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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부 방 스크랩 스크랩 상원박사의 싯담語 연구에 의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
겸사이시송 추천 0 조회 40 12.07.30 22: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리랑의 싯담어풀이

 

[출처]

1. 최두환박사의 "아리랑"의 또 다른 풀이 ,대륙조선사 연구회

1. 강상원 박사의 <한글 고어사전 실담어 주석>)한국세죵한림원, 2002), p. 21 및 p. 379

 

[아리랑의 뜻]


아리랑 民謠에서

 

1) 아리 ari :

 

the beloved sweet heart, respectable,faithful, and honest man/lady. :

 성실한, 신실한, 존경, 숭앙, 현성. 연인. 님.


2) 랑, 리앙. ri-ang, or langh :

 

hasten to move quickly, leave,

set off, depart, run away, get across, farewell, say good by:

離往, 急去.

3)아리랑 :

련모, 존경하는 님께서 서둘러 리별한다는 뜻,

또 이미 떠나서 갯川 a stream, 江을 건너 가버렸다는 뜻.

 

[의의]

 

1. 아리랑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2. 지방마다 무수히 많은 아리랑이 있다.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등

3. 아리랑의 본뜻은 <님과의 이별> 이란다.

4. 그러니 한반도어의 순수한 의미를 알아보려면 싯담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싯담어는 우리나라 옛 사투리이다.

[참고문헌]

대륙조선사 연구회, "싯담어"는 또 무엇인가? (최두환저)

[주내용]

1. 싯담어(Siddham: 悉曇語)

1) 강상원(姜相源)씨가 지은 <訓民正音 28字 語源的인 新解釋>(한국세종한림원, 2005) 참고

2)"우리 韓國의 전통토속 사투리"

3)"梵語(범어, Sanskrit語)의 母胎(모태)가 되는 諺語(언어)

4) 이 사투리(Ksiatria)를 王族言語라 함.

5) 싯담어의 사용지역은 "만년전에 삼위태백, 천산, 곤륜산, 백산,

中天竺疆域(중천축강역)의 阿斯達(아사달, Asaddhar: a holy city, invincible castle, strong hold)"

"伊甸園(이덴원)"이요,

"silk road의 요지인 삼위, 태백이 위치한 燉煌(돈황) 지역"

6)"東國正韻(동국정운)...訓蒙字會(훈몽자회)...의 의미와 音韻(음운)이 대부분 싯담어와 동일성을 보여준다."

7) 중앙아시아 지역의 싯담어가 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한반도의 언어와 그 뿌리를 같이 한다.

8)북경어는 싯담어와 다른 구어로써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문을 변조한 것이다.

2. 싯담어의 실례

(1) "grahang khyene"(그랑께네) :

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

[그 本質(본질)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

(2)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

I aprov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

(3) "mara kheyena"(마라 켄나?) :

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fest?

[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

(4) "vame mev-ta"(밤 무따!] :

drink the milk, eat rice.

[우유를 마시거나, 밥을 먹다.]

[연관성]

세계어의 동질성을 이룬다.

1. 한글은 아메리카의 원주민언어와 유사하다.

아버지=아팟치 등

2. 스페인어와 싯담어와 흡사하다.

3. 중앙아시아어와 한글어와 유사하다.

4. 영어도 한글어와 흡사한 것이 많다.

dung= 똥 등

 


싯담어는 한반도사투리와 흡사하다.

 

 

[참고문헌]

 출처: 조용헌 · goat1356@hanmail.net


싼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學問이란 아시다시피 몇몇 아는 事實(사실)을 적당히 꿰맞추고, 상상하고,

 추측하여 自己中心的으로 해석하는 것은 禁物입니다.  확실한 典據(전거)에 依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事項을 환기 시키고자 합니다.
 
 1. 原典(원전)(漢文)에 依(의)한 上古歷史(상고역사) 通察(통찰)이 必須的으로 要請됩니다.

 

  山海經(산해경)?資治通鑑(자치통감)?歷代神仙通鑑(역대신선통감)?太平御覽(태평어람)?三國史記(삼국사기)?三國遺事(삼국유사)

?通知(통지)?通典(통전)?25史(25사)?後漢書(후한서)?唐書(당서)?舊唐書(구당서)?新唐書(신당서)?僞書(위서)?梁書(양서)?宋書

(송서)?隋書(수서)?周書(주서)?三國志(삼국지)?魏志(위지)?竹書記(죽서기) 等等 …많은 사서에 대한 고증이 있어야 합니다.

 

 싼스크리트어가 우리의 토속사투리인 증거를 結論만 한마디로 記述(기술)하면,

 

① 우리 文明 東夷族(동이족)은 燉惶(돈황)을 中心으로 한 天山, 곤륜, 백산地域, 卽(즉) 西域(서역)의 天竺疆域(천축강역)에서 發生한

 1만년의 歷史이다.

 

② 이 上古歷史(상고역사)와 言語로 밝힌 1만년의 歷史는 일치한다.

 

③ 天竺(천축)은 印度(인도)가 아니다. 

   Sanskrit(梵語(범어))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다.

 

④ 佛敎(불교)는 印度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天竺(천축)에서 發生했다.

 

⑤ 歷史(역사)에서 “中國”은 현재의 “중화민국” 과 구별해야 한다.

   상고사 사서에서 ‘中國’은 中心된 나라 또는 중원의 여러 나라라는 뜻이다. 나라의 중앙(임금이 있는 곳)이란 朝鮮(조선)이란 뜻이다.

   朝鮮은 韓半島(한반도)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三國과 고려?朝鮮(조선)의 歷史(역사)무대는 大陸(대륙)이었다.

 

⑥ 천인지, 음양 오행사상과 佛敎(불교)?道敎(도교)?儒敎(유교)는 우리 韓民族(한민족) 고유의 우주만유자연 철학사상이며, 太初(태초)

의 실담思想이다.  중화민국의 思想이 아니다.

 

2.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言語(토속사투리)가 실담語요.

   Sanskrit의 母胎(모태:original)가 되는 말이다.

   Sanskrit어는 실담語가 인도로 流入되면서 변조된 것이다.

   1만년전 부터 우리는 실담語(싼스크리트어에 근간이 되는 말)를 말하고 있는 民族이었다.

 

3. 漢文 古典(한문 고전)에 훈민정음 28字로 表記된 ‘古語’ 는 모두가 실담語 그 自?(자체)이다.

 

  ?東國正韻(동국정운)? 訓蒙字會(훈몽자회)? 新增類合(신증유합)? 光州千字文(광주천자문)? 註解千字文(주해천자문)? 兒解? 능엄

경언해?용비어천가?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등의 언해(古語)는 모두 실담語이다.

 

  ?漢字는 실담語를 음사한(이두처럼) 글이다.  卽, 실담어 개념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또한 東夷族(동이족)인 우리 민족의 글이다.

 

  ?通志에 있는 鄭樵(정초)의 七音略序(칠음약서)에 記述되기를, “七音六韻(칠음육운) 起自西域(기자서역) 流入諸夏… 萃僧從而定文(췌

승종이정문)… ” 는 七音이 西域에서 夏(하)나라(BC.2224 - BC.1778) 卽, 支那大陸(지나대륙)으로 流入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4. 실담語와 Sanskrit와 우리말(토속사투리)의 관계를 알고자 한다면,

  ? Oxford 사전(Sanskrit English Dictionary) 20만단어를 통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Sanskrit語, 佛經, 법화경, 금강경을 通讀해야 한다.

    이 모두가 실담語이며 우리는 現在 이 실담語(토속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再確認(재확인)시키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 韓

民族(한민족)은 東西文明(동서문명)을 찬란한 역사를 創造한 偉大한 民族임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Oxford 辭典 안에 있는 表紙의 Title를 注目 하십시오.)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 Sanskrit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도어라면 Cognate 代

身 Proto를 써야 합니다.)

 

5. 집현전 학자들은 새로운 글자의 창제원리를 깊이 연구하는 데에 노력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은 1만년전의 실담어 이다.  실

담어로 기술된 언어는 우리 토속사투리와 일치 한다. 

 

  훈민정음은 이미 그 의미와 발음이 실담어이기 때문에 실담 글자에 의거하지 않고는 훈민정음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의의]

1. 실담어,싯담어는 훈민정음의 모체이다.

2. 싯담어는 대륙조선사의 열쇠이다.

3. 싯담어는 1만년전부터 내려왔다.

4. 싯담어는 한반도사투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5. 싯담어는 동서양언어의 원조이다.

 

古語辭典 실담어 註釋. 

한글 古語辭典(고어사전)에 기록된 諺解表記(언해표기), 예컨대, 楞嚴經諺解(릉엄경언해), 금강경언해, 四書諺解(사서언해)등의 訓民正音 28字 表記는 정확히 범어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잇다. 고로 한국학의 根源(근원)을 탐구하는데, 우리말과 동서문명의 뿌리 연구를 위한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예컨대,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꼬마. 童子(동자). kuma. komara: a child, baby. 
*까나. 깐년. kana: a little girl. small. 까나리 액젖. 
*물(水). mrs. mrsu: water. 
*끄릇. 器(기. 긔). krit: ware. china ware. 
*뎌. 져 彼(피). ji. jye. je: 공경 祗(지). 선생. mister. sister, sir. respectable.

 

 

천축실담 象形文字註釋(상형문자주석).

범어의 母胎(모태)가 되는 文字(문자)로서 7,000여년전엔 Rig Veda, Yajur Veda등을 기록하엿스며, 2,000餘年前(여년전)엔 佛經(불경)을 記錄(기록)한 글자이다.


1,500여년전 唐(당)나라때 義淨禪師(의정선사)가 2,700餘字(여자)를 撰述(찬술)하여 대장경에 기록?엿스며, 智廣禪師(지광선사)가 실담 字記(자기)를 기록 하엿다. 
예컨대, 華(화). pusiya, pusa: (눈,眼) 부시다. (눈)뿌시다. 화려한. bright, brilliant, gorgeous. 
*惡(악). dur. durgati: 드르라. 드럽다. 악도. evil, bad. 
*仁(인). jana. cf. artha jana: 자나. 알랐다 자녀. 잘 알았다. 깊이 알다. understand, acknowledge, confirm‎!!. 
*家(가). ghara: 가라. 집. house, dwelling place. abode. 
*學(학), 敎(교). siksa. cf. siksiya: (공부)시키시야. 시키다. to teach, instruct. 衣(의). uttary, cf. uttorya: 웃또리. *옷이란 웃또 리의 略語(약어)로 해석된다. 
실담어의 새로운 해독과 英文(영문) 表記(표기)를 통해서 우리 한국문명의 뿌리를 세계에 선양할 수 잇다. 더욱이 우리 한국 土俗(토속) 사투리와 佛經(불경)의 用語(용어)가 이 실담어로 기록되여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확증한 語源學(어원학)의 古典(고전)이다. 이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이해함으로서 종교, 철학 예술, 언어학, 上古 歷史의 秘密(비밀)을 解釋?하는데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註. 전 世界, Harvard, Columbia, Yale, Princeton, Berkely, 
Standord, Oxford, UNESCO, Nobel Foundation등 名門大學, 학술기관에서 연구되고 잇스며, 外國(외국) 대학에 設立(설립)된 韓國學科(한국학과)에서 사용되고 잇는 뿌리가 되는 探究書(탐구서), Research Book이다.

 


訓民正音28字解制 語源的인 新解釋.

“훈민정음창제의 비밀을 풀어 우리 말이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드디여 밝히다!” *英語로 註釋 하엿다.

이 책에서는 子音(자음) 合用?書(합용병서)의 비밀을 해독하므로서 훈민정음창제의 中樞的(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學者는 信眉大師(신미대사)임을 밝히고 잇다. 또한 정음의 고어 표기가 즉 실담어이며, 東西言語(동서언어)의 뿌리라는 사실을 확증하엿다. 세종대왕께서 돌아가시자, 문종이 즉위하여 즉시 信眉大師(신미대사)의 훈민정음창제에 대한 큰 공덕을 인정하여 선왕이신 세종대왕께서 미리 정하신 諡號(시호)를 내리니: 禪敎宗都總攝(선교종도총섭) 密傳正法(밀전정법) 悲智?運(비지쌍운) 祐國利世(우국이세) 圓融無碍(원융무애) 慧覺尊者(혜각존자) 라는 시호를 내리다. 이 칭호의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훈민정음창제는 국가적인 최대의 과업이 엇다.

훈민정음창제에 최고의 공로자임을 증명하는 지극한 讚辭(찬사)이다. 세계역사상 最高(최고)의 聖王(성왕)이신 世宗大王(세종대왕)께서 석가모니 부처이후 최고의 칭호인 혜각존자란 칭호를 신미대사에게 내리신 것이다. 신미대사는 당대 범어, 佛經(불경), 유학에 정통한 최고의 스님이란 사실이 法住寺 복천암보감에 기록되여 잇스며, 신미대사의 영산김씨 世譜(세보)에 “以集賢院學士(이집현원학사)得寵於世宗自(득총세종자).” 즉 신미대사는 “집현원 학사”라는 역사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잇다. 고로 훈민정음은 집현전유학자들이 창제하지 않앗다는 결정적인 文章句節(문장구절)도 훈민정음 해제에 기록되여 잇다. 아 전하께서 정음이십팔자를 창제하사 예의를 설명하시고 들어 쳐들어 뵈이시며, 훈민정음이라 니름하시니라. 왕명에 따라 상세한 해석을 가하라 하시매, 모든 사람들에게 유시를 내리시다. 그 연원과 정밀한 뜻의 오묘함을 이 신하들은 능히 발휘 할 수 없나이다. 정음을 짓는다는 것은 어떤 조사도 술회할바아니옵니다.

예컨대 子音合用?書(자음합용병서)가 正音(정음)이 東西文明(동서문명)의 뿌리임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른바. 소위. va: 말하다. 이른바. ni-ir. /il: 云(운). speak, say, so to speak. 
*?이. 사나?. senai^. sena^: 군인. 용사. 英雄(영웅). 
hero, soldier.


古語辭典 실담어 註釋.

한글 古語辭典(고어사전)에 기록된 諺解表記(언해표기), 예컨대, 楞嚴經諺解(릉엄경언해), 금강경언해, 四書諺解(사서언해)등의 訓民正音 28字 表記는 정확히 범어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잇다. 고로 한국학의 根源(근원)을 탐구하는데, 우리말과 동서문명의 뿌리 연구를 위한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예컨대,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꼬마. 童子(동자). kuma. komara: a child, baby. 
*까나. 깐년. kana: a little girl. small. 까나리 액젖. 
*물(水). mrs. mrsu: water. 
*끄릇. 器(기. 긔). krit: ware. china ware. 
*뎌. 져 彼(피). ji. jye. je: 공경 祗(지). 선생. mister. sister, sir. respectable.

 

王孫正統言語復元(왕손정통언어복원) 실담어 註釋.

世宗大王의 훈민정음창제후 팔십여년후 崔世珍(최세진) 先生(선생)이 저술訓蒙字會(훈몽자회)는 士大夫(사대부) 자제의 학술 敎科書(교과서)이다. 우리 實際生活(실제생활)에 사용되고 잇는 語彙(어휘), 動物(동물), 植物(식물), 鳥類(조류)의 명칭들을 3,360字에 달하는 漢字(한자)를 기록하고 훈민정음 28자로 註釋(주석)한 古典(고전)이다. 言語(언어), 풍속을 연구 할 수 잇는 중요한 古典이다. 각 漢字(한자)의 뜻을 주석한 諺解(언해)가 모두 실담어(梵語)와 일치하므로 훈민정음으로 기술한 훈몽자회가 東西言語(동서언어)의 뿌리임을 본 著者(저자)가 英語로 註釋(주석) 하여 確證(확증) 萬年(만년)의 古典이다. 이제 까지 타성적으로 뿌리를 모르면서 연구해온 國語(국어), 歷史(역사), 언어의 뿌리연구는 새로운 방향으로 探究(탐구)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의 믈결속에 우리는 새로운 역사관과 문화, 언어의 뿌리에 의거하여 세계를 향해 역동적인 지도이념을 실천하면서 國力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다. 이 길만이 우리가 살수 잇는 길이다. 西歐文化(서구문화)와 英語狂難(영어관난)의 폭풍속에 휩싸이면, 우리 자손들은 우리말을 잊어 버리고 얼치기 바보가 될 것이다. 외국어는 필요한 道具(도구. a tool)일 뿐, 目的(목적)은 아니다. 
*슬긔. 슬기. 智(지). sur-gi^. cf. shulgi: wisdom, clever. 
*守羅(수라). 軍人(군인), 英雄(영웅). sura: a king, hero. 
*狄. 되 적. dyai: savage, rude, v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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