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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꼬빌마을 #샘플# 린넨 민소매셔츠
[반장]꼬빌마을 추천 0 조회 421 16.07.13 19: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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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3 19:33

    첫댓글 사진 찍는방법 좀 연구해야겠어요 전 항상 이상해서 못 올려요ㅎㅎㅎ
    친구가 실제로 보면 옷들 이쁜데 사진이 영 아니라구ㅜㅜ
    옷도 이쁘고 착샷도 굿입니다~

  • 작성자 16.07.19 07:16

    감사합니다~~ ^^ 옷은 정말 이쁜데 사진으로는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옷걸이도 정말 중요하구요~~ 저도 조만간 바디를 살까... 해요 ^^

  • 16.07.13 21:09

    와우!!
    역시 꼬빌마을님 작품들은
    항상 그렇듯..
    깔끔하고 단정합니다~^^

  • 작성자 16.07.19 07:16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셔츠스타일~~~ 셔츠만 주구장창 만들어서 일까요??? ㅎㅎ

  • 16.07.13 21:22

    보기에두 션해보여요 민소매 언제나 입어보려나여 저두 나시 좋아하는데 참 ...살이 문제네여

  • 작성자 16.07.19 07:17

    한해 한해 거울속에 보이는 팔뚝이 조금씩 달라짐에 제가 나이를 먹었음을 느낍니다 ㅎㅎㅎ 열쉬미 운동중이에요 ^^

  • 16.07.13 22:53

    와 멋지다!!
    정말 단정하고 이쁩니다. 착샷은 몇배 더 이뻐요~

  • 작성자 16.07.19 07:17

    원단이 옷으로 만들어서 입었을때 훨씬 빛이나는 원단이더라구여 ^^

  • 16.07.13 23:45

    우왕 넘 이쁘다...이런 셔츠 만들려면. 재봉 내공이 만렙은 되야겟죠?....ㅜㅜ

  • 작성자 16.07.19 07:18

    셔츠가 만만한건 아니지만... 직기원단이 나름 박음질의 맛이있어서요~ 만들다보면 자꾸 만들게 된답니다. 그러다보면 셔츠가 하나 둘 씩 늘어나게되요

  • 16.07.14 05:57

    요원단도 만들어놓으니 고급지네요
    아직 멀었나봐요. 원단고르는데도 ...
    남방패턴에서 팔만 안하면되나요? 그러면 다보일거같은데.. 따로 패턴이 있어야되는거죠?

  • 작성자 16.07.19 07:21

    요 원단이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만든 원단이에요. 받았을때 느낌은 사진상보다 조금 어두웠거든요. 근데 정작 만들어놓고나니 훨~씬 고급스럽고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나염도 정말 딱이다 라는 느낌...
    남방패턴과 민소매 패턴이... 암홀부분이 조금 다를거에요. 어깨도 조금 좁구요,

  • 16.07.19 08:05

    네 감사합니다 .. 정장바지와도 면바지 청바지 다 잘어울리겠어요

  • 16.07.14 09:28

    역시 깔끔 단정하네요. 멋져요~

  • 작성자 16.07.19 07:21

    감사합니다~ 제가 민소매셔츠를 넘 좋아해서 ^^;;;

  • 16.07.14 11:23

    얼굴을가리셨는데..둘째따니얼굴이 보이는건 저뿐?ㅋㅋㅋ
    진짜시원하고 깔끔해요~
    반바지에딱이네요^^ 손많이갈텐데 역시나 깔끔♡

  • 작성자 16.07.19 07:24

    허걱... 작은딸과 전 전혀 닮지 않았는데.... 사진상으로 보니 약간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ㅎㅎ 전 얼큰이, 작은딸은 조막만한 얼굴이거든요 ㅎㅎㅎ 제가 물려준건 팔다리 긴거~ 그거 하나로 제가 물려줄 수 있는 최대의 것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 16.07.14 15:48

    오홋~ 원단도 패턴도 멋드러지네요~ 직기 원단 있는데 만들어보고프네요 ㅎ

  • 작성자 16.07.19 07:24

    직기원단으로 민소매셔츠 만들면 정말 여름 내내 입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ㅎ

  • 16.07.14 16:21

    원단과 디자인과 바느질이 딱 떨어지십니다~~

  • 작성자 16.07.19 07:25

    ^^ 첨부터 요 디잔으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처럼 잘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 16.07.14 18:44

    와~~시원하게 잘 빠진 이쁜 셔츠네요~~전 셔츠잘만드시는 분들 부러워요~~

  • 작성자 16.07.19 07:25

    셔츠가 시작이 어렵지만... 만들다보면 중독되는게 셔츠랍니다. 직기 바느질의 맛이 있달까...

  • 16.07.14 22:04

    덤보님 댓글보고 둘째딸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나싶어 찾아봤는데 대박 정말 카메라로가린 꼬빌마을님 둘째딸느낌이 나요 완전신기

  • 작성자 16.07.19 07:26

    ㅋ 전 얼큰이고, 작은딸은 조막만한 얼굴인데 어찌 비슷하게 보였네요 ㅎㅎㅎ

  • 16.07.14 23:54

    엄청 깔끔하고 이뻐요~

  • 작성자 16.07.19 07:26

    감사합니다~ 저두 넘 마음에 들어서... 벌써 교복처럼 입고다녀요

  • 16.07.17 19:40

    역시 꼬빌마을님 작품은 요런 딱떨어지는 셔츠에서 더 빛을 발하네요~~ 누구나 따라할수 없는 실력!!

  • 작성자 16.07.19 07:27

    ㅋ 직기바늘질에 맛을 들이면 자꾸 만들고 싶어집니다 ~~~ 그러다보니 조금씩 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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