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에 추천 한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전통시장의 활기찬 모습이다.
한 때, 대형마켓에 다소 밀리긴 하였으나.다시 부활한듯 시골 잔치날 같은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3013년 1월7일.
글과 영상: 봉학산방.
첫댓글 시골 전통장은 정감도 어리고 아무래도 마트보다는 그래도 싼것 같아요,,,
그럼요. 요즘은 값싸고 질좋은 품종도 많아요.
첫댓글 시골 전통장은 정감도 어리고 아무래도 마트보다는 그래도 싼것 같아요,,,
그럼요. 요즘은 값싸고 질좋은 품종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