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명언

[부엉산.]

사랑에 관한 명언

 사랑했다면 앞을보고 사랑할거라면 앞을보고

사랑한다면 같은곳을 보아라.

보고싶어서 그리운게 아니야. 사랑해서 그리운거야.

종 이라고 하는것은 치면 소리가 납니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려진 종입니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없는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입니다.

보통 사람이 사랑을 하면 따라옵니다.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세상이 버린 사람인것입니다.

사랑하며 가난한것이 애정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사랑이란 한개를 주고 두개를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한개를 주고 한개를 바라는것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아홉개를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 한개를

안타까워하는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무릎이 까지고 코가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어느곳이 아파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것보다 아픈것은 없다.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것입니다.

내가 백년을 살면서 깨달은 한가지 사실은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어림잡아 천명이 넘는 여자를 만났다.

하지만 사랑을 느낀것은 단 한번 뿐이였다.

용기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편집 : June

 Music : Historia de Un Amor – Natalie C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