 정성다해
    반응하며 따라가는
    간절함으로 나아가게하소서♡

  • 22.09.08 12:07

    아멘!
    내 마음에 다른것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마음쓰고 시간쓰는것은
    아깝지 않은데,
    주님께 시간쓰고 마음쓰는것은
    아까워하고 힘들어하는 내 속 마음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주님께 마음쓰기 싫은 내 실존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전심으로 반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9.08 14:06

    유월절의 의미를 기억하며
    온마음과 정성다해 말씀을 받고 먼저 돌이킵니다

    무교병, 쓴나물을 허리에 띠띠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먹으라는 것은,
    세상가치로부터 속히 빠져나와야 한다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세상을 향했던 마음 돌이키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의 말씀만 들을수 있는 광야로 이끄신 주님,
    구원의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며 따라갑니다

    말씀앞에 겸비하고 옷을 찢고 통곡한 요시야,
    말씀에 덤덤했던 남유다,

    어느마음에 속했는지 확인하며 십자가연합,
    그 거룩의 습관 훈련 합니다

    주님께 드릴것은 마음입니다~!!

  • 22.09.08 14:47

    아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태도가
    요시야 왕의 모습과 같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께 드릴 것은 마음입니다!

  • 22.09.08 15:22

    아멘!
    내 마음을 살핍니다.
    세상에 마음을 써 세상에 쓰는
    시간은 아깝지 않지만
    하나님께는 시간을 쓰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주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 작성자 22.09.08 16:52

    주님께 드릴 것은 마음입니다.

    요시야 왕이 그랬듯이
    하나님 앞에, 말씀 앞에 반응합니다.
    돌이켜 회개하고 마음을 드립니다.
    회개함으로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육체로 느낄 수 있는 것들에는
    노력하지 않아도 반응하고 시간을 쓰는데
    하나님께는 어려워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의도와 목적, 마음이 주님께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확인하겠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것, 원하는 것,
    진정 주님이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지금 먼저 진정한 회개를 통해
    마음을 확인하겠습니다.

  • 22.09.08 20:59

    아멘!
    주님께 드릴 것은 마음이다!
    주님의 말씀에 전심으로 반응한 요시야 왕입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옷을 찢는 회개로 반응하는 요시야 왕처럼, 주님 앞에 전심으로 반응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무덤덤하게 있는 것이 아닌, 전심으로 반응하며 돌이킵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곳에 내 마음을 쓴 곳을 애통하며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께 마음을 둡니다.
    내 마음이 다른 곳이 아닌 주님께 온전히 쏟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09.08 22:30

    아멘!
    말씀을 따라 살지 못 하는
    내 실존 자체를 회개합니다.
    지금 내 마음에 있는 세상을 향한
    가치와 욕구를 돌이킵니다.

    내가 지금 마음을 쓰고 있는 것,
    관심 갖고 있는 것이 주님이 아닌
    세상이였습니다. 지금 내 마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남유다 백성들의 신앙의 운동과 고백이 있었지만,
    진노를 거두시지 않으신
    진정한 마음을 보시는 주님께
    진정한 마음으로 나아가 보여지길 소원합니다.

    요시야 왕이 말씀에 반응하였던 것 처럼,
    매일 돌이키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삶에서 실제되어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9.08 23:11

    아멘
    나의 마음,사간과 정성을 어디에 쏟는지
    정직하게 살피며
    다 아시는 하나님께 돌이킵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있으나
    말씀을 듣는 태도,
    덤덤한 마음,가볍게 듣고,하라고 해서 하는 마음의 태도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자에게 진노를 거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듬으로
    말씀에 반응하며 옷을 찢어 돌이킨
    요시아왕 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전부의 마음으로
    반응합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나의 성공과 필요를 채우기 위한
    깨지지 않는 세상가치,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고
    죄의 해결이 아닌
    영원한 생명! 말씀을 듣는 광야를 지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둡니다
    씁니다!

    그럼에도 쉽게 빼앗기는 마음,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이
    쌓이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8 23:45

    마음이 어디에 가 있고 어디에 쓰고
    있는지 살피어 주님께 마음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함으로 받고
    옷을 찢고 돌이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은
    요시야 왕의 마음을 사시어
    요시야왕의 말을 들으시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보시어 행하시는
    주님께 전부의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고백과 회개가
    있었음에도 주님께 마음 가 있지 않고
    이 땅의 가치를 두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나의 모습 입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날마다 죽는 죽음이
    실재 되길 간구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삶 되도록
    은혜로 붙들어 주소서


  • 22.09.09 00:16

    아멘!
    내 관심거리에는 시간을 쓰며
    그에 비해 하나님께 시간을 쓰는 것 앞에서는
    머뭇거리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지금 세상을 향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게 부족하거나 채워지지 않으면
    화를 내고 반응하던 그 지점이
    십자가가 아닌 다른 나의 욕구였음을
    정직하게 돌아보며 돌이킵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마음 정돈합니다.

    끊임없는 풍요와 성공을 위해
    우상을 섬기려했던 남유다 백성들의 가치,
    더 이상 그 가치로 살 수 없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돌이키며
    요시야왕처럼 말씀 앞에 반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심판에서
    건져주셨음을 날마다 기억하고 새기며
    나는 오직 주님만 따라갑니다!

  • 22.09.09 10:00

    유다의 백성처럼
    주님의 말씀에 돌이키고 회개하지만
    다시 나에 무언가를 위해
    이방신을 받아들이며
    깨어지지 않는 가치들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길 없는
    죄인입니다.
    관심사가 이땅이어서
    내가 좋은 일에 더 많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용서해 주세요.
    유월절을 기억하고 유월절을
    지켜라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십자가 일상화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안에 있고
    신앙의 행위를 통해
    구원을 담보받을 수 없음에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너무나 쉽게 마음을 빼앗기는
    존재를 긍휼이여기소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거룩한 습관 십자가에서 죽음이 익어지고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주님께 마음을 씁니다.
    나는 하나님것입니다.
    주의 음성 주의 말씀 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앞에 언약을 앞세우며 나아갑니다.
    말씀을 듣는 태도 마음가짐을 점검합니다.
    주님만이 기쁨되고
    하나님이 현실된 삶 살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9 10:16

    주님의 은혜로

    먼저 마음을 확인하며
    부드러운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세상을 지체없이 탈출하는 십자가를
    날마다 노래합니다

  • 22.09.09 10:42

    무엇을 추구하는 지 마음을 살핍니다~
    주님아닌 다른 것에 빼앗기는 마음을,
    유월절을 기억하여 십자가에 연합합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감사로 돌이켜 즐거이 순종합니다.
    우상은 나의 무언가를 위한 것이기에
    다른 것을 향하고 사랑할 때 마음을 찢어 주앞에 있겠습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 22.09.09 23:22

    아멘!
    온 마음 다하여 하나님께 돌이킨
    요시야 왕의 모습처럼,
    나도 주님께 온 마음 다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마음이 빼앗기는
    나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주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며
    주님만을 섬기길,
    주님만을 바라길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 안에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있는 상태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 받길 원합니다.

  • 22.09.10 14:52

    아멘 ~♡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확인하며 돌이켜 그 마음 주님께 두고 싶습니다

    말씀을 듣고 덤덤하며 가벼이 여겼던 마음 돌이킵니다

    말씀에 옷을 찢고 마음을 찢는 반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이킵니다

    이땅을 향한 끊임없는 시선은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것 실제되게 하옵소서
    듣는 귀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9.10 23:09

    내가 시간을 쏟는 곳, 마음을 쏟는 곳, 정성을 쏟는 곳이 주님이 아님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듣고도 덤덤히 반응했던것 회개합니다.
    옷을 찢는 마음으로 반응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탈출시켜주시는 십자가에 감사드립니다.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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