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역사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AEPo/4b8c189c2a6fad87f14b6d0074ad0d0993eb121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AEPo/4b8c189c2a6fad87f14b6d0074ad0d0993eb121b" data-origin-width="740" data-origin-height="250"></div>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역사 예수님은초림때 구약을 이루시고, 재림을 약속하셨으며, 재림 때 이룰 일을 자기의 피로 새 언약으로 약속하시고 가셨다. ● 예수님의 초림의 역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구약을 이루셨다. 겔 3장같이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와서 패역한 민족 이스라엘(유대인들)에게 전하셨고(마 15:24), 유월절의 구원의 양이 되어 자기 피를 흘리시고 새 언약을 하셨다(눅 22장). 또한 재림 때 구원받을 성도들의 거처를 마련해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요 14장, 마 25장), 하나님의 씨를 뿌리시고 재림 때 그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실 것을 약속하시고 가셨다.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사 재림 때 이룰 것들에 대해서는 비유로 말씀하셨는데(시 78편, 마 13장),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천국의 비밀이기 때문이었다(마 13:10-15 참고). 하나 “때가 되면 다시 비유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요 16:25).”라고 하셨다. 이 비유와 그 실상에 대한 약속은 재림 때 이룰 약속에 대해 하신 말씀이었다. ●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 예수님이 재림 때 이룰 새 언약은 ‘신약 4복음서의 약속’과 하나님의 손에 가지고 계셨던, 일곱 인으로 봉한 작은 책(계 5장) 곧 ‘계시록’이다. 이 책 계시록은 오늘날까지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고, 읽는 자도 없었다. 하나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이 책 계시록은 하나님의 손에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에게서 천사에게, 천사에게서 약속의 목자 이긴자의 배 속에 들어가 있게 되었다.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이(겔 3장) 말이다. 예수님 초림 때는 구약의 두루마리 책이었고, 신약의 책은 계시록이었다. 예수님은 이 봉한 책 계시록을 취하시고(계 5장), 계 6장에서부터 인을 다 떼고 열어 기록된 대로 이루셨다.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곁에서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들은 자(예수님같이, 요 5:17-19) 자가 있으니(계 22:8, 16), 예수님은 이 일을 보고 들은 자(약속의 목자)에게 예수님이 여신 책을 계 10장에서 먹여 주시고, 패역한 민족 곧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전하라고 하셨다(마 15:24 참고). 이는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뜻이다. 이 새 언약을 믿고 지켜야 한다. 해서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룬 것도, 이룰 것도, 계시록 전장 말씀도 오직 이 책을 먹은 자만이 다 알고 전할 수 있다. 재림하신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가 재림 때 할 일은 무엇인가?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설할 것과,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씀으로 대적과 싸워 이기고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는 것이다. 계 7장에서 본바 약속의 민족 144,000을 인친 후 큰 환난이 있게 되고, 이 큰 환난에서 나와 예수님의 피에 그 옷을 씻은흰 무리가 12지파와 하나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 재림 때 종교적 큰 전쟁이 있게 되는데, 이때 나라의 본 자손들은 마귀와 싸워 졌고(계 13장), 계시록 때 창조된 12지파는 대적과 싸워 이겼다(계 12장). 이 대적은 계 2-3장의 사단 니골라당과 계 13장,12장의 용의 무리이며, 계 8-9장의 대적들과 계 16, 17, 18장의 용의 무리였다.이 계시록 사건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자들은 계 10장에 열린 책을 받아먹은 자와 7장, 14장의 12지파와 15장의 증거장막 성전의 이긴 자들이다. 이들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생명나무가 있으며, 인 맞은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가 있다. 이들은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 곧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다. 이 일(계시록 성취) 이전의 나라도 민족도 아니다. 약속의 나라와 민족인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는 천국이 되어 영원히 하나님과 순교의 영들과 함께 살게 된다. 이 말은 계시록의 결론이다. 마귀도 마귀의 세계도, 처음 하늘 처음 땅인 나라의 본 자손들도 계시록 성취 때 끝나고, 하나님의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도 천국과 영생도 계시록 성취 때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일 이전의 것은 없어진다. 사람도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 자들뿐이다. 새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우리 지상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이요, 하나님과 생명나무와 영생과 천국뿐이다. 악도, 죄도, 마귀도, 욕심도, 권세도, 돈도 해당되지 않는다. 새 언약 계시록(예언과 실상의 계시 말씀)은 신천지가 온 세상에 다 전파하였다. 이 사실은 온 세계 기자들이 다 보도한 바 있다. 참으로 내가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었다면, 구원의 처소를 알았다면, 그곳이 갈 수만 있는 곳이라면 목숨 걸고 찾았을 것이다. 듣고도 찾지 않는 것은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계 21장 8절을 보라. 신천지는 목숨 걸고 이 새 언약 계시록을 온 세상에 알렸다. 하나님이 아신다. 믿는 자는 약속의 나라 천국 12지파로 와서 하나가 될 것이다. 아멘.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