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난다.
고여 있지 말길.
멈춰있지 말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니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삶은 아름다운 것이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온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한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한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이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한다.
-좋은글중에서-
🧿뇌(腦) 노화 늦추는 방법👉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 노화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能力)은 다만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나이 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減少)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한다.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 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로 감소한다.
뇌혈관 동맥 경화로
혈관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고지혈증·고혈당 등이 있으면 뇌 혈류(血流) 감소가 촉진(觸診)된다.
이 때문에 초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가 원인(原因)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 상의 음주는 뇌 기능 감소를 증가(增加)시킨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귀·코·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보기에 좋은 것을 많은 사람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시력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白內障) 수술 등으로 시력과 시야를 회복(回復)시켜야 한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吟味)하며 씹어 먹는 食事가 뇌를 크게 자극한다.이를 위해 위 아래 맞물리는 치아(齒牙)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치아(齒牙)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能力)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는 게 좋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이나 식품(食品)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면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그림 보기, 음악 감상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思考)를 유연하게 만든다.
외국어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은 깨어 있는
뇌세포를 늘리는데 가장좋다.
매일 하던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생활은 뇌세포를 오프(off)로 만들어 노화(老化)를 촉진한다.
카드놀이, 낱말 맞추기, 산수 풀이 등 일부러
시간 내 머리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고스톱, 파크 골프 같은 게임은 최고다.
여러 사람과 지속해서 교류(交流)하는 것도 뇌를 깨운다.대화(對話)에 참여하려면 뉴스도 자세히 보게 되고, 바깥출입 하려면 옷 매무새도
챙기게 된다.
거동이 불편해지는 초고령에서는 멀리 있는 친구나 식구보다, 동네서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 소중(所重)하다.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학연·혈연·직장 등 연고 중심 어울림보다, 지역중심 어울림을 늘려야 한다.
뇌는 저수지와 같다.
평소에 저수지에 물이 충분히 차 있으면 가뭄이 와도 버틴다.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腦)가 싱싱해진다.
▪️출처: 김광준 연세대 병원 노년내과 교수▪️
https://m.blog.naver.com/yamako05/223723209921?recommendTrackingCode=2
https://youtu.be/k3-BDy55tq4?si=j0_YnnUPIEFEfi_H
첫댓글 보문산인님
삶은 신선해야
아는 자가 되지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
고여있지 말라
신선 해야한다
자신의 일에 충실
삶이란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입니다
뇌노화 늦추는 법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군대 운전병들 사훈 입니다
노혈관 동맥 경화로 좁아지는 탓입니다
담배를 끊읍시다
뇌가 싱싱하기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요
고스톱을 쳐요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화이팅
이사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운밤 보내셔요 ❤️
인천갈매기님!
봄처녀
마중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하라 ~~
명언 중에 명언 이십니다
오늘도 신선한 마음으로
화욜 아침 힘차게 시작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스마일님!
봄기운
가까운
화사한
화요일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
소머즈님은
뇌가
넘
좋으셔서
쉼이
필요하십니다.ㅎ
화창한
오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감사드립니다
늘고맙습니다
초아님!
편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운밤 보내셔요 ❤️
한이수님!
행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동초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