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도트의 정의가 도대체 뭔지 묻고싶군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토대로 추측하자면...에이텍측은 R,G,B 몽땅 나간
픽셀을 '데드픽셀'이라고 하고, 셋중의 하나 또는 두개정도 나간 것을 '반도트'라고
말하면서 불량화소에 포함 안시키는 듯 합니다만...
'반도트'라는 단어에 대해 검색해봐도 무슨 폰트나 옷무늬에 대한 얘기나 나오고...
제대로 된 뜻도 나오지 않는 단어이더군요...(제가 못찾았을 수도 있습니다만...)
제 경험상 PC LCD모니터의 경우 무결점 모델은 에이텍측에서 말하는
반도트도 불량화소로 포함해줍니다...실제로 현재 사용중인 23인치 LCD 모니터도
무결점 모델(중소기업제품임에도 불구하고)이었기에 모니터상에 흑색 상태에서
녹색점이 하나 계속 보인다는 이유로 교환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색의
화면에서도 튀는 도트는 하나도 없이 사용중입니다...
위의 경우 에이텍측의 말대로라면 R,B만 나간 것이니 반도트가 될 것이고..
교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았겠죠...LCD 모니터 구입후 R,G,B 각 색을 풀스크린으로
띄워서 체크하는 의미가 뭡니까? 이 테스트 자체가 '불량화소' 체크 아니었나요?
아니면 PC LCD 패널에서는 불량화소라고 인정되는 것을 티비패널에서는 불량화소
로 보지 않는다는 말인가요...이 또한 말이 안되는 것이...
작년말쯤에 구매한 소니 브라비아 40인치 모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무결점 선언
모델이었으며 R,G,B 하나라도 나간 것은 불량화소로 취급을 했습니다...하나라도
나왔으면 바로 교환이었죠...설치 기사들이 제가 테스트 하는 동안 기다리더군요...
다행히 한개도 나오지 않아서 설치기사들을 돌려보냈고 지금도 잘 사용중입니다...
이 경우 FullHD 패널이 아니었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반도트라느니 하는 구분은
없었습니다...그런데 어째서 에이텍쪽만 반도트라며 불량화소로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LG-필립스 LCD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47인치 FullHD 패널은 LC470WU1 라는
모델밖에 없더군요...에이텍측은 이 패널을 납품받아 티비를 제작한 것 같은데
에이텍과 LG-필립스 간에 패널 불량 기준에 대한 계약을 어떻게 체결했는지에
따라 구매자들도 그 기준에 따라 처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공구모델처럼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다만 대기업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FullHD 티비를 장만할
수 있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요...(뭐...불량화소라던지 빛샘 현상 없는 모델이 걸리길
바라는 것은 저도 욕심이 있는지라...마찬가지입니다...^^;) 불량화소만으로 패널의
등급을 결정하는게 아니며, 대형 FullHD 패널의 경우 불량화소나 빛샘이 전혀 없는 제품을
100%로 생산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워들은게 있긴 합니다...덕분에 구매시
은근히 운도 따라야 한다는 사실도요...하지만 반도트라는 의미불명 말을 하며
불량화소에 포함시키지도 않고, 불량화소에 대한 기준도 알려주지 않은 채,
단순히 LG A급 패널 기준에 따른다라는 말만 하며 구매자들에게 감수하며 쓰라는
것은 좀 납득하기 힘들군요...
뭐...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반도트'도 '불량화소'로 봐야하지 않느냐는 것과,
교환에 해당하는 불량화소 기준(중앙에 몇개 이상, 주변에 몇개 이상 이면 교환...
이런 식으로)을 구매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었으면 한다는 것이지요...
(↑ 세줄 요약?)
다 쓰고 나서 리플들을 살펴보다 보니....'반도트' 15개 이내는 위치에 상관없이
정상이라는 기준 하나는 있는 것 같군요...주변부에 몇개 있는거면 몰라도...
최악의 경우 그런게 화면 중앙에 15개 좌~악 있는 제품을 받게된다면...
저는 어떻게 해서든 교환 또는 환불을 생각할 겁니다...
첫댓글기준이 명확하면 좋겠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그 기준이라는 것이 매우 모호한 것이 있어서요^^; 만약 "7개부터 교환, 중앙이라면 2~3개만이라도 교환"이라는 기준이 있는데 6개는 교환해 주지 않고 7개는 교환한다면? 중앙에 한개가 참기 힘들정도로 있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맨 마지막의 그런 경우라면 당연히(?) 교환해주지 않겠습니까? ^^
권철님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한 제안이 틀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 또한 그 이상의 명확한 수치적 근거가 있다면 좋겠지만, 불량화소/빛샘현상을 수치적으로 명확히 적어 놓고, 홈피등에 게시를 해놓고 제품을 판매하는 Full HD LCD TV 업체가 있는지요? 불량화소/빛샘현상은 현재 설치 기사등이 자의적 판단에 의해 교환/환불을 해주는 경향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논란도 많은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러한 논란을 특정회사에 한해 요구하기 보다는 Full HD LCD TV업체 전체를 상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그러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소비자와 업체의 노력이 먼저 수반이 되어야...
저도 이번 공구에 참여하면서 아니 그 이전 LCD TV에 관심을 갖고부터 들어왔던 '불량화소'라는 것에 약간 의아함을 느껴왔습니다. 물론 불량화소라는 명명을 누가 어떻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말 그대로 불량입니다. 그것을 패널 제작시 어쩔 수 없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제조업체에서는 얘길하고 불량화소 한두개는 그나마 잘 걸린거라고 애써 자위하며 넘어가는 소비자님들이 늘어가며 당연시 되는듯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TV는 시각적 욕구를 채워주는 1차적 기능을 수행하는 가전인데 그 1차적인 것에 불량요소가 있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외관에 흠이 낫거나 내부 기기의 구조상 문제라면 어쩔 수 없이 감내하더라도 1차적으로 눈으로 보는 부분에 반도트니 불량화소 같은 불량요소가 있는 것을 소비자가 이해해야 된다는건 좀 의아합니다. 가령 빵을 사 먹더라도 포장이니 모양이 어떻든 간에 1차적으로 먹는 맛을 충족시켜 주면 다른 것이야 감내 할 수도 있는것이지만 포장이나 겉모양은 번지르한데 맛이 영~아니거나 불량품을 감내하란 건 누가 납득할 수 있을까요...
r,g,b중 하나만 나가도 dead dot 입니다. 제가 보아온 바로는 반 dot는 r,g,b중 1개가 동작시 100% 밝기를 내지 못하는 dot들이 있습니다. 다른 죽은 dot에 비해 선명하지 않죠. 그렇다고 죽었다고 할수도 없지만,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죽은 dot 가 아닐런지...
반도트라는 용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불량화소는 어떤 색이라도 다 죽어있는 픽셀이랑 특정색에서만 죽는 픽셀이 있는데 이 두가지 모두다 불량화소로 하는걸로 아는데요. 문제는 엘지필립스 풀HD 패널이 수율이 좋지 않아서 다른 패널보다 불량의 기준을 관대하게 적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A급으로 나왔더라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교환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말고 엘지 tv에서도 풀HD에서 빛샘이나 불량화소로 교환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중소기업의 자금력이라던지 하는 문제로 대기업에 비해 불량화소에 대한 처리가 조금 느슨할 수도 있다는 점은 저의 경우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었던 점은 반도트도 불량화소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과 대기업보다 느슨하면 느슨한데로 어느 선까지 교환을 해주느냐 하는 것입니다...위에 적은대로 중앙에 몇 개 이상이라던지, 주변부 몇 개...기준 이하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뭉쳐있는 경우...등 조금 더 명확하게 에이텍측의 기준이 알고싶습니다...뭐..여기에 적는것보다 직접 에이텍측에 문의하는게 낫겠군요...내일 전화를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첫댓글 기준이 명확하면 좋겠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그 기준이라는 것이 매우 모호한 것이 있어서요^^; 만약 "7개부터 교환, 중앙이라면 2~3개만이라도 교환"이라는 기준이 있는데 6개는 교환해 주지 않고 7개는 교환한다면? 중앙에 한개가 참기 힘들정도로 있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맨 마지막의 그런 경우라면 당연히(?) 교환해주지 않겠습니까? ^^
참고로 저도 이번에 공구 참여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제품 오길 바라면서.. (기준은 아마 이런 구매기회를 통해 마련되어 나갈 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권철님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한 제안이 틀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 또한 그 이상의 명확한 수치적 근거가 있다면 좋겠지만, 불량화소/빛샘현상을 수치적으로 명확히 적어 놓고, 홈피등에 게시를 해놓고 제품을 판매하는 Full HD LCD TV 업체가 있는지요? 불량화소/빛샘현상은 현재 설치 기사등이 자의적 판단에 의해 교환/환불을 해주는 경향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논란도 많은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러한 논란을 특정회사에 한해 요구하기 보다는 Full HD LCD TV업체 전체를 상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그러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소비자와 업체의 노력이 먼저 수반이 되어야...
저도 이번 공구에 참여하면서 아니 그 이전 LCD TV에 관심을 갖고부터 들어왔던 '불량화소'라는 것에 약간 의아함을 느껴왔습니다. 물론 불량화소라는 명명을 누가 어떻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말 그대로 불량입니다. 그것을 패널 제작시 어쩔 수 없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제조업체에서는 얘길하고 불량화소 한두개는 그나마 잘 걸린거라고 애써 자위하며 넘어가는 소비자님들이 늘어가며 당연시 되는듯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TV는 시각적 욕구를 채워주는 1차적 기능을 수행하는 가전인데 그 1차적인 것에 불량요소가 있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외관에 흠이 낫거나 내부 기기의 구조상 문제라면 어쩔 수 없이 감내하더라도 1차적으로 눈으로 보는 부분에 반도트니 불량화소 같은 불량요소가 있는 것을 소비자가 이해해야 된다는건 좀 의아합니다. 가령 빵을 사 먹더라도 포장이니 모양이 어떻든 간에 1차적으로 먹는 맛을 충족시켜 주면 다른 것이야 감내 할 수도 있는것이지만 포장이나 겉모양은 번지르한데 맛이 영~아니거나 불량품을 감내하란 건 누가 납득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논점보다는 훨씬 이전에 논의됐던 얘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아함은 떨칠수가 없군요. 제가 입양하게 될 제품이 완전무결 제품이라하더라도 여럿 회원분들이나 모든 소비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말이죠
r,g,b중 하나만 나가도 dead dot 입니다. 제가 보아온 바로는 반 dot는 r,g,b중 1개가 동작시 100% 밝기를 내지 못하는 dot들이 있습니다. 다른 죽은 dot에 비해 선명하지 않죠. 그렇다고 죽었다고 할수도 없지만,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죽은 dot 가 아닐런지...
컴퓨터매장운영하는데 저런경우는 무조건 불량화소인데 TV쪽에선 반도트? 인가봐요^^ 궁금한게 같은패널사용한 LG제품도 저정도로 불량화소가 많은가요? LG제품쓰시는분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만약 LG제품은 저정도는 아니다하면 상식적으로 같은 A급패널이라고 하긴 무리가있어보이네요 LCD TV에 관해서 전혀지식이 없는 저같은 일반인이 보았을때 중소기업제품은 삼성엘지보다 분명히 불량화소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똑같은 A급패널이라고 믿기에는--; A급패널만 공급받는다는 계약서를 본것도아니고^^
반도트라는 용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불량화소는 어떤 색이라도 다 죽어있는 픽셀이랑 특정색에서만 죽는 픽셀이 있는데 이 두가지 모두다 불량화소로 하는걸로 아는데요. 문제는 엘지필립스 풀HD 패널이 수율이 좋지 않아서 다른 패널보다 불량의 기준을 관대하게 적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A급으로 나왔더라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교환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말고 엘지 tv에서도 풀HD에서 빛샘이나 불량화소로 교환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중소기업의 자금력이라던지 하는 문제로 대기업에 비해 불량화소에 대한 처리가 조금 느슨할 수도 있다는 점은 저의 경우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었던 점은 반도트도 불량화소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과 대기업보다 느슨하면 느슨한데로 어느 선까지 교환을 해주느냐 하는 것입니다...위에 적은대로 중앙에 몇 개 이상이라던지, 주변부 몇 개...기준 이하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뭉쳐있는 경우...등 조금 더 명확하게 에이텍측의 기준이 알고싶습니다...뭐..여기에 적는것보다 직접 에이텍측에 문의하는게 낫겠군요...내일 전화를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중소기업제품에 저렴한가격이라 어느정도 감내하고 구입했다지만 반도트(불량화소)가 10개가 넘어가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제품아라면 당근 교환내지 환불처리하겠지만 좀더 지켜봐야하겠네요..