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식탁(시.78:10-20) ▶12.12.16.낮~

*주보 3면에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열린 교회(주보)입니다.                                 단, 설교는 보기 쉽도록 줄(線)을 더 늘렸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  시랴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시편.78:19,20). 광야의 식탁(시.78:10-20)                 ▶12.12.16. 주일낮예배 설교◀ 광야 같은 세상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광야 길은 행복함이다. ❶.은혜를 베푸신 하나님(12~16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할 때, 모세를 보내 열 재앙으로 구원하셨다. 마지막 재앙에서 문인방과 기둥에 어린양 피를 바른 이스라엘만 구원받았다. 우리도 예수님 피로 구원을 얻었다. 홍해를 가르고, 광야에서 낮에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심.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베풀어주셨다(   출.19:4, 독수리 날개로). 하나님이 베푼 은혜와 은택을 잊지 말자. *거지오뚝이목사 책- 임순철 목사(비전명성교회)- 고아원, 입양, 야쿠자, 소년원, 감옥,~. 늘 감사~. ❷.범죄 하는 이스라엘(8~11,17~19절)- 40년 광야생활에 이스라엘은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했다. ①완고하고 정직하지 못했고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음. 원망 불평함. 언약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잊어버림. ②계속 하나님께 범죄하며 배반했다. ③하나님이 과연 광야에 식탁을 베푸실 수 있겠는가   했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신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대적했다. 오늘 우리들의 모습 같다. ❸.하나님이 예비하신 광야의 식탁(24~29,34~38절)- 그럼에도 광야에서 풍성한 식탁을 차려 주심. 40년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 양식을 주심.   다시금 불신앙이 계속되었다.   회개하면 용서하고 다시 복을 주셨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면 광야에서 풍성한 식탁을 차려주신다. 인생의 광야 길을 만나도 원망 불평 대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붙들자. *예수원 이야기- 광야에 마련된 식탁 책( 대천덕신부의 부인, 현재인 著)~                              알  리  는   말  씀 ❶. 오늘(주일) 17시, 새마을공원(감천다리)에서 성탄 점등식 합니다. ❷. 수요일(19일) 저녁예배는 선산읍지역교회 연합으로 드립니다.    *강사; 김종찬목사(찬양), *시간; 저녁 7시, *장소; 선산중앙교회 ❸. 대강절(待降節, 성탄前 4주간)입니다. 은혜롭게 보내기 바랍니다. ❹. 이번 주 대선(大選)에서 좋은 대통령이 선출 되도록 기도합시다.          ◩.헌 금(지난 주); 예물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십일조헌금- 김경자 마종기 박태영 박태원 무명씨 ◉감사헌금- 김학주 마판덕 박시연 박태원 이정옥 ◉주일헌금;35,000                               ◔합계⇒ 85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