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댕이 입이 개맛이라..
삼숙이탕은 중앙시장 2층 둑여주지..
비오는날 생각 마니 나지...
콩나물국은 터미널앞...
천진동 해장국 끝내주지...
술쳐먹구 담날 콩나물 하나 먹으면 끝이지..
뼈다귀두 맛나는데..
5,000원이라...
뼈다귀에 소주는 택지 송원불가마 앞에
누렁소...3,000원이라..소주한잔에 반주론 괜찮구...
돼지두루치기, 국밥은..
홍제동서..성산방면으로..시청 빠지기 바로전에 있는
둥지식당 괞찮구
대구머리는
성산 니집옆에..
옛카나리아...일품이쥐~~
옛카네이션하구 헷갈리지 말길...
여하튼 제 입맛이니깐..
딴지 걸어두 상관엄씀...
카페 게시글
강릉 맛집 이야기
삼숙이탕, 콩나물국, 두루치기, 국밥, 대구머리
제임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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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06.12.12 11: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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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르고 고운말 좀써주세요~딘
옛카나리아에서 대관령방향으로 쬐끔 더올라가면 오리백숙 집이 몇군대 있는데요...그중에 간판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녹색 간판 집이 있는데 백숙도 백숙이지만 죽이 끝내주죠...흐흐
난 카나리아보다는 그 앞에 청기와 가는데 거도 맛나~ㅋㅋ
난 카나리아보다는 그 앞에 청기와 가는데 거도 맛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