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발라드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40분부터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발라드 가수와 인디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김기태와 이병찬을 비롯해 이고은, 어텀, 고양이용사, 수니인바이츠, 동주골, 홍성현, 이용민, 블루퍼피, 사운드힐즈, 고요울, 김비, 강예영, 성해빈 등 총 15팀이 참여한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발라드와 인디, 싱어송라이터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펼치며 관객들에게 폭넓은 음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공모 프로그램 ‘제2회 숨은 명곡을 찾아라’를 통해 선발된 성해빈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협회 측은 신예 아티스트 발굴과 창작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이번 무대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는 2010년 설립 이후 싱어송라이터 창작 지원과 신인 발굴, 국내외 음악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다양한 음악적 개성과 창작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세부 일정과 정보는 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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