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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Today 와 옛사랑
달항아리 추천 1 조회 263 26.06.12 22:4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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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22:58

    첫댓글 ㅎㅎ81년 군에서 제대후 충청도 현장 근무할때 였는데

    이노래 그때 자주듣던 노래

  • 작성자 26.06.12 23:13

    그렇군요. 80년대, 우리네 젊음이 푸르던 시절,
    그 오랜 옛날의 일들이 바로 어제 일인 양 생생한데..
    이젠 경로 할인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ㅎㅎ

  • 26.06.12 23:16

    어머나..
    일단 달항아리님께서 팝힐링 방에
    글을 올려주셨다는게
    특종기사 깜이네요...ㅎㅎ

    존덴버의 투데이.!
    노래가 넘 따뜻해서
    저도 불러보았어요.^^

    7남매의 장남?
    저도 그런 조건의 총각이랑 두번 만나고
    헤어졌는데.
    같은 사람인가!?ㅎㅎ
    잘 헤어졌져.ㅎㅎ

    지금의 바깥분을 만나셨기에 생을
    두번 사는 달항아리님,
    아저씨께 감사하며 백살까지 잘 모시기 바래요.ㅎㅎ

  • 작성자 26.06.12 23:28

    저는 삘 받으면 직진합니당ㅎㅎ
    팝힐방 삘 받았어~~ Go Go^^
    샤론 언니는 시부모님 지극 정성 모셨지, 아들 낳았지, 딸 낳았지,
    낳기만 했나? 잘 키웠지~~ 안씨 집안에 큰 기여를 하셨지요.
    저 살려주십사고 필사적으로 기도하고 병중의 저를 잘 돌봐준 제 남편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제가 확실히, 아프기 전보다는 남편에게 대한 불평 불만이 줄었어요.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ㅎㅎ
    샤론 언니도 부군과 백살까지 알콩 달콩^^

  • 26.06.12 23:25

    용재천사님의 영상은 전부 다 최고예요..^^

    얼마전 이태리 3주 촬영 다녀왔다고 해요.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되어요.

  • 작성자 26.06.12 23:30

    오 그런 분이예요?
    저는 그냥 곡목 검색해서 뜬 영상 올린 건데, 용재천사님을 알려주셨으니 기억하겠습니다^^

  • 26.06.12 23:33

    @달항아리 저도 팝송 공부하면서 저분 영상을 알게 되었는데
    영상이 탁월하게 아름다워요..^^
    모르는 분이지만 감사하고 있어요.^^

  • 26.06.12 23:33

    특종기사
    잘 읽었습니다.
    첫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하는데
    잘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지요.
    시간 될 때
    존 덴버의 곡으로
    팝방에서 뵙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12 23:53

    ㅎㅎ 혜전2님 감사합니다. ^^
    처음엔 짝사랑으로 시작했다가 드디어 그 오빠의 마음을 얻은 것이 뛸 듯이 기뻤지만,
    막상 그 오빠가 진정성 있게 현실적으로 결혼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니(둘이 노력하면 양가 부모님 다 책임질 수 있다고)
    덜컥 겁이 나고 고민하다가 헤어졌지요.
    당시엔 많이 힘들었지만 잘했던 결정이었고
    아름다운 젊은 날의 추억으로 잘 갈무리해 두었습니다.
    혜전2님 팝힐방에서 투데이 불러주실 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26.06.13 00:32


    와우~
    팝힐링 방에
    울 달항아리님께서
    재미있는 글과 함께
    신고식 하셨네요~^^

    대환영합니다~♡♡♡

    존덴버 노래 들으면
    마음이 평화롭고 순수해지는 느낌이 들어 저도
    좋아하는데 요번 정모때
    기대할께요~🥰

  • 작성자 26.06.13 11:23

    팝힐방 디바 보라 언니의 대환영을 받으니 엄청나게 기분이 업되는군요. ㅎㅎ
    카페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 받으시는 보라 언니, 토욜에 예쁜 모습과 아름다운 목소리 보고 들을 수 있으니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를 앞으로는 종종 하려고 해요.
    감사 감사합니다~~^^

  • 26.06.13 01:46

    달항아리님! 먼저 팝힐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전에 올드팝 시절(태우스 방장시절인 것 같습니다)에 월팝무대에 참석하셔서 노래 부르신 영상을 제가 한번 본적이 있었습니다ㅡ 그 때 기억으로는 노래를 썩 잘 부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ㅡ 그리고 삶의 방에서 가끔 직접 쓴 글이나 댓글을 읽곤 했습니다ㅡ저는 2024년 4월에 입문했으니까 저보다는 카페의 선배이십니다ㅡ저는 생각하기로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인데 그동안 노래클럽에서 취미생활을 하지 않으신 것에 대해서 다소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ㅡ 그러다가 이번에 팝힐에 오시게 된 것에 대해서 너무 반갑고 앞으로 우리 팝힐에 보석같은 존재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ㅡ일찍 나이에 부친이 소천하신 것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 바람에 정신적으로 성숙해 지셔서 지금까지 안정된 생활과 좋은 가정을 이루신 점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단히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ㅡ
    달항아리님이 팝힐에 오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ㅡ

  • 작성자 26.06.13 11:29

    다저스님 이렇게 따뜻하게 환영해주심 감사합니다. ^^
    제가 월드팝에 딱 한 번 갔는데 테우스 방장님 올드팝방일 때는 아니고
    2024년 1월 월드팝 신년회 때였습니다.
    불렀던 곡은 캐리 앤 론의 I.O.U
    그 동영상 있던데 보셨군요.
    잘 불렀다 하시니 과찬이지만 감사드립니다. ^^
    노래 부르는 것은 팝도 발라드도 트로트도 다 즐겨 합니다만,
    남편이 제가 카페 오프 모임 가는 것을 워낙 싫어했고,
    작년에는 뇌수술 이후 머리 울릴까봐 노래 부르기를 자제했는데,
    이젠 남편도 제가 어딜 가든 싫은 내색 안하고,
    제 집도의 교수님으로부터도 이젠 맘껏 노래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기에 종종 팝힐방에 올 수 있게 됐습니다.
    다저스님 반겨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

  • 26.06.14 10:29

    정겨운 올팝과 함께 사랑이 가득한 팝힐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날이 더워지니 달항아리님의 해변의모습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6.06.14 20:22

    ㅎㅎ 제가 삶방에 올렸던 AI 변조 사진을 가지고 오셨네요.
    팝힐방 좋은 방이라서 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작년 뇌수술 이후 노래 부르기를 계속 자제하던 터라 못 왔습니다.
    이제 맘껏 노래해도 아무 지장 없다는 집도의 교수님의 승인을 받았으므로 노래 부르기 취미를 살려볼까 합니다.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26.06.14 20:24

    @달항아리 아우~
    박수 기립박수 딥따 보냅니다~^^~

  • 작성자 26.06.14 20:27

    @수지맨장호열 선불로 박수부터 쳐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ㅎㅎ

  • 26.06.14 17:38


    달항아리님,

    얼핏 둥그레 당실한 백옥 빛의 항아리, 어쩌면,
    화백의 손 기운이 느껴지는 철화의 난이 있을지도 모르는,,,

    신기하게도 닉이 주는 연상과 거의 흡사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존 덴버의 투데이는 중딩 때 기타 치며 마이 했었던 곡인데,
    시절인연이 닿으면 함 불러 보겠습니다~~

    정모 때 뵐게여~~,^^



  • 작성자 26.06.14 20:26

    제가 항아리처럼 두리뭉실하긴 해요. ㅎㅎ
    달항아리의 맑음과 원만함을 닮고 싶은데 제 성품도 모습도 그렇지 못하나,
    그리운 방장님께서 닉과 제가 흡사하다시니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
    방장님께서 팝힐방에서 기타치며 투데이를 부르시게 되면 손바닥에서 불이나도록 박수를 쳐드리겠습니다. ^^
    좋은 방을 잘 이끌어주심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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