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가?
사람은 생각나는 대로 살면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믿는 자는 믿는 자답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는 자는 반드시 믿는 자로서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겠다고
엄중히 경고 하십니다.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그토록 말들을 많이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을까?
성도의 삶은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갈 뿐만이 아니라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숱한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처신은 매우 중요합니다.
생각난다고 다 말해서도 안 되고 혈기가 난다고 그것을
밖으로 노출 시켜서도 안 됩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 왜 오래 참으라는 말씀이 있을까?
그렇다. 사람이 참지 못하면 혈기와 다툼이 나오고
열매는. 커녕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성도의 삶은 덕을 세워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 삶이다.
반복되는 문제 앞에 오래 참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매우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은
내가 죽는 것이요 나를 포기하는 것이다.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면 그 모든 수고가
헛것이 되고 맙니다.
나는 오래 참음이 성령의 열매라는 것을
요즘 들어서야 뼛속 깊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이 없이는 결코 맺어질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낮은 자세로
섬길 때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사랑한다고 하지만 내 욕심이
개입된 사랑은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헌신한다고 하지만 내 욕심이
끼어든 헌신은 헌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도 내 욕심이
가득 찬 기도를 하면 안 됩니다.
열매 맺기 위해서는 거센 비바람과
폭풍우도 견뎌내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오래 참아 내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참지 못하시고
십자가에서 뛰어내려 원수들을 향하여
그분의 능력을 분노와 함께 발산 하셨더라면
복음은 그것으로서 끝이 났을 것이다.
성도란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요
참고 인내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여
잘 참는 일을 못한다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길이 참으셨던 것처럼
주님을 생각하고 끝까지 참으면
그것이 복이요 면류관이 되어 돌아온다.
억울함을 당했는가?
변명하지 마라.
하나님 앞에 직설하라.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줘도 개의치 마라.
하나님이 아시면 된다는 믿음으로 살아라.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다.
내가 원수를 갚으려 하지 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 득죄할 수 있다.
믿는다는 것은 순교적인 삶을
살기를 기뻐하며 사는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주를 위하여
능욕당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오히려 기뻐했던 것처럼 우리의 상대는
사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시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다 말씀하지 않으셨던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지 않던가?
우리가 할 일은 원수를 위하여 기도함으로
숯불을 그 머리 위에 올려놓는 것이다.
원수가 주리면 먹이고 마시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억울해하지 마라.
주께서는 더 억울한 일을 당하시고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하셨다.
고난은 잠시 잠깐이요
우리의 고된 인생이 끝나는 날
주께서 보상하실 것을 기대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를 모른 체하지 않으신다.
냉수 한 그릇을 베풀지 라도 결코 그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라.
지금 힘이 드는가?
하나님이 이미 다 아신다.
지금 억울해 잠을 못 이루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평으로
다스려 주실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이루실 것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라.
<오늘의 묵상>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절.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최근 미국의사 협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 원인으로?
1). 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 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 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 아침 빈속에 먹으면 보약(補藥)처럼
좋은 음식 10가지입니다.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 공복(空腹)에 절대로 불가한 음식들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운 음료(飮料)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서 물을 마시기 전에 제일 먼저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먼저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먼저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의 은신처입니다.
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각종 세균들이 많습니다.
그 세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입니다.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잠자는 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유발할 수 있습니다.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 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 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확실하게 입속과 몸속 세균을 죽이는 방법은
아침 기상과 동시에 기름으로 10분 동안
가글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가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