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활동은 하지말라고 하면서 지하철, 그외 공간에 사람들이 많아도 문제시하지 않는 것은 바로 외부에 있으면, 발병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 광화문 태극기집회때도 마찬가지며, 민노총 집회 역시 검역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민노총 입심에 검사 강제는 못하는 것 같고, 태극기집회때만 검사를 잔뜩 시켜서 정치적으로 물타기를 한 점이 다분했습니다.
요즘 변이를 가지고 알파, 델타 라는 파동이름을 붙입니다.
태양파동의 종류와 연관시키는 것입니다.
피씨알 검사로 체내 인터페론 물질을 증폭시켜 확진자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터페론은 몸의 염증물질이며, 몸을 낫게하는 치유물질이기도 합니다. 달리 말하면 사이토카인이라고하며, 사이토카인폭풍을 맞았다는 것은 자가면역질환이 극심하게 일어나 알레르기 쇼크를 일으켜 숨통을 막아서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인터페론은 알파, 베타, 감마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우리 몸의 치유물질, NK세포, 대식세포를 검사하여 유전자증폭기에 넣고 음성이네, 양성이네를 구분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황당하기 그지 없지요.
게다가 100신이라는 물질은 이런 인터페론 작용을 방해하고, 차단,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오히려 인체는 이런 물질이 들어오면 더욱 더 강력한 치유작용을 진행하지만, 그 고통은 두 배가 됩니다. 인터페론은 하나의 통증호르몬이기도 하니까요.
100신이 어떻게 인터페론 작용을 막는 지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나노 자석 금속 물질이 이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이며, 이 물질이 안정적으로 몸 속에 안착이 되면 인체내 면역물질이 이 나노물질을 둘러싸면서 하나의 스파이크 프로틴을 형성한다는 논리인데, 실제로는 끊임 없이 이 물질을 독소로 인식하고 몸을 공격한다느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변이가 몸에서 계속 발생하게됩니다. 결국 변이도 100신을 맞아서 발생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진실로 가는 길이 좁은 길입니다.
저는 나름 진실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이를 통해 유명세를 탄다면, 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조금씩 사람들이 스스로 자각해서 진실에 가까이 접근하기를 바라며, 저는 그외에 바라는 점이 전혀 없습니다.
목숨을 걸고 진실을 알리려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만큼의 용기는 없으며,
그것이 진정 싸움에 이기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안전하게 전달하면서도
문제시되지 않도록하는 것이죠.
구독자 수가 많고, 제 실력이 탁월하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 않다는 점이 저를 안심하게 만들며,
활동을 이어갈 수있게 합니다.
게다가 남들의 눈치 본다고, 개돼지 대중의식에 휩쓸려 진실을 말하기 어려운 세상이라서
전략적으로 노코멘트를 이어가면서 한 가지는 정치적으로 계속 유지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만약 렙틸리언과 외계 판타지 주제를 계속 이어가며 거짓말을 여럿 보태며 콘텐츠를 제작했다면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고 조회수도 상회했을지도 모르지만,
남을 속여서 돈을 많이 벌어도 결국 언젠가 그 돈은 제가 다 못쓰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역으로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광인'이라는 코드를 이용하여
아래의 몇가지 사항을 이어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실이라고 믿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진실로 가는 길이 더 좁고 험란하니까요.
1. 지구는 평평하다. 그러나 우주는 존재한다, 위아래의 광활한 우주가 아니라 사방의 광활한 우주가 존재한다.
(이는 지평주의자들로부터도, 지구원형주의자로부터도 인정받기 힘든 주장이죠.)
2. 코일구는 태양활동에 의한 것이다.
3. 백신은 나노베리칩이다.
4. 지구는 아포칼립스의 수순을 밟는 중이다.
5. 대재난은 이제 시작단계며, 한국에 가장 안전한 생존쉘터의 적지가 존재한다.
태양활동으로 지구에 여러 지역마다 다르게 영향을 받지만,
그것도 태양흑점폭발의 위치가 제각기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4월의 시기에 상당한 큰폭의 태양활동이 관측되었습니다.
지난 4월 한국보다는 인도가 엄청난 유행을 탔던 점에 비해서 큰 폭은 아니었어도
기본 500~600명을 유지했기에 심각하지 않았다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 도표에도 확인가능하시겠지만,
인도에 큰 난리가 났을때 태양지수가 100이상까지 치솟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확진자수가 늘어났던 시기는
바로 지난해 11월이며 이때가 가장 극심했으며,
현재 7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국면은
아직 태양활동 데이터에 기록은 안되었지만,
7월1~4일 사이 3단계 흑점폭발이 있었고,
7월 10일경부터 강력한 플레어가 터질 조짐을 보인다고 합니다.
"태양 중앙부근에 위치한 소규모의 코로나 홀에 의해 7.10일과 7.11일사이 태양풍 변화가 관측될 수 있으나 지자기 활동에는 큰 영향이 없겠음. 하지만 7.11일과 7.12일사이에는 현재 태양 3/4분면에서 관측되는 코로나 홀에 의한 지구영향이 시작되면서 평소보다 높은 수준의 지자기 활동이 예상됨."
전세계 코로나 확잔자 수와
아래 태양활동성지수
(태양활동성지수는 수치로 확인하시고, 붉은 막대그래프에 연연하실 필요 없습니다. 수치가 높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https://spaceweather.rra.go.kr/notification/forecas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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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차 대유행 2020년 3월 500명 확진자 기록
/ 태양활동성 지수 70육박
20년 2월 이전에는 70미만,
2차 대유행 2020년 9월 500명 미만으로 확진자 기록
/태양활동성 지수 70육박
이전에는 70미만
3차 대유행 2020년 11월~12월 1000명 육박
/태양활동성 지수 90~100육박
4차 대유행 2021년 7월초 1000명 육박(현재)
/태양활동성 지수 90~100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