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시는 영적수준으로 신부로 간택된다.

[충성된종]

2024 1.30 화요일 
 
예배를 드릴 때에 하늘문이 열려 있었고, 하늘에서 은혜들 많이 내렸다.
하늘에 많은 천사들이 떠 있었고, 생명수가 많이 흐르고 있었다.
 
강단에 큰 나무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이 나무는 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 나무를 보니 매우 큰 장성한 나무로 보였다.
매우 큰 장성한 나무로 보인 것은, 나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볼 때에 내 믿음과 의미하는 것이며, 내 영적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다.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에 "너는 이런 자이다."라고 나무를 비유하여 설명하여 주신 환상이다.
 
사람마다 영적 수준이 달랐다. 목사님들도 서로 다르고, 성도들도 서로 다르고, 개인마다 완전히 달랐다.
주님께서는 각 각 영적 수준이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알고 계셨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 판단하나,
주님께서는 그 사람의 영적 수준, 속 실체까지 정확하게 모두 알고 계셨다.
 
교인 수준도 안된 자들이, 주님께서 직접 보여주신 환상과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예언과 간증들과 내가 전하는 말씀을
시시하다 여기고 받지 아니한 교만한 자들이 있다면, 그날에 크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상상할 수도 없는 교만이었고, 나를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던 원통하고도 억울하게 만든 악질적인 매도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선물을 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은 금색 선물이었는데, 너무나 귀한 선물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지켜 주시고 계시는 환상이 보였다.
지금은 세상 끝이라서 이 땅에는 많은 귀신들이 쫙 깔려 있다. 
계속하여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도 많은 천사들과 많은 귀신들과 우리 교회 마당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세상 끝이니만큼 귀신들이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예비 신부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과 말씀으로 무장하여 
기도로 믿음의 지조를 굳게 지키는 자만이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때에 시험에 드는 자들이나, 시험에 넘어지는 초신자 같은 수준을 보이는 자들은 귀신의 밥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지팡이를 들고 계셨다.
주님께서 들고 계신 지팡이는 가르치고 인도하시는 지팡이로 보였다.

나는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복종만 하는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 어깨 위로 매우 악한 귀신이 올라가서 이 성도를 덮은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하얀 생쥐 같은 귀신이 이 성도에게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가 진실하지 않으니 끊임없이 악한 귀신들이 들어가는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의 머릿속에 주님을 아는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오늘 또 보였다.
그런데 우매하고 소경 된 이 성도가,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계신 것과
우리 교회와 내가 전하는 말씀과 사역과 간증을 제일 믿지 아니한 것을 보아왔다.
자신의 수준을 모르면 이렇게 망상과 교만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지옥으로 결말을 짓게 된다.
 
성도가 보였다. 생쥐 같은 귀신이 이 성도에게 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 성도가 실수를 할 것 같다.
이 성도가 하는 실수는 고라 일당에 동조하는 것에 실수를 할 것 같이 보인다.
평소에 양으로 주님을 섬겼다면 이런 실수는 하지 못할 것인데, 양이 아니기에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가 우리 교회 대문을 열고 들어올 때에 새까만 사람이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는데, 매우 큰소리로 쿵쿵하는 소리를 크게 내며 들어오는 환상이 보였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성도가 우리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에도 불이 가득하였고, 나에게 불이 많았는데, 매우 능력 있는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지옥 갈 사람으로 보였는데,
대환난에 깊이 들어오기 전부터 주님께서 이 성도의 숨통을 조이시는 환상이 보였다.
이 성도가 의심해서는 안 되는 구원자이신 주님과 신실한 주님의 교회와 주님의 종을
의심하며 교만이 행하였기 때문이었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의 몸에서 이상한 저주스러운 물이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는 원래가 부족하다 하다 너무나 부족한 성도였는데,
그 부족한 처신과 행위로 우리 교회와 목회와 목자에게 자주 해를 끼치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에게 끈적끈적한 저주의 검은 물이 이 성도에게 부어지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악한 귀신이 이 성도에게 들어가고 있었다.
악한 귀신이 이 성도에게 번뇌와 생각으로 고통을 주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를 괴롭게 하는 귀신이 붙어 있었다.
양이되지 않았기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신이었기에,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이 귀신이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다른 종교에 속하여 있는 것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이 성도는 주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인 것으로 보였다.
증거로 이 성도가 파란뱀으로 보였고, 이 성도에게 미혹된 뱀이 가득 차 있었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주님께서 장성한 나무와 같이 보시는 목사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하며 순종하며 목사님을 닮기에 전혀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이 세상끝에 교인 수준도 되지 아니한 제 자신의 한심한 수준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철저히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주님과 목사님께 집중해서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께서만 한심령 한심령 그 속과 겉을 너무너무 잘 아시고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정확하게 보여 주시는줄 믿습니다!!!
신부로 간택 받기까지 죽도록 회개하며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여 아름다운 신부로 갗추신 목사님을 쫒아 죽도록 달려 가겠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시냇가에 심은 나무]

귀하신 말씀 감사 감사드립니다 .
제가 살아온 나날들이 다 잘못 살아왔음을 알고 후회합니다. 제가 참으로 다 틀렸고 다 헛된 것들 뿐입니다 .
오직 바른길을 따라 철저히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착한양]

믿음의 단계에따라 주님께서 정확히 아시고 신부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최고의 수준으로 신부가되신 목사님 이십니다 아직도 교인의 수준도 안되는 한심한 수준임을 깨닫고 입다물고 엎드립니다
목사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믿음이 되어야 신부로 간택이 되고 본이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닮기위하여 죽을힘 다하여 달려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청결]

목사님의 가장 확실한 진리의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신부라고 인정해주신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께서 주님의 신부되는 방법과 길을 가르쳐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말씀 믿음으로 붙들고 행하겠습니다.

[믿음]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olylight]

참되고 바른 영적 진단을 사실로 받습니다. 지금까지 있던 영적 진단들과 또한 사역들 그리고 이제껏 보내온 삶들을 통해서 심각하게 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며 남은 시간을 애통으로 보내고 자신의 주제부터 바로 하겠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아는 지식이 하나도 없는자가 교인도 안된자가 행하는 모습은 믿음 없는 모습들 뿐입니다
주신 말씀 생각하며 믿음으로 사는자가 되겠습니다

[믿음으로]

각개인의 영적실상을 확실히 알수있도록
오늘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문앞에 이르셨는데
맞이할 기름을 준비하지도 못한 영적실상을
보며 그동안 신부로 만들기위하여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이끌어주신 목사님의인도를
진실하게 받지않은 결과가 참담하기만
합니다
머리를조아려 회개합니다

[비둘기]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운 이 때에 정금같은 믿음과 장성한 믿음을 가지신 목사님이시기에 가장 좁은 길인 신부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실 수가 있습니다
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계시지만 자신이 주님의 신부가 되시지 않으시면 그 길을 알 수없기에 성도를
신부로 양육하기란 불가능할 것같습니다

우리목사님께서는 평생을 온갖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신실하게 사셨기에 주님께서
처음 오셨을 때에 "내가 너를 평생동안 시험해 보았지만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과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목사님의 사랑과 희생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소망1]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진실된 믿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도약이]

아멘~~목사님~~속히 양이 되고, 믿음과 말씀으로 무장하도록 해서 알곡 성도가 되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금은보화💍와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