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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은이 사랑방 개인정보 유출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입)예은맘 추천 0 조회 12 12.12.19 19: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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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0 13:01

    첫댓글 음하하~~~~~
    그렇게 개인유출시키면 안되지용.....
    무서워요...
    님이 예은이가 몸에 손 안 되면 섭섭해질걸요....(그것이 무서운 결말....)
    ^^

  • 작성자 12.12.20 15:52

    어젯밤에 또 엄마를 발로 차길래..엄마 몸 터치하면 안 된다고 했더니...그럼 앞으로 뽀뽀도 안 하고 손도 잡지 말라고 하데요.. 그 터치하고 요터치하고는 엄연히 차원이 다른데 말입니다 인석이 요새 자꾸 엄마를 힘으로 제압하려고합니다..ㅜㅜ 아요요...잡아 뎅기면 질질 끌려가니 원... 내가 살이 더 찌던가 카리스마를 세우던가 아니면 불쌍 모드로 나가서 동정심을 유발하던가...아님 청학동으로 보내서 부모 공경법을 배우게 하던가 ...제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를 강조해야지 원...아이고 참말로... 아주 졸립기만 하면 뗑깡입니다 옌이는 거꾸로 자라는거 같어요..어릴 땐 뗑깡도 없고 대들지도 않더니..요샌 아주 고집도 세고

  • 작성자 12.12.20 15:56

    대들고... 사춘기이라고 지 말로는 그러던데...뭔 사춘기가 요래 시작한다는지 원...
    없으니 말인데 꼭 지언니 별난거랑 지 오빠 별난거 반반씩 섞어 놓은거 같아요

    전문가 상담 쪼매 해봤더니...나이에 비해 성숙하긴 한데 지극히 정상이고 글타는데...

    아무래도 순종만 하던 어린 예은이에서 자기 주장 펴나가는 예은이에게 이 엄마가 적응을 못 하는거 같아요..아니 적응이 느린건가...ㅜㅜ 암튼요 아이가 자라는만큼 엄마도 자라야 해요..부지런~~히~~~ ㅋㅋㅋ

  • 12.12.20 19:28

    동정심을 유발하심이.....^^

    아님 리아랑 손 잡고 청학동으로 겨울 방학에 보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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